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강의) 작년 매출 4,000억 시장! 웹소설 쓰기 전 꼭 알아야 할 꿀팁 10가지! 웹소설 한 번도 안 써 본 작가님들을 위한 왕초보 강의, 순문학과 다른 점 

작가님~ 이 댓글을 언제 보시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작가님 동영상 열심히 보며 공부해서 웹소설 벌써 두 작품이나 계약했네요! 정말 고퀄리티 채널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건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웹소설 써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이예요^^ 은재님 영상, 열심히 보고 시도해볼게요~😉

은재 작가님 책도 여러번 읽었지만 이 영상을 찍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준비하셨을까 생각하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강의 감사합니다. :) 링크 담아가요~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고 !!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정말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당 저도 웹소설 쓰는데 공모전 할려고 쓰네요 ㅎㅎ

작가님 항상 좋은 정보 알차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시대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소중한 영상

멎진 내용 잘 듣고 갑니다.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저 영국인데 올해에 한글로 웹소설을 쓰는 것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 2 외국어로 로판을 쓰기란 진짜 쉬운 일 아니네요 ㅋㅋㅋ끝까지 영상을 재미있게 보며 메모를 열심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했어요. 말씀하신게 재미 있었어요.

은재작가님 구독자 천명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화이팅😊😊☺

너무 잘들었어요.항상 좋은 강의 감사해요.

저는 장르소설을 읽은지 11년이 되가고... 장르 소설을 쓴지는 7년이 거의 되가는데요. 비극으로 끝내고 외전으로 해피엔딩 편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독자들의 니즈를 맞춰주면 되는 것이기에 웹소설은 무조건 해피엔딩 이런 공식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독자들 수준이 각자 다 다르지만 제가 보았던 반응에선 용두사미가 아닌이상 충분히 이해를 하고 수용합니다. 다만 아쉬워하죠. 로맨스 독자들도 똑같아요. 개인적으로 웹소설은 순문학보다 독자와의 소통이 더 원활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독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보며 여러 갈래를 설정할 수 있고 또 자신이 욕을 먹는지 칭찬을 먹는지 알수있어요. 이것 때문에 멘탈이 약한 작가님들은 희비가 갈리기도 하죠. 또한 매화마다 기승전결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크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매 화마다 기승전결이 필요하면 기성작가들은 모르겠지만 신입작가는 너무 힘든 일이에요. 다만 제가 본 독자들의 니즈는 쓸데없는 내용으로 전개가 느려지는 것을 싫어하는 거지, 필요한 내용이라면 알만한 독자는 충분히 공감을 하였었어요. 일부 독자가 물타기로 선동해서 그렇지. 문장과 대사가 짧은 것도.. 완전히 동의하진 않아요. 작가님들의 성향이 다르듯이 대사가 긴 분도 있고 짧은 분도 있는데 제가 보았을 때 대사를 길게 쓰는 분의 글이 재밌었던 건 캐릭터의 개성이 또렷하고 생동감이 있었기에 서술이 적어도 대사만으로 그 캐릭터를 그릴 수 있었기에 작품에 몰입을 깊게 할 수 있었어요. 소설은 소설이기에 쓸 수 있는 표현법이 있는데 그 창작의 영역을 제한받고 고정된 방식으로 써야만 한다라는 그런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인기가 많은 작품들이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지만 꼭 트랜드를 따라가야지만 인기가 많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설이 망하는 클리셰를 와르르 들고 보란들이 일등한 소설도 있고, 비주류지만 꾸준한 연재와 한 작품을 완결할 때마다 나아지는 작품에 독자들이 따라가는 작가님도 있고... 개인적으로 웹소설 계는 기성과 신인과 독자가 섞여 같이 성장해나가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랜드가 진짜 몇 번씩 바뀌었어요. 몇몇이 선도하여 한 작품이 비슷하게 따라하고 또 한 작품이 비슷하게 따라하고 그러다보니 트랜드가 되고.... 하지만 기성작가님이 ‘웹소설은 이렇게 써야한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되셨다는 것에 조금 충격을 먹고 아쉬워서 글을 적게 됐네요.

