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도 너무 위험한 박동원의 배트 스윙 모음.zip 

저건 인과관계를 떠나서 박동원 본인이 같은 포수로써의 동업자 정신이 부족하다는 말밖에는 표현밖에는 할 얘기가 없네요.

얼마나 많으면 하이라이트가 있냐..

몸에맞는볼보다 더 위험한상황임에도 10경기중 한번도 벤치클리어링 안 터진게 더 대단함 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가 만들어질 때 까지 퇴출 안 시킨 협회가 문제

근데 쟤는 ㄹㅇ 사과할때도 표정이 ㅈㄴ 당당한게 그럴 수도있지 하는 표정이 진짜 줘패고싶음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런 위험한 상황이 몇개인걸까요ㄷㄷ 너무 이기적입니다....

같은 사람 머리 두번 찍는건 미친거 아니냐.. 포수킬러네

우와... 근황 궁금해서 찾아보러 갔는데 퇴장 당해서 나가는 길에 정수기 걷어차는 걸 보고 말았다...

박동원 야구계에서 영구 퇴출시켜라 저렇게 민폐를 지속적으로 끼치면 야구할 자격 없다 다른선수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은 심각하다 ㅡㅡ 포수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텐데도 동업자 정신도 없네;;

퇴출 퇴출 퇴출

살인시도 하이라이트 있는 유일한선수

선수한테 맞는 것도 진짜 위험하고 나오면 안되는 상황인데 덕아웃에 방망이 날아가는 건 더 심하다 진짜 😢 사람이 한 두명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명이 모여있는데 갑자기 저걸 어떻게 피하녀 심지어 본인은 포수이시면서 본인이 맞으셔도 화가 안 나겠냐고요 ㅜㅠ 선수를 안 해봐서 모르지만 저렇게 자주 나오는 거면 버릇이나 습관이거나 의도가 다분한 거 같은데 제발 고쳐주세요 너무 위험합니다

실수하면 어쩔줄 몰라하고 미안하다는 눈빛을 보내야하는데 저리 당당하다는건 뭔가 있다는 거다

나 진짜 쟤 나올 때마다 강민호나 김민수나 도환이나 뚝배기 깨질까봐 조마조마함 진짜ㅠㅠㅠ 이번에 빠따 날아오는거 보고 눈 돌아갈 뻔 했는데 저거저거 어째 안되남 장성우 첫 번째 저거는 뭐 처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저거 일부러 저러는거 아니냐

이런 하이라이트는 첨보네요

한두번이면 아 그래 그럴수도 있어 하겠지만 정말 지저분한 색히네 본인이 포수라는것에 한번더 놀랬다 꽠!!

리그에서 스윙으로 문제 되는 선수가 박동원 뿐이고 그것이 계속해서 반복 되는것은 분명 저 선수 개인의 문제네요 시급히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남에게 피해주는걸 크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고 그게 잘못된것인지 인지 못 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됐으면 이미 저런행봉은 고쳤을겁니다.

와 저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네 대단하다 진짜....

한번날잡고 박동원나오면 1번부터 9번까지 전부 저렇게 스윙해서 알게해줘야함

문제는 미안하다고 제스쳐 취하는데 미안해 보이지 않는다는거.

장성우는 두번 맞고 두번 피나고 뭔 생각 햇을까..

와 끝도 없이 나오네

저렇게 휘두르면 사람이 많이 다치는 걸 자기가 아는데도 안 고치고 계속 저지랄로 휘두르는 거부터가 미필적 고의임

한두번은 실수라 해도 계속 반복되는데 고치지 않는건 고의다

01:28 일부러 방망이를 놓는데?

이대호 개얼탱이없는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이면 실수지만 이건 정말 고소감 아니냐? 한사람이 이렇게 많이 포수를 배트로 때리거나 놓쳐서 날리는 경우 본적 있나? 가만 놔두니까 계속하잖아.

퇴장주고 징계주면 알아서 고칠텐데 뭔가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재발 방지를 하지. 고의건 실수이건 간에 다른 선수에게 부상을 저렇게 자주 입히는건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함.

