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피지컬 이야기들 하시는데 저는 당시 180에 78키로 였습니다! 저도 직접적으로 인종차별을 당한적은 한번정도 밖에 없는데 (독일인이 눈찢는 시늉) 제가 여기서 전달하고 싶던거는 미디어나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먼저 다가오고 한국인이라고 하면 무조건 좋아하는 걸 많이 다루다 보니 그정도 까지는 아니다라는 걸 전달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당연히 먼저 다가와야할 이유도 없지만 실제로 오징어게임때문에 먼저 다가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내면에 무시하는 깔보는 뉘앙스가 있다라는 것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제 다른 영상들 보시면 저도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는 영상들 많습니다! ㅎㅎ 어쨌든 ㅎㅎ 악의는 없었습니다! 2024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제 영상을 좋게 혹은 나쁘게 봐주셨더라도 봐주셨던 모든 분들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카메라 흔들리는건 고프로로 찍었는데 또 화면을 잘라서 사용하다 보니 그런거 같네요 디지털 보정?) 풀영상은 아래링크에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인 조심스럽게 소신발언 - 세계여행(17)🇫🇷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wayGiwkFt4.html
당연한 현상이죠. 유럽은 100년 넘게 우리보다 잘살았던 나라들입니다. 수백년간 응축된 동양에 대한 우월감이 단 몇십년사이 바뀔수가 없음. 한국 능력자가 미국 유럽이민가도 백인주류사회 진입이 쉽지않은 이유고 이민 2-3세대에서나 언어문화적으로 완전동화되야 가뭄에 콩나듯 가능한 이유임. 한국도 조선족+동남아 이주노동자 받은지 20-30년이 되어가지만 이자스민말고 주류층에 이슈된 사람 없음. 조선족은 거주민도 어마어마한데 여전히 마이너임ㅎ 똑같음. 그나마 요즘 코로나, K-POP, 손흥민등 슈퍼스타 탄생으로 한국알지 불과 2002년 월드컵 개최전엔 유럽가면 일반인들은 죄다 일본중국얘기했어여ㅜㅜㅜ
당연한 거임 당장에 오바마가 대통령 됐어도 흑인사회는 여전함 결국 인식을 바꾸는건 본인들 스스로인데도 여전히 누가 바꿔주길 바람 그래서 흑인들이 안됨 시간은 충분히 있었으나 여전히 돈이 생기면 보석이나 사고 차 사고 그저 겉치레만 하는데 치중함 그 돈으로 땅사고 건물사고 교육에 투자하고 흑인사회를 바꿀 생각은 전혀 없음 반면에 똑같은 이민자여도 유대인 동양인들은 일찍이 현실을 간파했고 그들에게 이길수 없으면 그들에 합류하라는 축구선수 명언처럼 스스로를 바꾸고 백인계층에 올라서려 노력해서 차이를 만든거임
일단 요점이 뭔지 참. 힘이약해서 무시당한다. 동양인이 경제사회정치적인 힘이 약하다는건가? 응?갑자기 물리적인 힘이약해서???? 헤드에는 동양인이 있지만 무시당한다? 갑자기? 여자는 인기있지만 남자는 인기가 없다?? 응? 성적매력 말하는거?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오지않아서 무시하는거? 한국도 비슷하겠지만?? 그래서 유럽에 대한 환상깨라? 예???? 십몇초 말하는데 이 정도면 다른 의미로 능력자다.
유럽에 13년 거주하는 남자로써... 완전 인정합니다. 혹 그 남자가 유럽인들보다 능력이 좋더라도 평가절하 당합니다. 열받지만 어쩔 수 없죠. 기분 좋은 일보다 기분 나쁜 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보니.. 유튜버님의 개인적인 피해의식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 안하셔도 되요 ^^
ㅋㅋㅋ그렇게 생각하고 가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죠, 그냥 환상이 깨진다는 사람 대부분은 거의다 유럽은 그래도 미국보다 좋겠지~ 하고 갔다가 미국보다 더 인종차별 심하고, 대우 ㅈ같으니깐 깨지는거지ㅋㅋ 어떤 미친놈이 와 kpop버프받고 나도 유럽 여자 사겨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사는데 키 180이면 여기서 그냥 평균정도. 한국에서 피지컬 좋은 사람도 여기서는 그냥 평범입니다~ 그리고 얘네도 여자는 괴롭히면 욕먹으니 남자들이 더 노골적으로 당하는 케이스가 많아여 . duisburg사는데 얼마전에 한국인 남자유학생분 폭행 당하셨어요 . 여자는 은근하게 차별당한다면 남자는 더 노골적으로 당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6년째 영국살고있는데 유럽인들은 미국인과 다르게 전반적 성향이 수줍고 폐쇄적이라 서로서로도 그닥 친절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외로워하고 우울해하는게 사회적으로 큰 문제기도 하고요. 추가적으로 유럽 큰도시가면 외국인이 넘 많아서 원주민들은 그런 피로도때문에 더 불친절해지는 경향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언어가 되면 급 친절해지는. ㅎㅎ 남녀차도 아주 큽니다. 저한텐 남녀노소 다 친절한데 저희 남편한텐 남녀노소 차갑더라고요 ㅠㅠ 아마 유럽인들끼리도 남자한텐 세상이 다 차가울거에요..
