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4기|| 복막전이|| 수술불가|| 암진단과정 || 암환자 브이로그 || 긍정적치유기 || 마음치유 

꼭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2016년에 위암 4기였습니다. 감사하게도 5년에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저와같은 일이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2021년 12월 위암4기 복막전이로 수술시도했으나 전이암으로 선항암진행 후 위 전절제를하고 현재도 항암치료중입니다. 전 선항암중 전이가 췌장 십이지장 대장까지 갔지만 수술하고 치료중입니다. 힘들게 항암치료로 생명연장을 하는것이 쉽진않지만 제겐 아직 어린 아이 둘이 있어 죽어라 참고 이겨내고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병을 받아들이고 무엇보다 전이되지않고 이렇게만이라도 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젊기때문에 치료받는데에 있어 긍정적이고 효과도 좋다는말을 믿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힘든시간 아이들을 보고 견뎌내는 이시간이 다시한번 저를 다잡고 일어서게합니다. 힘내서 치료잘받으셔서 꼭 건강하게 되는 그날까지 우리 최선을 다해봐요. 😊

힘내세요.. 현재 37세 여성이고 제나이 만19세.. 꽃다운 21살에 융모상피암이라는 희귀난치성 암에 걸렸었어요.. 융모상피암은 임신과정에서 태반에 비정상적인 세포로 인해 생기는 암인데요..아시아권에 몇만명도 채 안걸리는 암이랍니다.. 21살 나이에 걸리기엔 창피한 암이죠.... 제경우는 그때에 남자친구와 관계후 이런일이 벌어졌는데 당시 임신이 된것도 몰랐고.. 일이 벌어지고 난뒤에 남자친구는 잠수를 탔답니다...... ㅎㅎ 저는 버려졌구요... 제 몸을 제가 잘 관리하지 못해 생긴.. 어찌보면 제가 만든 암이라는 생각에 정말 죄책감은 이루말할수 없었답니다.. 부모님은 하나뿐인 외동딸이 임신..? 태반? 암? 뇌전이? 뇌출혈..? 이런 단어를 들어셔야 했구요... 저는 암이 뇌까지 전이가되어 종양이 다발성으로 포도송이처럼 뇌에 퍼져있었답니다.. 그 당시 어린나이에 머리가 터질것같은 고통에 영문도 모르고 응급실 실려갔다가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서 2달넘게 고비를 넘겼어요.. 그때 뇌출혈이 같이 왔다고 해요.. 저는 2달여간의 기억이 없구요.. 그 당시 교수님이 뇌는 함부로 여는게 아니고 나이가 어려서 항암으로 해보자하셔서 당시 항암을 9차까지 진행했고 머리쪽이라 척추에 큰 바늘을 꼽아 따로 항암을 더 진행했답니다.. 다행이 처음 선택한 항암제가 아주 효과가 있었고 어린나이라 회복력도 빨라서 1년정도 병원에 갇혀서 항암 완료했고 따로 감마나이프라는 무혈수술로 마지막 남은 종양까지 치료 성공했어요.. 항암하면서 길었던 긴생머리도 다빠지고.. 계속 토하고.. 병원 밖을 못나가서(아마도 면역력이나 수치때문이었던거 같아요) 병실에 갇혀서 울고.. 어떻게 이런 나를 바리고 남자친구는 왜 도망을 갔는지.. 21살에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는지 정말 억울하기도 했구요.. 나이어린애가 암에 걸렸다고 타인들의 수근거림에다가...휴..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두두둑 떨어지는데... 병원 내에서 미용봉사하는 분들이 오셔서 머리를 밀어주셨어요 바리깡으로.. 얼마나 울었는지 엄마도 울고 같은 병실 이모들도 울고.. 그랬었네요.. 딱봐도 어린 여자 아이가 바리깡으로 머리카락을 밀리고 있으니..오죽했겠어요 ㅎㅎ.. 지금은 2년마다 병원가서 엠알아이만 찍고 정말 잘 지내고 있답니다.. 많이 힘드실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많이우셨고 암진단 받았을때 너무 충격이 크셔서 어머니는 교슈님방에서 토하셨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 추억이되어 웃으며 말하곤 합니다.. 혜자매님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그때 힘들었지.. 라며 웃으며 넘길 날이 올거에요.. 잘 먹고 힘내셔야해요... 충분히 젊은나이니 이겨낼겁니다. 지금 저는 아주 건강하구요!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그냥 평범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내가 암환자였어 이것들아 ~~ 우스갯소리로 농담도 합니다 ㅎㅎ 당시에는 힘들어서 죽고싶었는데.. 도대체 시간이 가긴 가는걸까..?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는걸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긴 흐릅니다.. 힘내세요. 간간히 소식들으러 올게요! 정신차리엇 !!! 한가지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건 미신이나 민간요법보다는 담당 교수님을 신뢰하시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담당 교수님을 절대적으로 믿었거든요.. 지금도 그 당시 저를 완치시켜준 교수님이 담당교수님인데 아직도 외래가면 내가 니 살렸다잉! 잊지마라잉! 내가 니 두번째 조물주다잉!! 이러세요 ㅎㅎ 남자조심하라고 맨날 잔소리하심.. ㅋㅋ 무튼 담당교수님이랑 절대적인.신뢰감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