모음집이 4분은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아니여;;;

실수도 여러번이면 실수가 아니랬어

"공보다 포수를 더 잘치는 타자"

1:28 느리게 보는데, 원래 저렇게 손을 펴는게 일반적인 방법인가요..? 아니면 미끄러져서 그러신건가...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어릴 때 야구장 몇번 다닌 경험밖에 없지만, 배트가 이렇게 공처럼 잘 날아가는건 첨봐가지고 잘 몰라서 여쭙니다 ㄷㄷ; 고의가 아니라고 하시더라도, 많은 선수분들께서 이렇게 다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 나오면 안되지 않을까오...

살다살다 홈런 스페셜, 호수비 스페셜도 아니고 연장질 스페셜은 처음보네ㅋㅋ

점마는 자기도 포수라 위험한거 알텐데도 저러는거 보면 뭔가 싶음

본인도 맞은 적 있어서 별문제 아니라는 식으로 인터뷰하는 거 보고 마음 접었음

10번ㅋㅋㅋ 미치겟다ㅋㅋㅋ 웃겨죽겟네

이런 스페셜로 거의 5분 분량 뽑아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놈이엇눜ㅋㅋㅋㅋ

선수생명까지도 위험해 질수 있는 타격 너무 이기적이네 전구단 포수상대 타격 ㅎ 그것도 대단하겠다

남들은 선수생활동안 한두번 놓치기도 힘든 배트를 수차례 놓침-> 악력부족? 타격 스로우 후 니 실력부족? 남들은 선수생활동안 한두번 할까말까한 스윙후 포수 타격..... 미친건가..?

솔직히 인성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네 원래, 지가 좀 불리하면 엄청 화내고 기물때려부수고 남은 생각도 안하고, 서승화의 빈볼성 보다 더 위험건데 저런게

보면 자기 타격 안될때마다 더 저러는거 같음. 뭔가 유인구에 속은 화풀이를 하는 듯한 느낌

투수가 고의든 실수든 헤드샷으로 퇴장당하는것도 좋은 규칙이지만 타자가 포수를 실수로 때리는것도 퇴장 규칙으로 만들어야겠다(일명 박동원규칙)

저 정도면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냐 ㅋㅋㅋ 와...진짜...

박동원씨 부모형제 포수자리에 앉혀놔도 저런 호쾌한 스윙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꼭 한 번 이벤트로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계속 저렇게 하도록 놔뒀다는게 더 신기함

본인이 포수인게 포인트

와 장성우는 진짜 어케참았지...? 빠따로 헤드샷을 두번이나;;

진짜 이새긴 ㄹㅇ ㅋㅋ 이렇게 4분동안묶일정도면 전과가 몇범이냐 ㅋㅋ

와.. 저정도면 다른 선수들 안전 위해서라도, 본인 스스로 타격폼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이기적인 스윙이다

저건... 아직 인성이 덜 된거. 어른스럽지 못한 버릇입니다. 본인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고칠수 있는 버릇이지요. 아직 애라는 걸 보여주는 것.

아니 대체 어떻게 하면 한바퀴 돌려서 포수를 맞힐 수 있는거냐…? 고의성이 너무 느껴지는데..? 같은 팀에서 저런게 또 나왔으면 벤클 나올만도 한데 참…

얜 진짜 너무 상습적임. 스프레이를 아에 안뿌리나? 장성우 개불쌍. 근데 빠따 후리기는 생각보다 많네

욕만 하다 끝내지 말고 .. 한 사람 잡기전에 퇴출운동 갑시다

저런 못되먹은 습관으로 여러선수들과 관중, 시청자들이 다치고 힘들어하니 영구퇴출시켜야한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야구선수들만 이상한 버릇이 많다는점 되게 의아하네

몇번을 돌려봐도 고의다 저건 ㅎㅎ 일부러 손을 놓네,, 미끄러지는게 아니라

미안해 하고 또 하고, 미안해 하고 또 하고. 진짜 미안한 거냐?? 아이구 ㅉㅉㅉㅉㅉㅉ

저런 놈은 퇴출시켜야하는데 정신나간 거 아님?

와 아직 쳐맞지않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네

저건 한두번도 아니고 심판이 제재를 않하는거네......퇴장을 시키던가......그래야 본인도 자세를 고치던가.....쫒겨나던가.....ㅉㅉㅉ

진짜 키움팬이지만 실드를 못치겠다..... 진짜 동업자 정신 가지세요

박동원이 저거 선수생명끊어놔야 여러명의 프로선수들을 살릴수있다

와,,,관상은 진짜 과학이네

초등학교가서 배트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부터 배워야겠네..