동양인이면 키라도 커야 한다. 이거 의외로 진짜 중요함. 서양인들(특히 유럽) 동양인인데 키 작으면 무시한다. 동양인은 왜소하고 힘이 약하다는 편견? 사실?이 있는데 키 크면 몸 좋으면 어지간하면 인종차별도 안당하고 무시도 안함. 속으로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걔네 특징인지 몰라도 남성성 떨어지면 진짜 병신으로 봄
키보다는 몸을 키우고 영어를 잘하고 사회적인 자신감있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의 사회적 예의가 거기에서는 자신감 없어보일 때도?😅 근데 또 나는 한국의 서로 배려하는 매너 좋아함… 솔직히 당하는 아시아인이 바뀔 게 아니라 편협한 시각으로 인종차별하는 애들이 바뀌어야 할 문제죠~
그러니까 유럽인들이 진화가 덜됐다는거에요. 사람을 신체나 물리적인 힘으로 평가한다는자체가 말이 안되는상황이죠. 저도 주변에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도 많지만 키크다고 잘나고 키작다고 못나고 그런게 척도가절대 될수없는건데 진화가덜된놈들임. 전 키가크지만 엄마는 150초반인데 저희엄마는 저랑 비교도안되게 강한분이거든요.. 사람을 키 체격 이런걸로 평가한다는게 이해가안가요
@@0lii0lii0lll 동양 여자들은 먹버 대상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ㅋㅋㅋ 한국에서 동남아 여행갔을 때 걔네들 취급하는거랑 똑같음 먹버할라고 침대 댈꼬 갈때까지만 사람 대접해주는걸 지딴에 연애 썸이라고 하면서 먹버 당한 뒤에 울며 소설쓰는 케이스 한두번 봤어야지 ㅋㅋㅋㅋㅋ 애초에 서양 애들은 썸같은거 하지도 않는데 소설을 작작 써야지 일본 중국 여자애들은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 몸매 엉덩이 가슴 더 작은 한국여자들이 백인여자애들 비벼볼려고 화장 덕지덕지 클럽에서도 부비부비 꼴깝을 떨어요 ㅋㅋ 빌빌 기어서 겨우 백인 인셀 남자애들 몇명한테 따먹힌 주제에 지딴에 남자애들보다 잘먹힌다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꼴이 ㅊㄴ 손님 많다고 자랑하는꼴;;
미국 고딩인데 확실히 피지컬하고 성격이 젤 중요함 우리고등학교에 키큰 동양인 남자애있는데 몸이 일단 비실이같으니까 애들이 밀치고 놀리는거 자주봄 미국가면 한국에서 살듯이 조용하고 공부만하고 지킬예의다지키면서 살면 무시당하기 제일 좋음 그리고 외국나가서살거면 무시못할 피지컬이 필수임 헬스장부터가야함 언어학원이아니라
미국에서도 동양인 남자가 후순위라는거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평균에 속해 있었으면 최소한 같거나 그 이하입니다. 다만, 본인이 특장점을 가지고 있거나 하다면 백인 아시안 할 것 없이 친해지려고 말 걸어주고 합니다. 공부가 될 수도, 스포츠가 될 수도, 입는 옷이 될 수도, 가진 돈이 될 수도, 잘생긴 외모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얘네도 잘나거나 하면 자연스럽게 친구되려고 합니다.
파리에 사는 남사친이 항상 했던 말..“야,차승원도 여기에선 결국 바나나야.” T.T 유럽여행을 종종 갔었지만 인종차별 종종 느끼긴 했어요. 미국에선 잘 못 느꼈었는데(명품샵 여직원이 싸가지 없었던거 빼고,라스베가스 포룸샵 지미추 매장) 유럽에선 공항,관광지,식당,호텔 등등 여러곳에서 조금씩 느꼈던 것 같아요. 특히 프랑스..
아예 유럽으로 이민가서 거기 사람들 죄다 꼬셔보겠다는 사람들은 몰라도 기껏해야 일주일 보름 배낭여행하는 한국인들은 이 쇼츠 보고 시무룩 할 필요 없음. 현지 사람이랑 엮일 일도 없고 한국에서도 안되는 원나잇이 유럽에서는 더더욱 택도 없을뿐더러 애시당초 인종이 달라 친밀감이나 호감의 시작점부터가 다름. 남의 나라 가면서 현지인들이 생판 처음보는 관광객들을 극진히 대해줄거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동양인이 웃끼고 나대면 원숭이취급 받죠. 제가 알기로는 동양인 남자는 인기없어요. 그냥 유령 같은 존재입니다. 대도시는 좀 나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 존재감없고 아무도 말안걸고. 뭐 그렇습니다. 같은 동양인 몇명 있으면 친구라도 되겠죠. 근데 외곽지역으로 가면 한반에 동양인 많아야 한명입니다. 그니까 미국에서 자란 동양인들이 내성적이고 인간관계를 잘 못하는 그런 스타일로 자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데도 서툴고요. 항상 보이지 않는 어떠한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답답한 삶을 사는거구요. 미국에 사는 대부분의 동양인들이 기죽어 사는거 스스로가 알 겁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겁니다. 분명히 내가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삶인데. 하나의 사회 속 인간으로 보면 결코 자유롭지 못한게 미국 동양인의 삶입니다. 답답한 삶입니다. 미국 살다가 한국 온 사람들이 나대는거 다른 사람은 욕해도 저는 욕 안해요. 한평생을 백인 흑인 사이에 껴서 기 한번 제대로 못 펴고 살다가. 한국오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뭘하든 누구하나 동양인이라는 시선이 없으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웃긴게 유럽이나 미국은 그래도 여자를 힘 서열 비교에 넣지 않음. 한국은 이상하게 남초커뮤 위주로 ‘다리얇은 여자보면 로우킥 마렵다’ ‘니가 아무리 개겨도 나보다 약한 여자니까 무시해야지, 정수기 물통도 못드는 주제에’ 등등 여자도 서열질에 포함하는 정서가 깔려있음.. 난 여자고 그런 이유로 다양성 포용하는 선진국 도시에 사는게 편하고 아직까진 차별 못느낌, 다른 한국남자인 친구들 보면 한국에서 여자들이 당하는 그 차별을 그대로 당하고있는 느낌
유럽 아니라 미국 백인동네 살아본 경험에 따르면 문화 언어적으로 완전 동화되고 E 성향에 대화거리 퐁퐁 샘솟는 핵인싸 동양인 아니면 주류 백인들이 굳이?.. 놀아주려고 하지않습니다. 예쁜 미혼여성이라면 아무래도 다른 목적이 있으니 친절하게 대해줄 수도 있다는 점은 공감하는데 저는 학부모 입장이라 해당이 안되고 ㅋㅋ 제 I 성향이 문제인줄 알고 활짝 웃으며 길건너에 사는 백인 간호사분 아들이 제아들과 나이 1살 차이길래 친근하게 굴며 마당에서 애들 둘이 노는거 보면서 번호 교환하고 또 놀고 싶다고 문자했는데 자기네 여행 가니까 다음에~ 라고 하고 그뒤로 아무 소식 없어요.. 확실히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인들 말 ㅈㄴ 많아서 사회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여행 가십거리 줄줄 수다떨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의사소통 되는 수준 으로는 부족해용
해외거주하는데요. 심지어 다국적, 다민족으로 구성된 인터스쿨에서도 차별하는 선생님이 있으니까요. 아는 학부모끼리도 마주쳐서 인사를하면 못들척 지나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사람많은 곳에선 또 얘기하고. 웨스턴만 그런것도 아니것이 인디안들도 거만한 엄마들 많고 이게 당하는 자만 아는 불쾌함이라 표현하기 힘든 상황들도 많죠.
