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모이샌TV님! 폐허가 된 광산연립주택입구에서 인터뷰를 응해주신 할머니는 저의 어머니입니다....ㅋ 제가 1년에 한번정도 들리는 저에게는 제2의 고향인 강원도영월군상동읍구래리입니다. 유연히 유튜브로 보니까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비롯 오랜기간 사람들이 객지로 떠나고 폐허가된 연립주택이지만, 몇십년전에는 사람들이 왁작시끌살았던 고급주택었습니다. 현재 먼 객지에서 살고 있지만, 그곳에서 초중고를 다녔습니다.저도 나이가 60이 넘었지만, 옛날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멋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상동읍 구래리에서 출발하는 길이 너무나 멋집니다. 가을 하늘 밑에 멀리 높은 산들이 보이고 나무들도 너무나 이쁘게 자라나고 있고 길 옆으로는 계곡 물이 흐르고 드론으로 보는 영상은 더욱 기막히게 멋집니다. 그 멋지고 멋진 경치 끝에는 이젠 버려진 탄광 사택이 나오네요. 보니까 방두개, 욕실과 화장실 주방으로 만들어졌는데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살았을 집들이 너무나 쓸쓸히 방치되어 있군요. 그나마 다행인지.. 그 지역 마을 주민들이 그 곳에 텃밭농사를 지으셔서 수풀이 집들을 덮지 않아 그냥 보기에 무섭게는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밤에는 무진장 무서울것 같습니다. ㅎㅎ 느낌에 사택을 짓고 사람이 살았던 기간은 그리 오래 살지 않았을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깝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추천해 주신 홍인선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포돌이 달리는 모습의 드론 촬영은 조감독님이 하신것 같습니다. 음... 또 제가 엉뚱한 곳을 관찰하는 버릇이 있어서 운전하시는 분이 누구실까..하고 봤더니 어깨에 하얀 무늬옷이라 ㅋㅋ 커플티 입지 않으셨다면 노루모이샌님이 운전 하시고 드론촬영은 조감독님이 하신것으로 판명~~!!! ㅎㅎㅎ 두분이 힘들게 힘들게~ 촬영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분 덕분에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과 마음이 아련한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폐가가 되어가는 주택들 사이 작은 텃밭에 작물을 심어 가꾸는 마을 어르신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년이 훌쩍 넘게 비어있으니 을씨년 스럽기만 하네요 예리하게 보셨네요 요즘은 서로 자리를 바꿔서도 촬영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더욱 노력하는 유튜브가 되겠습니다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norumotv 두분이 참... 촬영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리 고생 하신 덕에 영상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경치도 너무나 좋고요 특히나 드론 촬영 하신 왼쪽은 절벽의 멋진 경관이 참 좋네요 이젠 폐가가 된 사택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이 팡팡 터지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형님 형수님 쌀쌀한 찬바람을 느끼는 가을 아침입니다 ~^^ 강원도 오지을 영상에 담으셨네요 ~^^ 몇십년 전만해도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살든곳인데 이젠 폐허만 자릴 잡고 있네요 20년 전 다시복원을 한다고 뉴스도 나오곤 했었는데 복원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들었는데 끝네는 하질 못했나 봅니다 갱도에 고인 물만 퍼올리는 시간만 해도 몇년을 잡았다고 합니다 광업진흥 공사와 정부에서 많은 검토을 했든것으로 알고 있고요 당시만해도 이곳 일대에서는 기대도 했담니다 제개발이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는까~~ 사택도 짓고 그랬나 보여지네요 물론 탐사도 많이 했고요 또 찬 반이 많았구요 . 이렇게 방치 하는것보다 다른용도로 사용하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더 발전된 모습을로 제 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 힘들겠지만요~~ㅠ 옛길보다는 많이 좋아졌는것 같아 그나마 기분은 좋아지고요 언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넘어보고 싶네요~^^ 고생 많이하셨어요 ~👍 드론으로 내려다보는 주변은 정말 강원도구나 느끼고 갑니다~^^ 아름다운 하루 시작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노루모이센 유트브 파이팅입니다 ~^^