드라마 작가를 꿈꿨는데 은재님 영상보고 단편동화부터 차근차근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은재 작가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능력도 작필 능력 못지않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용기를 내어 소설 쓰기에 도전하게 되었네요.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용ㅎㅎ

안녕하세요! 저희 학교 도서관에서 웹소설 작품이 있어서 몇 번 봤는데 좀 많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작가님 말씀 들어보니까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되었어요

잘 만드셨어요! 👏👏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는 글을 써보고 싶어요. 강의 감사해요^^

WoW~ 웹소설을 아주 완전히 제대로 저격했네요! 눈썰미와 통찰력이 돋보이십니다!

우와 선생님 성공하셨네욥 ! 구독 조아요 누르고 갑니당 ♡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좋은 방송 감사 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은재 작가님은 무료연재 하셨던건가요? 공모전이나 무료연재 어떤걸로 시작해 보는것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오늘 처음봤는데 은재님 웃으실때 괭장시 매력적인상인것 같아요

너무 유용한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국어교육과 다니면서 순문학이랑 웹소설, 동화 모두 틈틈이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작가님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서평 이벤트 답장도 받았는데 반가웠어요.>.

저는 공포나 추리쪽에 관심 많은데 혹시 작가님이 들은 강의중에 추리에 관한 강의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잘보고 갑니다

영상 좋아요~~!!!

작가님 참 즐겁네요 매일 굿 모닝~~~

너를 처음 만난 건 몇해 전 겨울이었지만.. 이소리만 들어도 뒤에 줄줄 뭔가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끊어지지 않고 결말까지 이어서 쓸 수 있을 듯