딱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민감한 편이라 때때로 느껴요 이게 화낼수도 없고 진짜 난감하죠 열만받고 ㅠ 헌데 의외로 그런 싸한 대우를 별로 특별하게 못느끼는 한국분들도 많으시다는게 함정이죠... 그분들은 항상 본인들이 무슨 자기는 백인급?정도 되서 그렇다 착각하시는지 인종차별 당한적 없다 그러더라구요 ㅎㅎ
미국교포 남자들이 왜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여자 찾아서 결혼할까요? 정체성 유지? 답은 뻔하죠.. 그래도 미국은 아시안 차별이 덜 한 편입니다.. 유럽이 진짜 심해요.. 특히 독일은 미쳤어요. 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나갈때 눈 찢고 어깨빵 합니다.. 미국에서는 아시안도 여러 국가 출신들이 있다고 인식하지만 유럽에서 아시안=중국인 입니다.. 전부 치나~치나 입니다..
미국에서 유학할 때 제일 재수 없던게 유럽애들, 더 좁게는 프랑스 애들..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동양인 무시함. 졸업사진 찍는데 중국 여자애 옆에서 눈찢는 제스쳐 한 애들도 있었음. 그 때 내 돈내고 프랑스는 안간다 다짐함.한국인이 자리잡고 살기엔 유럽보다는 그래도 이민자들의 나라인 미국이 나음. 미국도 인종차별 있지만 그래도 얘네들은 그게 문제라는 인식이라도 있음.
@@gomymi637 과연 인터넷만 갖고 그러는 걸까? 저런거 말고도 백마니 뭐니 대놓고 하는 인간들은 뭐냐? 한국이 인종차별로 남에 나라 비판할 처지? 처벌이 안되는대 무슨 ㅋㅋ 원어민 강사 유럽계는 성적으로 문란할 것이라는 이유로 싸잡아서 국가에서 에이즈 검사 얼마 전까지 했던 건 아시려나?ㅋㅋ
참 씁쓸한 현실이예요. 저는 미국 사는데 그런 게 당연히 존재해요. 그치만 남과 사회는 바꿀수 없기 때문에 저는 제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깨닫고 이런 많은 인종, 문화 사이에서 한국인으로서 내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고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요. 남들이 내가 동양인 여자라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스테레오 타입을 갖고 있어도 아 그러던지 말던지 나는 특별한 사람이고 너가 나에대한 선입견이 있어도 그건 너의 loss 이지 내가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을 전환했어요. 그 와중에도 악한 사람이 항상 있고 해코지 하려 들고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 있지만 말려들지 않는 건 내 선택이기 때문에 항상 내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경계를 세울수 있어요. 해외 생활 하시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화이팅 ❤
얘들아 피해의식 아니란다... 여행 갔을 때 친절한 사람도 많이 만났겠지... 그건 돈쓰는 여행객 입장이고 살아보면 다르단다... 서양인은 동양 남자를 남자로 안봄 아주 잘생기고 키큰 거 아닌이상... 한국 여자가 동남아 남자를 남자로 안느끼는 거랑 같다 그리고 서양 백인들 인종적 우월감 확실히 있어... 걔네가 흑인 차별한다 뭐한다 해도 백인 입장에서 흑인>동양인임 여행 찔끔 가봤다고 인종차별 없다고 지껄이는 거 보니 한숨나온다 쟤들은 겉으로 드러내든 안드러내든 기본적으로 동양인을 '밑'으로 본다
20년 재미교포 SE 입니다. 오류가 있어(근거있음) 서열정리 다시 해드립니다. 1백인여자 2동양여자 3백인남자 4흑인남자 5동양남자 = 흑인여자 단 조건은 후보군 모두 각 성별의 평타의 외모와 동일한 성격 및 같은 경제적 레벨이라 가정시 입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 통 털어서, 사회적 위치의 어필 없이 외모적 인기로만 보면 무조건 적으로 여자가 우위입니다. 본능적으로 성적인 이유가 큽니다. 남녀 중 평타의 외모일 경우 더 많은 대쉬를 받는경우는 보편적으로 여성입니다. 마지막 동양남자와 흑인여자 동급이 된건, 흑인여성은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매력도가 낮은게 일반적입니다(관련 자료 너무 많음) 그리고 최근데 k 컨텐츠 + k 식품이 최근에 북미에서 유행하면서 동양남자의 스탠다드가 조금 올라왔습니다.
No No 우물안 개구리 같은 소리 그만하구 ㅋ 핸섬의 개념이 전혀 아닌 인종적 개념이지. 그 핸섬의 기준도 많이 다르고... 한국같은 꽃미남 취향이 전혀 먹히지도 않는게 유럽이니까... 유럽인의 세계관 자체를 이해도 못하고 있는데... 이태리에서는 심지어 에어컨도 별로 안 사용할 정도로 자기 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졌어. 매사에 타인 중심인 한국인과는 180도 다르다.
