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TMI 더 사건은 실제로 해경 사건 교본에 있습니다. 술에 뻗은 틈을 타서 반란인원이 선장은 조타실, 기관장은 침실, 나머지 모두 살해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살해도구는 칼을 사용해서 난도질 당한 것으로 확인이 됐을 것입니다. 단시 한 명을 살린 이유는 배를 몰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에 살린겁니다. 결국에는 유일한 생존자가 신고를 하면서 모두 검거가 됐지요.
@@pill7767 선장이 원인제공을 한 것도 있고 어차피 다신 세상에 나올 일 없는 인간들인데 그래서 대통령 됐다고 걔들이 사면이라도 됐냐? 사면했으면 조중동이 1년간 그걸로 씹어대서 전국민이 알았겠지 ㅋㅋㅋ 영치금 모금 같은건 변호사로써의 책임감과 연민이지만 사면따위를 건들지 않은 걸 봐선 공사구분은 잘한 케이스라고 보는게 맞는데 뭐 니들이 억까질 하는건 알겠지만 상황파악은 똑바로 해라 디시나 조중동 선동질에 개돼지되지말고
9:30 초 아마 페스카마호 사건같은데 중국인들이 선장, 선원할거없이 거의 다죽이고 일본까지 배 운전하는데 필요한 항해사만 살려두고 일본으로 갔던 사건임. 다행히도 항해사는 운전하면서 탈출할 기회를 노리다가 비상버튼 누르고 일본 해군들 불러서 극적으로 탈출했고, 중국인들은 그대로 잡혀서 재판받았는데 이때 이 중국인 변호한 사람이 현 대통령임
@@user-uh7lc9nc4u ㅇㅇ 사형이었는데 무기로 내려줌. 나중에 따로 찾아가서 직접 영치금까지 넣어줌 저 페스카마호 사건이 악질인게 조선족 선원이 빚내서 어둠의 경로로 배에 올랐는데, 일도 잘 모르면서 한거라 하루 8시간 근무를 주장하며 일을 때려치게됨. 그러다가 선장이 걍 회사측에 연락해서 육지로 내려서 조선족선원을 교체한다함. 그제서야 조선족들이 일을 다시하겠다고 했지만 거절 당했고, 그거에 빡돌아서 거기 타고있던 선원,해사고 미성년자 실습생 까지 한명한명 밤에 불러서 잔혹하게 죽여버림 그다음 일본으로 밀입국하려다가 잡힌거
제가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때 젊은나이에 가장 빨리 승진하신 분께 신입사원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뭐냐고 물어 봤었는데요. “남자들은 BMW에 영혼을 팔지 말고” “여자들은 샤넬백에 영혼을 팔지 마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BMW를 너무 좋아해서 그것을 위해 돈을 버는 순간 미래와 영혼이 저당 잡힌다.” 언제나 가난하게 살수 있어야 더 많은 기회가 열린다
13:02 인체의 상처에 사용하는 순간접착제인 더마본드, 더마본드 미니 등의 제품이 있습니다. 벌어졌던 상처를 모으린 채 더마본드를 바르면 상처가 접합된 상태로 유지되는 동안 피부가 재생해서 다시 붙습니다. 더마본드의 장점은 방수가 되면서도 피부에서 나오는 땀이나 체액은 외부로 배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다만 가격대는 매우 비싼 편이어서 조그만 더마본드 미니 1개에 5만원 정도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qYELMFyEI.html 티슈 박스 Tissue Box 순간접착제로 상처 부위를 붙일수 있을까? 순간접착제에 숨겨진 이야기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wJN_IAjmTM.html Ethicon. How to Apply Dermabond Advanced Skin Adhesive. ETHICON.
어선항해학과출신입니다. 선장님 잘 만나서 대박난선배님들은 보합제(기본급+고기값)로 1년 동안 1억 조금 넘게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하루에 3시간도 못자고,... 선장님이 자신의 💩이 묻은 팬티를 손빨래하라며 시키는 사람도 있고, 때리는 건 지금도 있어요 ㅠㅠㅠ 그런 열악한 상황에서 계속있어서인지...ㅠㅠ 하선하고 종종 사기를 당하거나 손가락 잘려서 헬리콥터타고 접합 할 정도로 힘들게 4년동안 모은 돈을 가족분들이 마음대로 횡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ㅠㅠ흑흑ㅠㅠ
진짜 이영상 1월때 보고도 아직도 기억이 남는게 정말 너무 험한 일이고 파도에 쓸려서 바다 밑으로 깊숙히 빠져서 실종 되도 시체 하나 못 찾고 그 굵고 날카로운 낚시줄이 훑고 가버리면 뼈가 보일 정도로 위험한 일인데 정신적으로 힘든 거는 사람들 간에 힘든거 외에 일 때문에 힘들다 이런 건 전혀 없다 라고 하신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