와.. 정말 많은도움이 되고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부터 판타지를 좋아해서 21년째 읽고있는데요. 이전에는 종이책을 선호했지만 일을 하면서 웹소설을 많이 읽고있는데 뭔가 요즘 제 맘에 드는? 제가 생각하는 세계관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러다 문득 '아! 그럼 내가 생각하는 세계관으로 글을 직접써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는데 뭔가 그런거 있잖아요? 21년간 글을 보기만했지 문법, 띄어쓰기, 기승전결로 각잡힌 문장 등등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아... 내가 할 수 있을까? 일을 하면서 그냥 손만 조금 끄적거리다가 관두는게 아닐까? 주변에서 날 보는 시선은 또 어떨까?' 란 생각들이 들면서 시작하는 선 앞에서 머뭇머뭇 발을 못때고 있던 와중... 은재님 유튜브를 접하면서 다꺼져가던 글쓰기에 대한 마음에 조금씩 스파크가 튀기 시작했습니다ㅠㅠㅠㅠㅠ 유튜브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ㅎㅎㅎㅎ짜놓은 세계관은 있지만 성급해선 또 안될거란 생각이듭니다. 필사부터 시작해서 준비해봐야겟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10:20 묘사/서사 진짜 중요하죠. 근데 묘사가 필요 없지는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미지화라고 하는데... 다만, 함축이 필요합니다. 단, 묘사는 단어 하나만 던지는 것으로 그 환경이 다 이해가 가는 정도로 던져야 합니다. ex) 골목에는 다 탄 연탄만 구르고 있었다. 이 문장 하나면, 배경 설명되고 계절 설명되는데, 머릿속에 '골목'과 '연탄'이 떠오르면서 독자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그 이미지를, 아주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만들어 내서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뭔가를 보고 있는 것 처럼 연재를 이어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ex2) 골목에는 다 탄 연탄만 구르고 있었다. 바바리를 입은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다가와 전봇대 그림자에 숨었다. 잠시 뒤 교복을 입은 학생이 전봇대 쪽으로 걸어왔다. 핸드폰에 신경 쓰고 있을 때, 숨을 죽이고 있던 남자가 어둠 밖으로 나왔다. "왁!" "꺄악!" 비명을 지르는 그때. "이런 변태자식이!" 빡! 멋진 뒤돌려차기와 함께 나타난 미남. "다친덴 없어요?" 변태의 뒤통수를 갈겨 넘어트린 미남은 쓰러진 학생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두근. '와, 대박.' 어쩜, 이렇게 조각처럼 아름다운 남자가 있을 수 있을까? 소녀는 금사빠라서, 이미 소녀의 머릿속에서 변태의 작은 비엔나 소시지, 그 흉측한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내숭 일발 장전. "소녀는 괜찮사옵니다. 소녀의 이름은 얌얌이라고 합니다. 저를 구해주신 오라버니의 성함은 어찌 되시는 지 감히 여쭈어볼... 앗! 오빠! 뒤!" 이 이야기 다 들으면서, 제가 평소 하던 것과 은재님 말씀하신 것을 바탕으로 로맨스 소설 도입부를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위 예를 든 식으로, 문장 간결하고 주변 묘사 최대한 자제하고. 서사, 이야기의 흐름을 적고. 여주인공 바로 나와서 사건에 던지고(변태등장) 남주 등장. 바로 악당 처치. 여주 캐릭터 살짝 드러내고(초반부터 많이 드러내면 난잡해지는데, 지금 대충 써서 그러는데 조금 난잡해서 칼질 하고 싶은데, 대충 이런식이다 하고 넘어갈게용.) 악당이 부활하면서 다음 사건으로 넘어갈 것 처럼... 끝. 을 이따위로 내 놓으면 이 다음 상황이 궁금 하겠습니까? 안 하겠읍미까용?! 근데... 이렇게 위기감을 조성하고 끝내는 것은 실제로는 프롤로그에서는 매우 최악의 수입니다. 찝찝해서 다음화 읽기 짜증날 수 있거등영. 2x3) "소녀는 괜찮사옵니다. 소녀의 이름은 얌얌이라고 합니다. 저를 구해주신 오라버니의 성함은 어찌 되시는 지 감히 여쭈어볼... 앗! 오빠! 뒤!" 얌얌이는 내숭을 접고 다급하게 뒤를 가리켰다. 어느새 일어난건지, 변태가 살금살금 접근해 조각미남 오빠의 뒤통수를 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빡! "풋. 너, 말투가 재밌는 아이구나? 앞에 말투가 본 말투야? 아니면 뒤에게 본 말투야?" 하지만 오빠야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주먹 하나로 변태를 쓰러트렸다. 이 오빠, 완전 고수였던 것이다. "엇, 이 소녀는 크흠. 소녀는 원래 말투가 이렇사옵니다. 오라버니." "그래? 풉..." 초승달같은 눈웃음을 지으며 웃음을 참는 조각미남 오빠. "난 영민이라고 해. 지난주에 이 동네 태권도 도장을 차린." "아! 그때 엄마가 시장에서 웬 꽃미남한테 떡을 받았다더니, 그때 떡 준 오빠가 영민 오빠였구나? 아니... 영민 오라버니시군요. 어마마마께서 그때 떡은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하였사옵니다. 뭐라더라, 어묵일미라고..." "푸흣, 푸하하하핫." 얌얌의 사극말투에 끝내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린 영민. "너 진짜 재미있는 애구나? 학교에서 지금 오는거야? 도장 홍보도 겸해서 이 시간마다 여긴 오빠가 지키고 있을 테니까, 자주 보자 우리." "진짜요? 와!" 신나서 환호성을 지르는 얌얌. 하지만 그때, 갑자기 얌얌의 머리를 스치는 사실이 하나 있었다. "오라버니..." "응? 얌얌아." "저, 근데 저 학생 아닌데..." "무슨소리야. 나 그 앞에 영동고 7년 전에 졸업했어. 그 교복 영서여고 교복이잖아." "거기 교복 맞긴 한데... 저 거기 10년 전에 졸업했어요. 이 교복은 클럽에서 행사 있어서 입은거라..." 얌얌의 고백에 영민은 빠르게 나이차를 계산했다. 마이너스 3이다. "누... 님?" 뭐 대충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재밌네 ㅎ 사극 덕후, 금사빠, 29세인데 클럽 다니는 여주(실제로는 클럽이 직장인 칵테일 전문 바텐더 겸 바리스타라는 설정)와 26세, 태권도 도장하는 격투기 고수 조각미남(인데 원래 이혼한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아버지가 재벌이라는 설정) 남주의 만남. 해서 쓰다보니 제목이 나왔는데 마이너스 3. 헷... 킹치만, 나는 남자들이 보는 소설 전문인걸... 로맨스도 나중에 쓸거긴 하지만... 암튼 쓰다가 집중력 흐트러져서 막 대충 이렇게 쓰는거다 자랑만 하고 튀는 느낌이네요. 기승전결 중요하고, 설정도 자 중요하고, 시놉도 다 중요한데. 그렇게 해서 잘 안되면 방법을 바꿔보고, 막 던져보기도 하세요.