박동원은 야구보다 원반던지기가 어울릴 것 같다. 지금이라도 다른 운동 찾아봐야 할 듯.

진짜 자기도 포수면서 장성우는 출혈 2번, 지시완,이성우는 보호대 약한 곳에 맞고 나균안,박세혁 머리 맞추것도 정말 프로가 맞을까 하는 느낌이듭니다...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자는 프로 자격이 없다~

저걸저렇게반복하는건 지도 전나게 쳐맞아야지 안그럴텐데

눈빛이 미안한 마음이 없고 존나 쎄하다..와 감정없이 일부로 그러네...

동원이 ㅋㅋㅋㅋㅋㅋ진짜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몇명을 담군거냐 ㅋㅋㅋㅋ

난 엘지 팬인데 지금 쟤가 엘지에서 게임하고 있긴 하지만 도대체 저런 애가 어떻게 프로 선수가지 된거지???? 저런 버릇이 프로에서 생겼을까???? 야구 시작했을 때부터 다른 사람 배트로 패면서 야구했을거 같은데???

한두번이면 뭐 실수라고 하는데 같은 패턴으로 여러번 저러는거 보면 분명히 뭐가 있던거지

박동원은 스윙을 한번 제대로 뜯어고쳐야 한다 진짜... 잘 치는 것도 좋지만 선수들 안전이 더 중요하다 와 도대체 몇 번을 던진 거냐

ㅋㅋ 저새기는 포수 맞춰도 미안하기보다는 '그러게 내가 말할때 뒤로 좀 가지' 이 생각할 듯

저건 버릇이야 버릇. 저런건 야구 못하게 해야 된다.

미안한 표정하고 혼자 있을때 “아 씨x, ㅈㄴ 짜릿하네 손맛 ”하고 소름끼치게 웃을 것 같은데 느낌이

한 두번 실수하면 고쳐야 하는데 고칠 생각이 없는거같다. 징계를 내려야 정신차리지...

본인이 폼을 고치지 않는다면 야구계를 위해서 퇴출 시켜야 할 사람이네요.

이정도면 킬러.

지금은 폼을 고쳐서 더이상 이런 일이 없게 된지 몇 년 되었습니다.

저정도면 선수들 보호차원에서 협회가 나서야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저건 심각한 겁니다.

한두번은 실수지만 잘못된걸 알고도 안고치는건 고의지..맞을라면 맞아라

심판한테 쌍욕하고 원정구장 정수기 때려부신거 생각나네..

"같은 포수는 삭제할 것"

실수 반복 = 아마추어 = 퇴출

누가 죽어야 이 사람의 야구는 끝날듯...

점마는 진짜 빠던 ㄹㅇ 고의같은데 빠따로 일부러 때리는 것도 같고 때릴때랑 빠던 때랑 그립 잡는 모양부터 달라

이 선수는 타격 코칭 좀 받아야 겠네요..

유일하게 시원한 장면 3:38

와 동업자 정신도 없는 놈이네 저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면 전혀 안 미안한거다 진짜 전혀 안 미안하니까 계속 저러는거임 퇴출이 답이다

이게 악질인게 저렇게 크게 스윙하는 의도가 포수보고 맞기 싫으면 뒤로 더 물러나 안그러면 맞는다. 라는 의도가 있고, 실제로도 자주 사용되는 방법인데 문제는 진짜 뚝배기 깨버리는 경우가 없다는데 있음. 동업자 정신이 없다는거.

한 두번 하다보니 재미 붙였군..ㅋ

저것도 기술이다 진짜.... 안보고도 잘때리네

프로인 만큼 상대 팀 선수의 안전에도 신경쓸줄 아는 프로정신도 갖춰여합니다

와.. 저런 사람이 선수라니..

첨에 보다가 한두개겠지 했는데 저건 미필적고의다

0:45 땀이 얼마나 나야 장갑을 뚫을 수 있나요?

키움에 있을때는 그렇게 욕하다 기아 엘지 가니 욕을 안먹는 신기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