양가에 부모님이 암진단을 받으신적이 있으셔서. 그 치료과정을 함께 지켜봐왔습니다. 현재 모두 완치입니다.!!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함께 영상보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긍정적인 마인드가 정말 중요합니다. 방송보니 엄청 야무지고 꼼꼼하고 인성도 바르신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시고,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엄마가 암이셔서 삼성병원에 6년 다니다가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이세요 너무 상황을 담담히 얘기하는 것을 들으니 맘이 아프면서 또 너무 대견합니다 암에 대한 공부가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주마니아 라는 분께 암에 대한 강의늘 들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분도 4기에서 수술불가일때 자연치유를 통해 아직도 건강히 지내시더라구요 오히려 항암보다 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암 가족으로서 그리고 지금은 간병보호자로서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항암중 근손실이 가장 위험하니 단백질공급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꼭 ~ 완치 받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10년전 언니가 위암수술불가 항암약먹고 수술했어요 전절제루요 그리고 지금까지 잘지내고있어요 수술후 관리가 중요해요. 꼭 이겨낼수있어요!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37세에 위암4기 복막전이로 삼성병원에서 수술불가판정 받았어요. 생명연장으로 항암만 권유해서 그날바로 고향 부산으로 내려와 2일후 병원에서 전절제 수술받고 항암12차 하고 지금 13년이 지났으나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첫째 수술, 둘째 항암, 세째 고용량 비타민 씨 정맥주사 맞았어요 무조건 완치된다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의료진을 신뢰하고 저를 맏겼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치료 받으세요 제가 도움이 될수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있죠. 관상이 딱 이겨낼 관상이네요. 몸은 마음이 지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 앞에서 몸보다 먼저 정신, 마음이 무너져내리고, 끝없는 골을 파게 되지요.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 딱 보니 이겨내신거 같습니다. 이제, 몸에 좋은것만 계속 주시면서 적절한 운동을 해내신다면 암은 물러갑니다. 암도 내 몸의 일부기 때문에 통제할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러실거 같은 확신이 드네요~

36살 작년에 폐암4기 미혼여성 입니다^ 저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작년이네요 항암부작용으로 조금 힘든 상황이긴 한데 그래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이겨낼수 있다! 이마음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저도 신장암4기 환자입니다 같이 이겨냅시다 화이팅

새벽에 방청소하면서 우연히 이 영상 보게되었는데 보면서 제가 눈물이 나면서 봤어요..ㅠㅠ 완치될수있을꺼예요..

꼭 완치판정 들려주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작년12월에 진단받구 열심히 치유중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화이팅 합시다!아자아자!,

마음이 건강해지면 몸도 건강해진다는 이야기에 정말 큰 위로와 희망이 생기네요. 치료과정 공유 꼭 부탁드려요. 다음 영상 얼른 기대하고 있을게요😊

꼭 치유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

축복합니다..제와이프도 위암 전절재 한지가벌써7년이 되가네요..처음선고 받고 와이프는 담담했으나..아직도 그기분이 생생합니다..전 트라우마ㅠ.ㅠ 극강에 부정적인 무신론자인 네가 ~~신에게 기적을 빌려서 매일 기도하면 울었던게 어그제 갔아요..그기적이 지금까지도 이루어지고 있구요...덤핑은 필연이기에 감사히 받아드리고 있습니다..축복합니다!

저도 5년동안 4번의 암수술과 항암.방사선을 했어요 아직 치료중이지만 나을거란 희망으로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님도 꼭 치유되실꺼란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같이 힘내봐요~~❤

완쾌되는 큰 은혜가 있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는 27살 아들 위암으로 먼저 보낸 엄마입니다. 복막전이 무서운거더라구요. 부디 할수 있는 치료는 다 하시고 꼭 이겨내세요.