잘보앗어요 너무도움되는내용이네요&&^^

ㅎ.. 조금 듣다 보니, 듣는 자체 ? 가 소설 보다 재미 있게 말해 주시네요. 무척 말 하시는게 시원하고, 쭉 쭉 나가네요. 말 솜씨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을 하시건 성공하시겠어요.

7:30 매 회 기승전결도 맞는 말인데, 엄밀하게는 매 회 기승전결-기 가 되면서 다음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바로 다음에 절단신공 말씀 하셨는데, 무료에서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엄밀히 말하면, 기승전결 따질 필요 없고, 형식에 구애받지 못하게 재미있게 쓰고, 다음화가 기대되게 만들면 됩니다.

아이 옹알이하듯이 ㅋㅋㅋㅋㅋ딱딱 중요한 포인크만 집어주셔서 감사해요~~도움되는 영상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웹소설 요즘 보면서 너무 사이다사이다 거려서 솔직히 좀 댓글보면서 짜증났던 독자 1인ㅋㅋㅋ 이러다 한국인 인내심은 진짜 요실금수준이 되는게아닐까 걱정될 지경이었어요. 전 그래도 결핍있는 주인공 이야기가 더 재밌네요 ㅎㅎ 간혹 그런 작가분 글찾으면 마지막까지 정주행해 봅니다.

웹소설계에 꼽사리 껴보고 싶은데,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다른 점이 꽤 많아서 내가 있을 자리는 없는건가ㅠ 하는 안타까움이 넘 크네용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볼게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급하게 하시다 보니 현판과 로맨스의 차이점은 놓고 가셨네용 엄청 큰차이를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핫 꿀 정보들!!!~ヾ(๑╹◡╹)ﾉ"

웹소설은 황당한 재미와 해피엔딩! 서사보다는 대화로, 긴 대화보다는 짧은 대화로, 5500자 이내에서 기승전결! 웹소설과 순 문학(소설)의 차이에 대한 딱부러진 정보로 공부 잘했습니다.

미스터리 물을 쓸려는데 대리만족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절단 신공은 할 수 있는데..ㅠㅠ

4:46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07:49 5,500자 기준이 공백과 줄바꿈 포함인가요? 아님 다른 기준인가요? 일반인으로서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웹소설로 작가 도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꿀팁 감사드려요ㅠㅠ

필요하신 부분부터 보세요! 은재TV 구독해 주시면 어깨춤을 추면서, 더 좋은 영상 올릴게요 ^^ (00:00~3:45) 이 강의 찍은 이유, 웹소설 한 번도 안 써 본 작가님들을 위한 왕초보 강의 (00:38~1:23) 순문학도 웹소설 쪽으로 가는 방향성, 창비 영 어덜트 공모전(상금 1,000만원), 비룡소 틴 스토리 공모전(상금 2,000만원) 소개 (1:24~3:41) 은재 작가가 웹소설 쓴 이유와 써본 썰과 이 영상에서 담고자 한 내용 소개 (3:45) 1. 순문학과 웹소설 독자 목적 차이 (4:26) 2. 주인공 결핍과 성장보다 해피엔딩 (5:06) 3. 대리만족 (회귀물 예) (7:31) 4. 매회 기승전결 (8:10) 5. 절단신공 (9:02) 6. 반드시 1화에 온 힘을 다 한다 (10:12) 7. 묘사보다 서사 (10:39) 8. 문장은 짧게 (11.24) 9. 반드시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쓰기 (12:04) 10. 이외에는 일반 창작론과 같은 이유 (12: 46) 요약 및 다음 웹소설 강의 2개 예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장이 4000억이나 됐다니, 놀랍네요. 하긴 주변에 월천 작가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편당 기승전결 굳이 빡빡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케바케라 봅니다. 시놉 플롯 , 일인칭 삼인칭 이런 거 모르는 작가분들 많습니다. 대리만족 포인트 잘 잡고, 필력 같은 거 없어도 누구나 쓰다보면 됩니다. 시작과 결말. 주인공. 메인 스토리. 대충 요정도만 있어도 혹은 없어도 그냥 글 쓰다보면 스토리 짜는 능력도 그렇고 뭐든 늘어납니다. 실패작 쌓다보면 좋은 날 올겁니다! 파이팅!