동양여자는 인기많음 특히 한국여자들 좋아함 ㅋㅋㅋ 그리고 다닐때 절대로 한국남자나 다른 동양남자 껴서 다니지 마셈 안당하던 무시를당함 혼자 다니면 다들 잘 대해주고 너무 좋음 여자는 외국가서 사는게 한국에서 사는거보다 좋음 요즘은 남미새들도 한국에서 한국남자 안만나고 어플로 미군만난다 인기도 없고 볼품없는 동양남자 특히 한국남자 만나지마셈 요즘 서양남자 만나기 진짜 쉬움 내 주변에도 양남이랑 결혼해서 외국가서 직장 구하고 사는 여자들 6명은 됨
다 사바사 케바케에요. 오히려 북미도 뉴욕 같은 대도시들은 아시아인이라고 지하철역에서 폭행하고 이런뉴스 수도 없이 나오고 학교에서도 동양인 하면 peanut이라고 놀라는 애들도 많고…근데 이런 일들로 한 나라사람들 전체를 일반화할수 없듯이 유럽도 친절한 사람들은세상 친절하고 불친절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거죠. 한국에도 불친절하고 무시를 기본으로 깔고있는 사람들 많은데요 뭐. 근데 기본적으로 북미 사람들은 superficial한 친절함? 이런게 일반적이지만 유럽은 굳이 얼궁에 철판깔고 해맑게 대하는건 많지 않은건 사실이죠. 유럽 사람들도 북미가서 놀라고 북미사람들도 유럽와서 놀라고…근데 아시아인이라고 굳이? 불친절한 경우는 개인적으로 거의 못본듯. 현지인들 끼리도 불친절하다고 까는 경우가 대부분..
@@hejwi5832 그런건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 느낌에 기인하는거고요. 전 그런걸 신뢰하는게아니라 kpop의 주류들이 그동안 쌓아온 성공이나 데이타를 가지고 말하는겁니다. 막말로 팝이 세계적인기라도 그 인기는 한국에서 전혀 못느껴여. 저도 팝듣는 주변인들 하나도없고요. 저역시 전혀 안듣습니다. 그렇다고 팝이 인기가없다고 말할수는 없는거죠.정말 어떻다 저떻다는 그냥 개인적 느낌이고 감정일뿐입니다. 그런건 전현 신뢰하지 않을뿐더러 저역시 무분별한 국뽕도 전혀 믿지않습니다. 실제로 각종상을 받고 빌보드 탑10에 들고 판매순위나 각종 차트등을 참고하고 콘서트 성적등 여러가지 지표들을 보죠. Kpop은 한국어 언어권이 세계 8천만이 채안됨에도 기이할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한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NoNo 한국서 -> 벳남 삐리삔 바라보는 시선과는 또 다르지. 유럽은 바로 뭐랄까 자신 스스로 문명의 중심 혹은 신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세계관이 수백년동안 고착화! 그냥 서구냐? 혹은 서구가 아니냐라고 인식한다... 서구가 아닌 밖의 세계는 걍 원시인(!) 이런 의식 ㅋ
고작 3주밖에 없었지만 파리에 있는동안 파리 시민들이 진짜진짜 많이 챙겨줬는데. 참 감사한 일이였구나 ㅠ.ㅠ -무거운 짐 같이 들어주기(역에 엘베, 에스컬이 없음) -밤에 집앞에서 무서운 사람이 말거니까 택시아저씨가 가드해줌 -기차를 타고 가는데 내 케리어 보더니 공항가는거면 여기서 갈아타야된다고 다급히 알려주심
유럽은 아니고 미국에서 살았었는데 거기도 비슷합니다 동양남자는 3순위 or 옵션에 고려도 안되는 느낌 보통 less masculine 하다고 안좋아하더군요. 물론 어딜가나 예외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채널주인분 정도면 아주 준수하게 생기셨는데 그냥 동양인남자 인식이 그렇습니다.. 댓글에 무조건 아니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직접가서 살아본다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캐나다에서 18년째 거주중인데, 처음에는 백인들 메너있고 좋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가까워지기 힘든 인종이고, 지금은 약간의 위협까지 느낌니다. 폭동 수준의 혼란한 상황이 오면 이둘이 우리를 타킷 삼을 수 있다는 블안감까지 가지게 되었네요. 그래서 총기를 어떻개든 소지해서 우리 가족은 스스로 지켜야 할 것 같은 느낌마저.
저도 캐나다 교민인데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시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저와 처한 상황이 많이 다르신 거 같아 놀랍기도 하고요. 감히 여쭙자면 거주하는 지역을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저는 13년 째 연방정부 수도에서 살고 있는데 치안이 매우 좋은 편인 거 같아요. 한인분들도 대부분 연방정부 공무원이나 교육계에 종사하고 계셔서 점잖고 나이스하세요. 부디 불안한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melodyjung7600 다 그런건 아닌데, 제가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공격적인 성향을 안에 품고 있더라구요. 가끔 그런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를 보면 마음을 다시 먹게 되네요. 지금은 사회가 안정되어 안드러나지만, 혼란한 상황에서는 공격성이 드러날 것 같아요. 물론 그런 부류가 20퍼센트 이하라고 봅니다.
캐나다 어디에 사시는 건가요?! 저도 캐나다 교민이고 25년째 살고 있는데 처음들어보는 얘기에요. 저는 온테리오주여러도시에서도 살았고 밴쿠버도 한 10년정도 살았구요. 도시마다도 많이 다르고 도시 안에서도 지역마다 많이 달라서 어디 사시는가에 따라서 좀 다르기하지만 그런 정도의 인종차별은 처음 들어봐서 안타깝네요.