저희도 암환자 가족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암판정 받았을 때의 그 무너짐은 건강한 가족들은 절대 실감못하실 거에요. 저희 집안도 한동안 슬픔의 도가니였죠. 하지만 지금은 아내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좋은 맘이 좋은 건강 만든다는 건 정말 저희도 공감합니다. 최근에는 좋은 약도 만나서 아내가 더 좋아지고 있네요. 혜자매님도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아내를 위해 기도할 때 혜자매님을 위한 기도도 함께할게요. 하나님도 세상에 사랑스러운 두 여자에 신경 많이 써주실 거라 믿어요. 빨리 건강해지세요

어느날 갑자기 암세포가 활동을 멈추고 고통을 멈추는 날이 올껍니다. 힘 내시길 응원합니다.

저번달에 제 아버지도 위암2기 수술받았습니다. 독한장기복용약이 의심이 들더군요. 식품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 피하시구요, 건강식 하시고 밝게 지내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제 주변에도 암환우분들이 많아요.그만큼 흔하고 그만큼 완치되는것 입니다~잘 싸우시고 감기처럼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모이면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 진심으로 진심으로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혜자매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모든걸 이겨낼거에요~~✌ 기도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진짜 힘내세요 쾌유를 빌게요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말씀을 담담하게 잘하십니다. 기필코 회복 하실 꺼에요. 눈에 보입니다.

저도 대장암 4기 작년 4월에 진단받았어요 같이 꼭 이겨냅시다 ^^

저도 28살 위암 4기 복막전이 난소전이입니다! 진단 받은지 2달정도 됐는데 같이 힘내서 치료받아요ㅜㅜ

암투병중이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꼭 이겨낼껍니다~ 암따위는 인간의 정신력으로 이겨낼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위암4기복막전이난소전이..저랑 비슷한 시기에 진단을 받으셨군요..6개월. 저도 지금은 편한맘으로 지내려 노력한답니다..면역항암치료중인데 복수도빠지고 살도 다시찌고..즐겁게 여행도 다니고..아이들이 어려서 걱정이지만 긍정적인마음은 건강회복되리라 믿어보자구요 화이팅

저도 이번에 유방암 재발 진단받고 다시 항암 수술예정입니다~ 우리 초심 잃지말고 관리 잘해서 꼭 이겨내요~~~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좋아 보여요 꼭 치유되어 즐겁고 행복한 삶 만들어 가요

긍정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꼬옥 보여주세요! 저 역시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당😍

위암 이셨던 제 고모님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하셨는데 20년간 잘 사셨어요 85세에 돌아가셨고요 위암은 다른 암보다 수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곧 완치되실테니 ~ 화이팅!

생각하시는 데로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완치도 되셨으면 해요. 밝은 미소가 너무 예쁘세요 꼭 나으시길 기도 할게요

혜자매님💕반갑습니다 꼭꼭완치될겁니다 힘내세요😍 늘 응원과 기도할께요~🙏🙏🙏

세상에 너무 건강해 보이시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만약 생애 첫 위내시경을 안 받으셨더라면 지금까지 사실 아무 증세 없이 모르고 일상 생활 하고 계셨을 것 같은데 어찌보면 천운으로 그낭 검사 잘 하신 거 같아요. 반드시 완치하시리라 믿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옆에 상담사이신 언니가 계시다니 든든하고 다행스럽네요

강하신 분이네요.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완치되어 가는 과정 보여주세요,응원하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늘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첨에ㅠ진짜루 큰충격이엿겟네여 조은결과 있으시리라 믿고 기도할께영~~

긍정의 힘과 의지가 느껴집니다 꼭 이겨내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제조카암4기였는데 수술하고항암하고끝났는데 6개월만에 다시 암이생겨서 수술하고항암하고 끝났습니다 3년동안 제가 조카랑같이병원생활했는데 암은진짜 몸도마음도힘들죠 꼭완치하시길

나는 60세로 유방암3기말이지만 남묘호렌게교 45년 믿어온 덕분으로 2차항암후 완전히 사라졌어요 SGI불교회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호렌게교입니다 우리몸이 부처의 몸으로되는것이지요 말법시대의 태양의 불법 입니다 힘이 엄처 세지요