테러한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당ㅋㅎㅎㅎㅋㅎ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글을 올리는 데 제한이 없나요? 로그인 하고 올리면 되나요?

강의인데 너무 재밌습니다~ 그치만 웹소설 쓰는 방법이라기보단 너무 웹소설 기존 틀을 설명하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요즘 독자들 회귀물이라하면 식상해합니다 윽, 또 주인공은 평범하고 머리나쁜 애인데 주변인물들이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천재라고 찬양만 해대겠구나 이런느낌이 강해요 최근 회귀물이지만 주인공 내면성장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보고 있는데 주인공이 이전 생과 다른 선택을 해 미래가 바뀌어서 돌발상황이 생기고 회귀함으로써 얻는 이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내용이지만 주인공만의 방식으로 사건에 대처하고 성장해 나가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외양묘사도 그렇습니다 굳이 개성있고 섬세하게 묘사하지 않아도 표지 일러스트 작가님을 신이 내린 손으로 모셔오고 그에 맞게 좀 언질해주면 읽는데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주인공일경우 주인공이 경국지색 미녀가 아니어도 독자분들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는 필요 없는 외양묘사만 너무 길어지면 한국식 외모지상주의 너무 숨막힌다 싶더라구요 외양묘사보단 일러스트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1. 너무나 많은 도움 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 ) 2. 은재TV 채널 컨텐츠 보고 많은 도움 받아서, 이번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첫 작품 도전 액션했습니다. 현재 현판 조회순으로 정렬하면 1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은재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필명은 유튜브와 같은 흥소장입니다^^) 3.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하시는일도, 몸+마음건강도,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는 작가가 되고싶어 네이버 공모전에 올릴 작품을 쓰고있는 한 초등학생입니다 작가님의 팁 영상을 보고 제 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부분이 많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글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은 '가독성'인것 같습니다 읽기 너무 불편하더군요 제가 직접 썼기에 이 대사가 누구 대사인지 알았지만 독자가 본다면 누구대사인지 모르겠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기초적인, 초보자들이 많이 할 실수를 고칠수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쉽고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하나하나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나 궁금한 게요,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수강하신) 강좌들은 어느 기관에서 들을 수 있는 건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조아라에서 연재 하다가 네이버 공모전 참가하려고 하는데 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공모전에서 연재 해도 되는건가요??

4:03 나는 지금껏 델리만쥬를 어떻게 대하였는가..

이 웹소설 시장이 알아볼수록 제가 추구하는것과 다르다는걸 알았을땐, 정말 발들이기도 무섭더군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라이트노벨 작가를 준비하다가 웹소설을 같이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라이트노벨에 이용하고자 했던 스토리를 쓰려고 하는데요. 여기서 둘의 차이점 때문에 어떻게 이야기를 써야할 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웹소설이나 라이트노벨(이제부터 라노벨로 약칭하겠습니다.) 두 개의 주력 스토리 라인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웹소설에서 현대 판타지 장르가 인지도가 큰가요? 2. 웹소설속 캐릭터를 라노벨에서 등장하는 미소녀 & 미소년들 처럼 만화 느낌의 캐릭터를 만들어도 되나요? 3. 웹소설도 라노벨처럼 캐릭터 위주의 스토리가 많이 나오나요? 4. 웹소설은 연령층이 다양한 만큼 캐릭터 위주로 진행하는 라노벨식 소설에 반감이 클까요? 무리한 질문이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 자체가 웹소설 등으로 대표되는 판타지 소설군과 차이점이 크지 않아서 스스로 이 질문들에 해답을 내릴 길이 없어 이렇게나마 질문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웹소설로 흥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난 웹소설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솔까 이 강의가 더 잼있다

웹소설은 약간 인스턴트 같은 느낌이군요... 뭔가 씁쓸하면서 맞는게...뭔가 우주가 물로 가득찬 느낌이네요

5:20 다시 태어나는 건 환생물 아닌가요? 회귀물은 자신이 살았던 과거의 시간대로 다시 돌아가는 거고요

은재님, 예뻐지셨습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ㅋㅋ 대박작가되면 밥 살게요.