아니 궁금한게 있는데 kpop과 k drama 인기 상승에 힘입어 유럽에 가면 이제 한국 남자도 오빠 사랑해요 취급 받을 것이라는 판타지를 품은거 자체가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전 거기서부터 큰 이질감이 느껴지는대요. 남녀간의 선호도는 그런걸로 결정되는 게 아닌데… 한국남자들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다 배려심 넘치고 유머 많은 사람들이에요. 여기서도… 애초에 전제가 너무 잘못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인 개도국 여성들도 상류층 백인 사회로 가고 싶어 하지 한국 일본 중국 안가요 … 실제로 이야기 듣고 놀랬어요 한국도 살기 좋은 나라인데 취급도 안한다고 해서 다 끼리끼리 노는거에요 .. 근데 그에 반해 한국 국결 수준은 너무 낮아요 일본 보면 국결 1위 중국 2위한국인데 한국은 1위 베트남 아래로 쭉 동남아 개도국 ..
택도없는 이북방송 하고 있네.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한국계들의 위상을 못 봤군. 한국계 교포들이 현지의 상류층과 지도층을 형성하고 있고 현지 여자들이 한국계 남자들과 결혼하고 싶어한다는걸 모르고 있군. 첫번째가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고 사람들이 성실하고 자기 가정을 끌고 나가는데 책임감이 있어서 란걸 .. 결론 - 술 잘 안 마시고 일 열심히 하고 돈 잘 버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지. 유럽애들 잘 몰라서 그렇다고 봐야지.
유럽 7년 거주중인데 여기서 꽃미남=미소년. 즉 덜자란 남자이기 때문에 성인인데도 계속 꽃미남이면 안됨. 발육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거... 근데 꽃미남도 아니고 그냥 동양남자면 좀 왜소하고 얼굴도 동안이니까 당연히 성인남자 취급을 안해주는 느낌. 제 3의 성이라고 보는 느낌임. 이게 진실입니다... 오려면 엄청나게 경쟁력을 갖추고 오세요.
Korean entertainers, especially men, they look like all gays not men. Dancing like girls,acting like girls. These guys can't be called as men. Kimbop, k pop, koreans , wake up from delusion.
무시한다는게 딱히 언어로 상처주거나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인 인식 약간 하등인취급그런거 표면적으로 매너지키고할땐 전혀그런내색안하는데 의견충동같은거 생기면 어디서 아시안주제에 감히? 이런뉴앙스가 바로튀여나옴 그들이 우리를보는 시선이 우리가 동남아외국인근로자들 보는 시선이랑 똑같은거 일부러 무시하는건아닌데 뭔가 깊숙히깔려잇음
유럽사람들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관심이없는거임. 한국도 마찬가지인데뭐. 특히 북동유럽사람들은 무뚝뚝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지. 근데 서로 알기시작하면 그무뚝뚝함이 더 정있고 솔직함. 북동유럽사람들은 쓸때없는데 거짓말을 하지않는문화고 상당히 정직한데 비해서 영국이나 프랑스인들은 한국이나 일본과 비슷하게 속마음을 숨기고 앞으로는 거짓말을하는경우가 상당히많음.
일단 유럽인은 원래 자기가 제일 잘났다라는 인식이 강해서 동양인 보면은 일딘 한단계 아래라는 잠제 의식이있음. 유럽은 자기나라아니면은 자기보다 잘사는 미국인도 깔봄. 유럽인 마인드“우리는 뛰어난 문하와 역사가있다!! 그리고 동양=대부분 중국인 이나 그와비슷한 종족이겠지?” 라는 마인드가 다깔려있음
맞아요... 그리고 남자들이 동남아 여자들 가볍게 보는 거처럼 서양 남자들도 동아시아인 여자들 그냥 원나잇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크죠ㅠ 서양 남자들이 특히 남유럽 남자들은 그냥 아무 여자한테나 다 츄파 던지는건데 진짜 동양녀가 인기 많구나 착각해서 "양남 최고ㅜㅜㅜ" 거리는 한국여자분들이 많이 보여서 좀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국뽕 유튜브는 진짜 좀 거르시고요.. 다만 저는 어린 딸들 데리고 여행 자주 하는데, 한국과 다르게 정말 저희에게 잘해줍니다. 다정하게 말도 먼저 많이 걸어주시고요. 적극적인 대중교통 자리 양보는 정말 늘 감사해요.. 솔직히 남자분들에게는 잘 안해주긴 하더라고요 ㅠㅠ;; 아마 아이와 함께 다니면 좀 잘해주실 거예요..
유럽인이 생각하는 인종계급도는 백인-흑인-동양인여성-동물-동양인남성 순서라고 예전부터 있었음 유럽인들이 모두 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은 아님 나도 유럽여행할때 좋은사람들도 있었고 10쌔끼들도 있었음 근데 보통 10쌔끼들은 집시,난민,이민자들 이었음 결국 차별받는 인간들이 다른인간들에게 차별을 하고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임
저도 캐나다 살다왔는데 캐나다는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나라로 불릴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미묘한 차별이 남아있더라고요 그냥 카페나 레스토랑 이런곳 가서 당하는건 서러운 수준도 아님 내 직장동료고 내 선생님이고 내 친구인데도 내가 동양인이란 이유만으로 묘하게 선부터 긋고 관계 맺는단 느낌이 들때 진짜 막막하고 외롭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해외에서 사는건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거라 생각해서 그 나라에 꼭 살고싶을 정도로 플러스 요인이 있는게 아니면 저도 해외살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user-ye3qf3st9q 캐나다에서 고등학교졸업하고 지금은 대학교 다니는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사회에서의 인종차별이 있는지는 딱히 모르겠네요. 