혜자매님. 저는 암진단은 아니지만 지난 20대와 30대초반 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한 탓에 무릎이 고장이나 지금 2년째 재활치료 중입니다. 저는 이 병으로 제대로 걷지못하고 앞으로 생계가 어려울 것이라 판단해 정말 슬프고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현재 치료로 많이 좋아졌지만 혜자매님 영상을 우연치않게 보고 정말 제가 너무 힘들다 어렵다 이야기를 쉽게 하고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겨내실 것이고 행복하실 것이라고 제가 기도할게요. 저 기독교도 아닌데 내가 아프니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10초동안 지금 바로 기도드릴게요. 꼭 쾌차하셔서 젊은 청춘 같이 힘차게 즐겨봐요 ㅎㅎ 이대로 늙으면 우리 서럽잖아요? ㅎㅎㅎ 건강하게 일어나 꼭 후회는 하더라도 후련한 인생 살아보자고 같이 이야기 하고싶네요. 동년배로서 랜선 위로가 되셨을 바라며 진심담아 댓글다는게 꼭 전달되길 바랍니다. 꼭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제가 구독하고 종종 퇴근후 지켜볼게요 :) 힘내라!!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위암4기 진단받고 현재 5차 항암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식을 접했을때 얼마나 놀라시고 정신이 없으셨을지 힘들고 복잡한 마음 ..그 누구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못할겁니다.. 더 잘 아시겠지만 기수는 재발확률을 말하는거지 생존율이 아니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강남세브란스에 권인규 교수님께서 복막전이 도 완치가 분명히 가능한 케이스가 있다고 글 적어주신게 있습니다. (그분은 상황이 더욱 안좋았습니다.) 중요한것은 끝까지 희망을 놓치않고 적극적인치료를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죠. 아직 젊으시기 때문에 마음약하게 먹지말고 독하게 식단,운동 관리해야합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외출시에는 마스크 꼭 쓰시고 신선한 야채많이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항상 몸 따뜻하게 하시고 따뜻한 물 많이 드세요. 꼭 완치될겁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

치료과정 끝날때까지 함께할께요!!! 지금 그 마음가짐과 용기로 앞으로도 무너지지마세요!!!❤❤

혜동생님~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즐거운 맘으로 꼭 좋아질꺼라는 믿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저도 먼곳에서 항상 응원하며 기도하도록 할께요~화이팅^^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완치 되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작년 11월에 진단받고 1월에 수술했어요 우리 완치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꼭 이겨내자구요. 화이팅^^

진짜 세상이 너무 한거 같음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암이라니..죽고자 하는 사람은 더럽게 튼튼해

구독했어요. 너무 편안하고 맑아 보이세요. 반드시 나으실꺼 같아요. 항상 응원해요~

힘내세요....좋은 생각을 갖고 계시면 분명히 좋아지고 나아질겁니다... 힘내세요....응원하겠습니다

꼭 완쾌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해보이세요.저는 제작년1월 위암3기 진단으로 수술하고 항암까지 다 마쳤었는데 올해초 난소복막전이로 위암4기가 되었습니다.여러가지 화려한 스토리들이 많았어요.현재 항암하며 열심히 치료중에 있습니다.함께 힘내보아요.격하게 응원해요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다혜야~~!!!무조건 완치 될거야!!💗💗영상 자주 올려줘 바로 구독!!!

반드시 완쾌된다는 긍정마인드를 유지하시고 적극적치료를 유지하신다면 깨끗하게 나으실겁니다, 저의 지인도 위암4기였고 대학병원에서 힘든 치료과정을 잘이겨내고 완쾌되셨습니다, 완쾌되신지 20년지났습니다, 희망을 잃지않는다면 꼭 완치될겁니다,꼭이겨내고야말겠다는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타민c고용량과 오리고기 많이 드세요^^

나이도 젊으신데 진단 받고 얼마나 충격이 크고 마음이 힘드셨겠어요...꼭 완치되시길 바래요. 힘내시고 동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저도 같은암은 아니지만 횡문근육종 이라는 희귀암으로 열심히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긍정적이시고 밝은 모습 보니 왠지 암도 꼭 이겨내실 것 같다는 믿음이 들어요~ 앞으로 구독 누르고 영상 챙겨보겠습니다! 응원해요❤

맞아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가지마아프지마세요놀아드릴겠습니다위암항암받으세요걷강쾌유빕니다

꼭 완치하셔서 좋은 모습 앞으로도 보여주세요!!!