👉2주 만에 작가 되기 스토리텔링 기초 강의 바로 가기 : edc.st/yout-01 👉2주 만에 작가 되기 스토리텔링 심화 강의 바로 가기 : educast.com/course/writing/MH23 "가장 빨리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가인 제가 유독 많이 받는 질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에듀캐스트에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기초 과정에서는 시놉시스와 플롯 짜는 법을, 심화 과정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 만들기와 구체적인 작문법, 그리고 실제 출간 과정에 대해 다룹니다. 웹소설, 동화, 시나리오 등 모든 글에 적용이 가능해요.

돌고래 수준 ㅋㅋㅋㅋㅋㅋㅋ웃겨요

이정도면 이제 구글이 두렵다...대체 무슨 메커니즘으로 내가 웹소설을 좋아하고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해봣다는걸 캐치해서 알고리즘에 생전뜨지도 않던 소설작법등이 뜨는거지? 나중엔 구글이 세상을 지배하는게 아닐까...

유투브에서 웹소설 작가님 채널은 정말 흔치 않은것 같아요 저도 한때는 작가라고 부를수가 없는 작가였지만(아직 완결을 내본적이 없네요) 입에 풀칠이 어려워서 5년전애 유료연재를 중단하고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피아에서 19금에 퓨전판타지를 썼었고요 제목은 [천국의 문을 두드려라] 입니다 저한테 글쓰는게 정말 맞는 일이었지도 모르겠고 글을 쓸수록 연재를 할수록 자질과 실력도 많이 부족하다는 기분으로 갈수록 슬럼프에 빠졌던거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작가분을 만나뵙고 반가운 마음에 쓸데없이 주절거렸네요 혹시 시간이 남으실때 제글을 보시고 조언이나 평론을 좀 해주신다면 다시한번 글을 써봐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길것도 같습니다 참고로 문피아 19금 글들은 성인인증을 해야 홈페이지 오른쪽 맨위 통합검색 제목에서 작품이 보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는 평생을 건축관계 일을 한 건축사입니다. 자천적소설을 몇년 전부터 쓰고 있읍니다. 저는 책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읽히길 원합니다. 편집 등 제작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읍니다. 출판사 여러분 여러분 촣은 자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웹소설 강의들 장편 완결하려면 꼭 보세요! 인기 로맨스 스토리 소스 BEST 6 대공개!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DBNylX_Dag.html 웹소설, 이런 인물, 이런 설정 꼭 나온다! BEST 5 극강 공감 웹소설 쓰는 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55GmMYz6t4.html 드라마, 웹소설 로맨스에 바로 쓸 수 있는 대박 플롯 대공개! 이 영상만 보면, 웹소설에 대한 감을 잡는다! 왜 남주는 성격파탄자일까? 미녀와 야수 플롯 대공개!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UWCt-Wt00A.html 로맨스 단골 소재! 계약 결혼, 계약 연애 로맨스 잘 쓰는 법, 스토리 감 잡기 - 9단계 그대로 따라쓰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kWSaq4MXPQ.html

저랑 이름이 똑같아요!

독자 개××한데 쫌제발 항의하지말자,부탁인데 독자로써 쪽팔린다...솔직히 난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이해가 가는 좋은 배드또는새드좀보고싶다

다른건 필요없고 많이 웹소설 읽어보세요... 그러다보면 감 잡힙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쨌든 자 해주세요. 여기는 이마트 나는 당근을 사야 함 근데 누가 막 막아 그리고 오이를 집어서 대신 사가 여기서 악당.주연.주인공.상황 다말해보세요

아개웃겨 ㅋㅋㅍㅋㅋㅋㅋㅋㅋㅋ 단답형 대화 ㅋㅋㅋㅋㅋ

약간 웹소설 디스 같은데? ㅋㅋㅋㅋ

다시 🔥 나면 안됨

도대체..순문작가가 갑자기....왜...아니..애초에 웹소설 작가 존나 싫어하는게 순문작가아니야.?

아 ㅋㅋㅋㅋ 옹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집중력 8초 돌고래수준. 유튜브도 영상인데도 8초안에 흥미 안주고 질질끌면 안봐지더라구요. ㅋ

순문하던 인간들 어설프게 웹소쓰지마세요 ㅈㄴ 지루함

대체 웹소설 생태는 어떻게 되어 있길래 이런 불쏘시개가 만들어질법한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거죠...... 최소한의 기승전결의 롤러코스터도 없어요?

