괜히 마신이라고 불리는게 아닌 존재들. 착해보이고 우호적으로 불리지만 마신전쟁 당시에는 누군가에게 악마 그 자체로 보였을 것. 아마 호요버스의 세계관을 붕괴시리즈를 통해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그들은 율자와 연결 지을 수 있는 존재들임. 결코 선한 존재라고 단정 짓기 어려운 존재
몬드스토리 끝날때쯤에 벤티가 행자한테 과정을 보고 세계를 판단해 달라고 종착지가 다가 아닐수도 있다고 말한적이있죠 반면에 심연의 대빵은 종착지에 오면 알게 될거라고하는거 보니 티바트 세계관이 계속 리셋이 되는게 아닐까요? 예를들면 남행자가 종착지에 와서 거짓된 진실을 보고 천리와 대적하다가 남행자는 기억을 잃고 다시 여행자를 찾는거고 다시 여행자가 기억을 잃고 남행자를 찾는거 무한반복
귀종의 모티브인 솔로몬72악마에서 서열 48위인 '하겐티(Hagenti, Haagenti, Hagenit, Hagenith)' 설명을 보면 발명을 좋아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부분에서는 비슷한거 같은..(다른건 대부분 안좋은 이야기들이였..) 그리고 심연속에서 집을 지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귀종 옷 속이 심연의 별빛인거 보면..이것도 모티브로 따온듯..?
5:42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보았다 하겐티(하겐투스) 솔로몬 72 악마 중 48위 이명은 유익총통. 그리폰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뿔의 끝이 황금으로 되어있는 수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붉은 피부에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나며 마법의 사용법을 소환자에게 알려 준다고 한다. 이름적으로 가장 유사성 있는 하겐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락스는 직접적인건 겁나짱짱강하다고 뭔가 신학 어릴때 다른 아이들도 재물로 바쳐지거나 신상이 왕좌같은곳에 앉아있다거나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리월에 관계가 좀 있는것같습니다 제 뇌피셜로 신에 반역을 일으킨 루시퍼 부관 중 한명인것도 나중에 천리를 상대로 얼음신과 함께 하지 않을지...
하겐티인데설명은안나오네요여기설명이요 이명은 유익총통. 그리폰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뿔의 끝이 황금으로 되어있는 수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붉은 피부에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나서 금속이면 금으로 바꿀 수 있고, 물을 술로 바꿀 수 있으며 이런 마법의 사용법을 소환자에게 알려 준다고 한다.
아몬은 아몬의 모티브인 아문이 이집트고 사막이라서 적왕 아흐마르로 많이 봐요 불의 신은 오히려 플라우로스일거같아요 플라로우스 또는 하우레스로 불리는 경우도 있으며, 본래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해 있는 에티오피아의 수렵신이었다. 인간의 모습으로 불러내면 표범의 모피를 둘러매고 있고, 오른손에는 투창, 왼쪽 어깨에는 커다란 매를 데리고 있는 검은색의 남성의 모습이라고 한다. 플라우로스의 눈은 라고 불리며 불을 자유자재로 조종해, 소환자가 증오하는 모든 상대를 죄다 불태워버린다. 또 다른 악마나 령으로부터의 유혹에 견디는 힘이 있어서 사람들의 불화를 일으키는 안드라스를 소환할 때 플라우로스를 같이 소환해야 소환자가 죽지 않는다고 한다. 플라우로스는 인간의 과거와 미래에 관련된 금단의 지식에 밝다고 여겨진다. 그를 소환할 때, 마법진에 안에 있으면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지만 마법진의 삼각형 속에 있지 않으면 반드시 거짓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플라우로스의 힘에 의해 과도한 지식을 얻는 소환자는 발광하여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