너무예뻐요~~^~^ 방송제목을 보고 클릭❤ 암을 받아들시고,긍정의 마음과 생각으로 현명했네요👍👍👍 저도 2년전 유방암2기말 진단//8번항암/수술/방사선16번 치료를 마무리 했답니다.다행이 항암만으로 저는 완전관해가 되어서 지금은 다시 태어난 기분이예요~~♡ 다 잘 되실겁니다❤ 무서워 마시고 두려워 마세요 이제부터는 좋은일만 가득 하실겁니다❤ 첫 방송이지만 잘 하셔서요☕️🍰⚘️❤️

대장암4 기. 환자 입니다 넘 맘이 안 좋네요 항암 35차 중 이네요 맨발걷기를. 만보 정도 매일 하세요 도움 됩니다

긍적적인믿음으로 잘 버티시고 꼭 완치하셔요 기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옆에서 꼭 완치하시라고 기도합니다

꼭 완치되세요!! 완치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항상 가지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믿어요!!

멀리 북경에서 응원합니다 완치될거예요

훌륭해요~아픈이들에게 위로가 되겠어요~

마음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무저건 이겨내실겁니다 100퍼센트요!!! 화이팅

오 주님 하고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을 나이에 어찌 아담의 죄로 말미암은 첫째 사망에 이토록 빠르게 이르는것을 허락하십니까? 세상의 슬픔과 고통을 주님께서 알고 위로하실 줄로 믿습니다. 여인을 굽어 살피시고 치료과정 가운데 함께하소서. 부활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 모든 긍정적인것의 실제이신 주님 옳은 복음으로 생명과 구원에 이르길 원합니다.

행복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반드시 완치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영상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꼭 나으시리라 믿습니다 꼭~

꼭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씩씩하게 치료에 임하시는 만큼 꼭 좋은 소식 있을 거예요.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힘내라는말밖에 무슨말이위로가되겠어요 평범한일상이가장행복하다는걸뼈저리게느낍니다 긍정적인생각!!말하는것도이쁘고이쁩니다 !!!!!!!!

분명 완치됐다는 영상 올리실거라 믿어요..응원합니다.

증상도 없이 ...진단받으셔서 얼마나 황당하셨을지요.. 좋은 음식과 마음으로 건강하게 되실꺼에요 !

완치돼서 건강한 웃음 기대합니다

모른 치료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화를 담으면 활성산소가 발암물질로 변하게 합니다 긍정과 마음을 비우는 치료 자매님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젊은 분이 위암4기라니... 괜히 저도 너무 겁이 나네요. 건강검진 안받은지 5년은 넘었는데 너무 떨립니다. 어쨌든 완치되는 과정 시청하며 응원합니다.

꼭 완치될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안 아프시고 잘 나으시고 늘 행복이 더 많은 날 보내시면 좋겠어요. 같은 병이라 영상 보는 내내 자꾸 울컥해요

꼭 치유될거에요. 좋은 소식 갖고 오세요~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항암 치료 잘 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셔요~~

응원합니다 항암 효과 만빵으로 관해소식 기다려봐요

완치되실거예요!!힘내세요!!🙏🙏🙏

제 딸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희망과 긍정적인 마음은 기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항암이 잘 들어 어느 날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마음잘다스리고 치유댈때까지 힘 내셔야합니다

젊은 아가씨 얼굴에 밝은 기운이 꼭 완주할거 같아요 화이팅 구독할께요❤❤❤❤❤

받으셨던 충격...감히 가늠하기조차 어렵네요. 가족분들도 마찬가지... 긍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인 몸상태로 돌아오는데 큰 힘이 된다는것,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주위사람이랑 상관없이 외로운길이에요. 결국은 고통이 내몫이기에 몸아픈것도 아픈건데 정신적으로 타격이 많이오더라구요. 우리 잘견뎌봐요

사실 저는 4월 11일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입원 2주만이라 아무것도 할수없었는데 님의 정말 긍정적인 맘이 정말 저까지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좋네요 힘내세요

알고리즘으로 떠서 들어왔는데 긍정 기운 제가 오히려 받아가요 저희 아버지도 몇달 전 암 진단 받으시고 지금은 지금 회복중이신데 혜동생님 완치기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치료 잘받고 완치 바랍니다.내딸도 위암4기 복막전의 4기였어요. 기도드릴께요.

긍정에너지가 부럽습니다 꼭 완치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