[웹소설 댓글 반응] * 로페인 5개월 전 아니 그렇게 어려운 카카오 기다무 경쟁시장을 뚫고 나온 소설 퀼리티가 왜...이러는겨.. * 짭플릭스 4개월 전 ㄹㅇ 회 빙 환 이 셋중에 하나 * 안녕난패티 4개월 전 글도 ... 책 많이 안읽은 건지 문체가.... * 트로이 4개월 전 요즘 너무 다들 유치해서 리디로 갈아탐..... * Jin Lee 4개월 전 내용이 너무 똑같아. 재미가 없음. * ᄋᄋ 4개월 전 소재나 유행의 문제가 아님 내가 17년쨰 판소를 봐왔는데 문체 자체가 15년전 양판소랑 다를게 없음 비교하자면 2021년에 2000년대 초반 유행어랑 개그치는 그런 느낌 카카페 판소 1~5위 다 읽어봤지만 죄다 유치하고 조잡했음 * kjhg 5개월 전 네이버 카카오 아니라 카페나 블로그에 연재하던 옛날이 참신하고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았음ㅋㅋ 지금 보면 제목이 전부 야동이더라? *아자뽕 5개월 전 월에 천만 단위로 번다는 작가들 작품 보면 맞춤법 및 띄어쓰기 오류가 거의 없음. 대부분은 개판. 그런 거 보면 '기본이 안 된 사람이 글을 써 봤자 얼마나 쓰겠어'라는 생각에 바로 뒤로가기. 맞춤법 매우 중요함 * 박주한 5개월 전 음. 이리 플랫폼에 연재하기도 힘들고 그리도 높은 연재률을 뚫고 올라온 소설들이 카카@, 네이@ 등에 올라온 다는 건데.. 아 진짜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그런데도 왜 그 수준이지??? 아니 진심 취향을 떠나서 자꾸 오류나는 설정들이나 작가도 까먹은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공장에서 찍어낸 것만 같은 소설 설정들... 가끔씩 투명 드래곤이 차라리 더 나아보이는 소설들도 다수 있어서 더 이상하네.. * 나비 5개월 전 진짜 소설이고 웹툰이고 막 쏟아지던데..거기서 살아 남을려면 진짜 뛰어나게 글을 잘 쓰고 기발하던가 아니면 독자들 입맛에 맞게 인기 소설이랑 비슷비슷하게 쓰던가..근데 요즘 쏟아지는 거 보니까 후자인 경우가 허다하더라...그래서 난 애초에 글을 취미로 씀..ㅠㅠㅠ * _소소한 5개월 전 저 정도로 치열한 경쟁 심사에서 합격한 작품들이 올라오는건데 왜이렇게 볼만한게 없을까.. 요즘 카카오 육아물 좀 떴다고 클리셰 다 똑같고(공작가에 지금까지 몰랐던 트라우마있는 사실 능력 개쩌는 딸랑구가 들어왔는데 오빠들, 아빠가 졸라 잘생겼고........), 15금 걸린건 거의 대부분이 여성향 야소설.. 볼것이 없구만..... * 김하나 5개월 전(수정됨) 진짜 주변에 글자 몇자 깔짝이고 나도 웹소설 작가 할거라고 월 몇천은 쉽게 벌것 같다고 몇년넘게 백수로 지내며 히죽이는 사람 있는데 이제 좀 불쌍함.... * 송재훈 5개월 전 아 ㅋㅋㅋ 전 첫 달 3만원 벌었었죠. 진짜 치킨값 벌고 헛웃음 나왔었네요. 지금은 좀 늘긴 했는데 그래도 적긴 매한가지라.. * 붕붕붕 4개월 전 세 플랫폼 모두 보는데 진짜 좋은 작품 찾기 쉽지 않음... 무조건 후기 보고 시작하는데 열에 아홉은 중반부부터 전개 이상하다는 댓글 꼭 있음. 다들 초반, 설정은 재밌는데 갈수록 루즈해지는 게 수두룩함. 끝까지 잘 맺는 글은 지금까지 몇 개 못 본듯. * 제키엘발닦개 5개월 전 카카페 기다무가 그렇게 빡센데 작품은 왜 ㅠㅠ.......... * 개. 4개월 전 진짜 카카페 어느순간 부터 다 회귀 로판물만 나오거나 아니면 빙의 로판 밖에 안나와 ㅜㅜㅜ 네이버 웸소설은 말할것도 없고 * sang koo 5개월 전 아직 초기 단계라 보면 웹소설 대부분이 개연성 똥으로 먹고 클리셰 범벅이임. 10개 보면 1개정도 볼만한 정도임. 