물론 아직 직장 생활은 안해봐서 직장에서 분위기까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는 이렇다 할 인종차별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인종으로 선 긋는 다는 느낌도 못받았네요. 코로나 때에도 뭐 뉴스에서 나오던 동양인 차별도 겪어본 적 없구요. 물론 제가 운이 좋았던 것 일수도 있겠지만, 캐나다 출생인 동양인이나 이민자들도 많아서인지 단순 국적 및 인종으로 차별하는 분위기로는 안보입니다. 다만 인종이나 국적 상관없이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면 좀 소외되는 경우도 있고, 빈민층이나 노숙자들은 가끔 인종차별하는걸 본 적은 있네요. 영어가 많이 서툴거나 성격이 너무 소심하시지만 않으면 문제없으실 거에요 (어딜가나 사실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헬스장 다니시면 친구 사귀시기 비교적 쉽습니다.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가다보면 같은 사람들을 계속 마주치고, 운동하다가 종종 남들 도와주는 분위기라 말걸기도 어렵지 않다고 봐요. 거기다가 스몰토크 자체도 매우 흔해서 그냥 일상에서 오다가다 친해지기도 쉽기는 합니다. 길다가다 모르는 사람도 눈마주치면 눈인사 정도는 나누는 문화라서요. 그리고 학생이시면 학교에서 활발하게 지내시는게 좋은 추억만들기 좋으실거에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요) 다만 중부 지역은 피하시길.. 좀 추워요 ㅜ
ㅇㅇ 맞음. 그래서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외모차별로 봐야함. 못생긴애들 모아놓고보니깐 아시아인인거지 잘생기면 저기가서도 남자여자할거없이 술들어가는 장소에 있으면 호기심갖고 궁금해하고 대놓고 잘생겼다고 칭찬하고 말걸어온다. 워낙 중국인들이 유럽하고 미국가서 아시아인이미지 개판싸놓으니까 더 악화됐지 만약 그게 다 잘꾸미고 도덕관념도 높은 한국인들이었으면 지금까지 생각한 인종차별이란게 없을 수도 있었다
@@OwOjason딱히 잘 모르겠네요 기생오라비 얼굴이 나이 안가리고 여자들한테는 인기가 더 많아요 남자들한테는 차승원이나 오지호가 더 대우가 좋을 것 같지만요.. 그리고 이민호도 기상오라비 계열이라 차승원이랑 오지호에 끼기에는 애매해보여요 일단 남자는 피지컬이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OwOjason 제 동생이 중학교 나오고 미국 유학가서 지금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다니는데 얘가 한 말들 종합해서 댓글쓴거에요.. 이민호가 기생오라비상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거 아니니까 각설하고 제가 미국애들은 외모취향 어떻게 다르냐고 자주 물어봤는데 남자는 스티븐 로저스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제일 인기가 많고 동양 남자는 기생오라비상이 인기가 많다고 해서 쓴 댓글입니다 저도 릴이랑 하이델베르크에서 잠깐 살았었는데 님이 말하는 서양은 유럽에 해당하는 얘기같아요 전 서양은 항상 미국기준으로 생각해서 소통에 오류가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뭐 외국애들 외모취향이 어떻든 중요한거 아니니까 더 이상 싸울필요 없을거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착각하는 사람들은 없겟지만 한류가 인기가 잇다고 해도 그나라의 메인 스트림이 절대 아님. 그리고 서양문화는 남자의 남성성 (가부장적인것과는 다름) 을 중요시함. 동양인사이에서 인기많은 한국남자들과 비교해보자면, 그사람들기준에선 게이라고 생각하거나 인기가 많기가 어려움. 성적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들임
ㄹㅇ임 ㅋㅋ 유럽서 교환학생했는데 온나라 사람들 다모이니 ㄹㅇ 남자는 피지컬과 남성성이 1순위임. 그냥 원초적인 아우라가 제일 중요. 피지컬좋고 운동 잘하면 남자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남자들 사이에서 쉬운 취급안당하고 인정받으면 여자들도 기가막히게 눈치채고 호의적임. 반대도 쌉성립
우리가 동남아 대하는 거랑 같은데 그래도 여자는 인기가 엄청 많다고 보면됨 그게 성적으로 원나잇 이든 뭐든 일단 동양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게 있는데 남자들은 아예 그 조차 없음.그리고 연애나 결혼도 여자들은 충분히 쉽게 가능한데 남자들은 진짜 어려움..호주 살면서 뼈저리게 느꼈음 여자들은 호주남자랑 결혼해서 자기들끼리 모임 같은거 만들때 동양남+이쁜 서양녀 커플 딱 한번 본적 있는데 남자 키크고 몸좋고 엄청 남자답게 잘생겼었음
@@sangmingim2397 박진우 유튜브봐요 프랑스, 북유럽, 스페인, 이탈리아 여자 다 잘 만나고 다니고 인기 많아요. 체코제는 관심만 받지 무시받고 차별당한적 없구요. 남성적 마초적 외형을 좋아하는 유럽여자도 있구요, 부드러운 남자 좋아하는 유럽 여자도 있고 취향마다 달라요. 한국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웃긴 남자다? 유럽여자를 왜 못만납니까? 한국에서 못생겼으면 유럽에서도 당연히 안통하겠죠. 요즘 넷플릭스에 나오는 한국 남자배우들 유럽여자들한테 인기 많어요
일단 동그란 뿔테안경 바가지 머리 는 전형적인 한남스타일 피하는게.. 그리고 될수 있으면 여행갈때 슬리퍼 신고 꽤제제 금물.. 오지여행까지 갔다오면 피부도 까무잡잡햐져 영락 동양인 블체임. 옷도 깔끔하게 웃고 피부도 너무 태우지 마세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언어이지 않나 싶네요. 한국거주외노자도 한국어 잘하면 본국 부모애기 무슨 애기 대화거리 많음. 오래살아도 한국어 어버버 하면 좀 아무래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면 한국에서 내가 이성한테 별로 인기 없음 해외에서도 인기 없으니 그렇게들 아셔(나도 포함됨)