상위 10퍼만 수익이 나는 이유가 있음 * ᄋᄉ 4개월 전 문제는 상위 10퍼도 수준낮은 게 많음 ㅋㅋㅋ * EVANORA 4개월 전 쉬우면 정말 도그나 카우나 하죠.. 30년전 글써본 사람이며 소설만 2천권가까이 읽은 사람으로써.. 웹소설둘러보며 ..알게 된사실은 시작하기 마음먹을때 기본적으로 내가 글쓰는걸 좋아한다로 시작한 사람들이 10만명이 시작해서 또 그중에 오타없이 깔끔하게 아다리 맞게 잘쓴다..하는 사람들이 그중 5만명..거기서 글풀어가는것도 잘한다하는 사람이 1만명으로 추려지고...거기서 글이 유치하지 않고 깔끔하게 흐름좋게 쓰는 사람이 5천명 그 5천명중 2천명은 기발한 발상 소재 를 가진사람들이며 흥행에 맥을 제대로 짚을줄아는 1천명중에 최종 상위 7%가 십만독자 상위 1% 백만독자 0.1%가 천만독자 나머지는 천명 만명 사이 많음 5만안짝..그 사람들 흥미는 연예 판타지 신무협 게임판타지 등등 장르에서 자극적이면서도 취향따라 보는데 또 그런작품중에서 또 디테일하게 사람들이 따져봐요 스토리진행에 주인공들에 마인드에 따라 착하냐 나쁘냐 편협하냐..모자르냐..이건 작가에 지적수준이 주인공에 잘반영되는거라...지적수준이 떨어디는 작가에 주인공보면 작가에 생각을 많이 알수 있기도 해요 일종에 마공서들.. 때마침,꼭,반드시,흐름에 관계없이 위기때마다 뚝딱하고 이루어지는 길 기연 그 부분에서 꼭 해결보고 반전이 작가에 도깨비방망이처럼..이루어지는 그런작품들을 피하다보니..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쏠리게 되더라구요 독자들은 이게 어찌 저렴하게 오백원에 책방에서 빌려보던때가아닌지라 한편한편이 돈이다보니 ...신중해지고 따지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마공서는 마공서대로 보고그랬지만 또 그렇게 퀄리티를 따지다보니..나혼렙처럼 세계에서 먹히는 작품들이 생겨나고 작가들도 조금씩 더 신경쓰고 리딩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 후시딘 4개월 전 그런데.. 그렇게 경쟁 뚫고 나온 소설도 진짜 볼 소설이 없음.... * H ye 4개월 전(수정됨) 근데 그렇게 카카페가 경쟁률이 높은데 퀄리티는 점점 낮아지는 거 같지? 예전보다 더 재밌는 작품 찾기 힘들어짐.. 로판 즐겨보는 사람인데, 클리셰 범벅이어도 되니까 재밌게만 써줘요ㅠ * Nine SoIa 5개월 전 왜 1천이 상위권? 상위권은 8천~1만이고 평타가 2~3천 500~1000은 하위권아닌가 * 뚜이 4개월 전 첨 설정은 그래도 재밌겠다 하는건 있는데 갈수록 내용이 진짜 .. 이건 아니다..하는게 많다.갈수록 노잼이고 스토리 산으로 가고 ..요즘 소설은 진짜 못보겠더라 * almight kingjobbs 5개월 전 근데 웹소설 수준 처참해요 대부분이요. 도저히 글들을 보면 이게 성인 작가 머리에서 튀어나온건가 싶은게 90%고 그러다보니 독차 타깃층은 점점더 떨어질수 밖에 없는거고 연령대가 낮아질 수 록 독자들은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걔네는 지네 까까사먹기도 바쁘거든 ㅋㅋ 글 읽는 거 좋아해서 소설 돈 주고 사보고 싶어도 수준떨어져서 못보는게 사실.. ㅋㅋㅋ 이러니 특별한 상위 10퍼 말고는 돈을 못버는 거지. 수준떨어지고 재미없으니 누가 돈주고봄 * 출처 : 웹소설작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