@@sangmingim2397 달려들진 않는건 틀린 말은 아닌데 성격 좋고 잘생기고 피지컬 좋으면 받는 대우는 다릅니다. 미국에서 살았었고 유럽여행 많이 다녀봤는데 성격 좋고 피지컬과 얼굴 좋은 편이라서 미국에서 인싸생활했고 유럽에서도 대접받았고 아무도 날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K-pop은 10대~20대 초반까지 인기가 아주 많음 메인 서브컬쳐는 맞아요.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인식도 매우 좋습니다. 최근 3~4년간 엄청나게 좋아짐. 일단 프랑스 독일 같은 나라는 원래 자국 부심이 좀 강함.. 그럼 동양인이 유럽 북미 중남미에서도 인기 많아지는 법 알려드림 1. 언어가 좀 돼야합니다.. 최소한 영어를 능통한 수준으로 여행하는 나라 언어도 잘할수록 대접받음 2. 피부가 깨끗 (저는 타고난 피부충인데 외국 여자들이 10명 중 7~8명은 피부가 너무 좋다고 늘 그랬음 동양인 피부 부럽다 이런식) 3. 헤어스타일 ( 저는 깔끔하게 다님 댄디컷? 이상한 가르마펌 억지로 준거보다 자연스럽게) 4. 아이돌처럼 생기면 10대들은 환장하긴함.. 5. 분명 수요층은 있고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좋은 건 맞아요.. 저는 제 삶의 1/4 정도 유럽 북미에서 거주하긴 했어요 몇년안에 30살 한국인 인식 요즘 좀 안 좋은건 외국여자랑 원나잇 하고싶어하는 애들이 많다고 함.. 직접 만나는 애들이 다 이야기 함.. 원래 이게 흔하냐고.. 약간 외국에 대한 이상한 편견이 있는 거ㅛ 같아요.. 천천히 한국에서 연애하듯 하시면 더 빠르게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 인연 만나실 수 있어요
오히려 북미보다 유럽이 더 친절함 한국한테.. 북미에는 이미 아시안 너무 많아서.. 별 영향력 없음.. 저는 오래 살았습니다. 저건 백인종한테 확인이 아니고 이성 친구를 사귈때 인종 국적 상관 없이 필요한 요소입니다. 적당히 꾸밀 줄 아는 것.. 그리고 언어 능력.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니까요..@@AndanteAndante-bg1kq
l@@SJ-kd7cv 시끄릅다. 오히려 북미처럼 아시안 인구가 많으니까 어떠한 존재감이라도 있지... 유럽에선 바로 아시안 자체가 이방인? 혹은 난민? 혹은 외계인의 레벨이다! 아무도 관심도 없는... 뭐 어디 열등 후진국에서 못 먹어서 도망 나온 탈북 난민 같은 그런 존재감?!
실제로 미국에서 다른 인종이랑 결혼하는 건 상당히 적어요 같은 인종에게 안좋은 시선을 받을 때도 있고 같은 인종 커뮤니티에서 좋은 말 못듣기도 해요… 근데 스페인계 백인이랑 북유럽계 백인이랑 결혼하는 건 자주 봤네요 그리고 히스패닉도 히스패닉끼리 결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흑인커뮤니티에서 백인이랑 결혼한 흑인을 까는 단어도 있다고 들은거 같아요
여행 유투버들 조회수 한번 빨아보겠다고 터키같은 나라가서 여자친구사귀고 그러는 애들 많다보니 착각하고 있는 한국인이 꽤 있죠ㅋㅋ 유럽 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가도 한국인이라고 무조건 좋아하고 그러지 않아요 k팝 스타들을 좋아하는거지 한국인을 좋아하는게 아니니까요ㅋ 그런 영상찍는 유투버들도 자세히 보면 어디 술집가서 업된 사람들한테 관심받거나 빈민가같은데 가서 먹을거 사주고 환영받거나 하는거더라구요
뉴욕에서 1년 있었는데 보통은 다들 무관심해서 인종차별 당한 적 없는데 캣콜링은 여러번 당함. 그렇다고 불쾌한 기분이 들 정도는 아니었음. 그냥 무시하고 가면 더이상 안함. 그리고 일부는 진짜 처음 보는 사이인데 엄청 친절했음. 그냥 사람 자체가 친절한 사람이었던거 같았음. 습관성 친절인 사람도 있는거 같았지만. 근데 남자애들은 일부 불쾌한 경험을 겪은 애들이 있는 거 보면 같은 동양인이라도 여자한테는 조금 차별이 덜 한거 같기도 함. 물론 이건 뉴욕의 경우고 유럽에서는 여자애들도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한 애들 몇몇 있었음. 확실히 미국보다 유럽이 더 보수적인거 같음.
외국 다니면서 느낀건데 , 이런 사람들이 인종차별안당함. 1. 국적불문 미남,미녀 2. 좋은 피지컬 3. 인종을 알수없는 외모 4. 해당국가 언어 마스터 호기심가득한 눈빛으로 여기저기 처다보거나 길찾는등한 뉘앙스, 동양인끼리 몰려다닐때, 인종 차별 당할거같은 당했다는 피해망상에 잡혀 자신감 없을때 조심하세요
라오스가서 느낀건데 공항에 프랑스 사람들이 많았는데 동양 남자들 쳐다볼때 그 경멸과 혐오하는 표정 잊을 수가 없음 .... 반면 동양여성들에게는 그런게 없긴 했지만.. 근데 한편 생각 해보면 기죽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혐오란 그들의 생각인거지 올바른 우리의 생각은 다르지 않지 않나? 그들의 생각에 우리를 집어넣지 말고... 그냥 인종차별이 분명히 존재하나 일종에 경계하는 거다. 즉, 텃새 같은거 부리듯이 나는 차별 당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뚜렷한 생각을 갖고 행동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거 같다. 쉽지 않겠지만 인종차별을 떠나서 그들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는게
프랑스는 인근 유럽국가들 보다 특이한게 이성인 사람들한테는 처음이래도 무척 잘해준다는 점입니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한테 굉장히 친절합니다. 반대로 남자는 처음보는 남자한테는 경멸적인 정도로 쌀쌀합니다. 이건 인종차별과는 상관없습니다. 고로 한국남이 프랑스녀를 처음보고 선입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국 출장가서 여자들은 그냥 잘 다녔음. 근데 남자 연구원들 길 다니면서 꼭 시비 붙음. 그것도 고딩같은 새파랗게 어린 애들한테. 젤 심했던데 막 욕하면서 시비거는데 무반응하니까 먹고 있던 요플레를 던짐.지들끼리 막 웃는데 그래도 출장 중이라 참고 지나갔음. 얼마나 분노가 치미는데?
캐나다 25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씀 드리자면.... 요즘 한국 유학생들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K POP 하나 믿고 너무 들이대는데 제발 좀...쪽팔려 죽겠음. k pop 모르는 백인이 더 많음. 북미에서는.... 북미에 사는 동양인이나 좀 알지... 아니면 솔찍 못사는 남미 쪽 나라에들이나 죽어라 좋아하고...
프랑스 5년 살다온 언니가 말해줬는데..프랑스 애들도 토착 프랑스애들은 kpop 관심 그닥 없고, 돈없고 할일 없어서 티비나 인터넷밖에 할게 없는 가난한 이민자 가정 애들이 대부분 k팝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눈엔 구별 잘 안되니 그냥 프랑스 백인이 좋아해주는 걸로 보이지만요..
유럽이나 미국이나 외국인 사회로 나가서 일차원적으로 이성을 꼬시려는 목적이든 직장을 다니려는 목적이든 워킹 홀리데이든 단순 관광이든 남자면 일단 피지컬을 키우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내가 언어도 현지인 수준도 아니고 무시당하기 싫으면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몸을 키우고 떡대를 키우면 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바가지 머리 투블럭 이런거 안하고 머리 스타일도 외국 스타일 짧게 잘라서 위로 넘기는 스타일 하면 됨. 이렇게 하면 정말 절반 이상으로 체감하는 차별 사라집니다. 이게 특히 특이한게 평균 동양인 얼굴이 넓적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지 않아서 그런 짧은 올린머리 하면 확실히 안어울리고 한국 미용실 머리가 보기도 이쁘고 세련되고 다 맞는데 외국애들은 그냥 그 조화를 보는게 아니라 너가 그 머리 스타일을 따라갔냐 안갔냐 그거만 보고 판단함.
몇 유툽 남자들, 상대가 궁금해 하지도 않는데 케이팝으로 어깨뽕차서 암 프롬 코리아하고 외치는데 와. . . 그러지들 마세요. 국격 높이고 이런건 이전에 워낙 못살아서 그런 점은 있지만 동경하고 그러진 않아요. 특히 한국남자들 죄송한데 남성성? 거기 작다고 기저에 깔려있어서 이전에 비나 또 그 시대 가수 배우 등 확 뜨기 힘들다고 미국사는 남자들이 얘기해주었어요. 그런데 케이팝 그룹이 뜬것은 남성성보다 진정성 이런것과 유툽 시공열린 세상으로 뜨고 그다음 관심 갖게 되었지. 정말 개인의 성공일 뿐이에요. 약 20년전 제가 해외에서 일할 땐 거의 일본인들 경제 좋아서 많이 볼 수 있었고 서서히 한국인 중구인도 많아졌는데요. 우스게소리로 외국서 뭔가 실수했거나 민폐 끼치면 쓰미마셍 하고 나갔다 이런 개그 소제 많았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지금은 일본. 중국인들이 한국말로 한국인처럼 한다정도로 바뀐거뿐이에요. 제발 한국인이라 하면 동경한다 이런거 좀 빼고 가세요. 서양인들은 문화자체가 개인주의라 관심도 딱히 없어요.
유튜버분의 큰 착각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인은 히스패닉포함 거의 모든 인종(출신국적) 대비하여 강력범죄(폭력)율이 가장 낮은편에 속합니다. 이쁜? 동양인이 북미/남미 맥시멈 시큐리티 감옥가면... 정말 인세의 지옥이 기다리고 있기에... 우리는 누울 자리에서만 다리를 뻗는 현명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한국땅에서 스스로 성질 죽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다혈질 이라고 평생 착각하며 살아가지요.
히스패닉은 매우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피가 섞여 갈색 피부톤을 가져도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남/미녀형의 히스패닉은 아마 미국 방송에서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멕시코계 상류층 히스패닉은 백인처럼 보이고 국제학교 다녀서 영어를 잘하니 미국에서 마주쳐도 일반? 백인과 구분을 할수가 없죠. 아마 본토박이 남미 원주민에 가까운 히스패닉이 미국 한인마켓 주차장이나 식당 또는 서비스업쪽의 로우 인컴 클라스 잡에서 많이 보이기에 그런 인식이 생기셨나 봅니다. @@gosemf-l9g
@@user-fl8rs6by4g 얼굴 따지면 굳이 히스페닉을 좋아할까... 님이 말하는 히스페닉은 스페인+원주민 혼혈일텐데 인기 전혀 없음. 백인+백인 조상으로 중남미 이주한 사람들이 잘생겼는데 이 사람들은 아주 소수임. 주로 부유층이라 만나기도 쉽지 않음. 히스페닉조차도 같은 히스페닉보다는 백인을 더 좋아함
@@user-fl8rs6by4g 동의함. 근대 히스패닉까지 안가더라도 포르투칼, 스페인남부, 이탈리아가면 남자들이 키가 그렇게 안큼. 오히려 한국 젊은세대들이 더 크다고 느낄때가 종종있음. 근대도 가장 매력있는 남자들로 뽑히는게 얼굴이랑 남성성임.. 특히 이탈리아는 몸좋은사람들도 많고. 서유럽이나 북유럽등 피부가 너무 하야면 아파보이기도하고 남자 머리카락 눈썹 모두 금발이면 여성스러워보여서 흑발에 짙은눈썹 약간 까무잡잡한피부등이 더 남성스럽고 매력적이게 보임. 즉 가장 중요한건 여성이 갖고있지 않은 남성적특성을 어느정도 갖고있냐 + 얼마나 희소하나 가 매력의 기준임. 동양인은 뭐 못생긴걸 다 떠나서 지들 서양인들이 16~20세때 갖고있던 외모를 나이 30넘게 먹어서도 갖고 있으니까 남자이전에 애로밖에 안보일 수 밖에 없는거임. 그나마 키로 붙자면 또 네덜란드나 북유럽가면 비비지도 못함. 따라서 그냥 얼굴이 제일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