⛰🌲🌳🍁🍂🌾💕💖🌻반갑습니다 파란 하늘 청명한 하늘색 뭉게구름 가을을 알리는 이계절에 여행 탐사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산 울창한 숲길 그 근처를 시원하게 흘러 내려 가는 맑은 계곡물 구불구불한 길을 땨라 포돌이 열심이 달려 넘어 온 곳 광산이 많고 그 광산에서 일한 광부들의 터였던 사택 그러나 20년 전에 비어져 흉물스럽게 남아 있네요 이동네의 어르신들이 텃밭 농사를 짓고 있지만 사람 왕래가 전혀 없는 곳 안타까운 곳이네요 드라이브 코스 이쁘고 좋은 추천해 주신 구독자님 감사하고 노루모이샌 tv님 조감독님 찍은 영상 정말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복실 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셧나요 이름이 너무 이쁘서 제가 아침에 제일먼저 인사를 할려고 그랫는데 이렇게 늦어버렷네요 제가 전번에 한번 말햇던기억이 나는데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친구 신기향 이라고 그친구는 학교에서 십리가 떨어진 마을에서 비를 흠쁙 맞고서 아침에 등교를 햇는데 그친구 모습을 선생님께서 어디서 생겻던지 수건으로 기향이 그친구 머리를 말려주시고 그랫던 기억이 난답니다 그때 친구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울엇답니다 아마도 운 까닭은 춥어서 울엇겟지요 그 먼길을. 다른친구들 뒤쳐저서 혼자 걸어왓기에 설웁고.춥기도 추웠겟지요 저는 지금 오십대 중반 이나이에 그때 그친구 모습이 뚜렷하게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디서 가정주부로서 살겟지만 어디에서 사는지 모르겟어요 그친구 가 산던 동네는 골용산이라는 저수지가 있던 먼 동네엿답니다 복실씨 복실씨는 지금 잘 지내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튼튼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그럼 나이를 떠나서 오빠가 주신다 생각하시고 아침에 따신 커피한잔 마셔요 진주에서 그립던 오빠가 🍵
강영숙이 대구누야 잘잣어요 내도 잘 잣단다요 그리고 20년 세월 참 짧더라 동생도 그당시 우리집에서 가찹은 지리산에서 찍은 사진을 우연히 어제밤 앨범에서 봣는데 그사진을 보고 지금 내모습을 비교하니 나도 참 많이 쭈글어 졋구나 생각햇어 그당시도 만 19 세 담배도 안팔앗는데 담뱃집에 가면 민증 내보자고 그랫는데 내가 그정도로 늙어버렷어.우짜노 큰아들 데리고 시내 나가면 사람들이 조카냐고 그랫는데 세월이 금방이더라 영숙이누야 마흔 초반때 청바지 입고다닐때 그때만도 누야모습 빵빵하고 보기좋더니 지금은 어떻게 변햇는지 궁금하다 맞재 많이 변햇겟지 그때 모습이 또 떠오른다 며칠전 서문시장에서 보앗을때 윽수로 변햇더라 그래도 옛날 그모습은 살아있더라 그리고 남희누야한테 전화해서.내번호 물어보고 가끔 내한테 전화도 하면서 소통하면서 지내자 맨날 서문시장에서 내눈길.피하지말고 알긋재 남희누야한테 물어봐라 그라고 아침에 모닝커피한잔 마셔라 거실 소파에 반쯤 기대서 마셔라 오늘커피는 달달 할끼다 🍵
초기 화면에 비치던 건물들이 스산하더니만 ,,,,, 달리고 달리고 ~12월부터 2월까지는 못드감!!! 중간에 맑은 물이 콸콸~~^^ 사택,,,광부님들의 고단한 몸을 쉬게 해주던 집,,, 싱크대의 아우성 ,,, 70년대 ,,, 80 ,,,90 년대 까지만 해도 번성 했을, 꿈을 키우던 그곳,,, 석탄을 뒤집어 쓴 까만 몸 ,,] 노곤한 몸을 씻던 욕조 ㅡㅡ 님들의 수고로움에 많은 이 들이 따숩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항공영상에 지붕들이 구멍이 숭숭 ,, 일부 지붕은 지금도 짱짱 하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손진부님 부산에서 편히 주무셧는지요 저는 밤새도록 꼬박 밤을 지새고 지금 밖을 보니 시골 들이며 산에는 동네에 좋은 손님이 오실건지 일찍부터 까치가 계속 운답니다 오늘 저희 동네처럼 진부님 가정이며 모든곳에도 반가운 까치 소리처럼 좋은 일이 생겻으먼 그런 바램이네요 진부님 진부님 계신곳에도 오늘하루 좋은일 행복한일 많았으면 좋겟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시고 즐거우십시요 🍵
참조은생고기 사장님 오늘따라 사장님 기분이.다운이시네요 어쩐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시다면 사장님 다운된. 기분을 제가 다시 업 시켜드릴께요 오늘은 제가 상쾌한 기운을 팍팍 넣어드렷습니다 저의 기운은 좀 빠졋지만 대신 그 기운이 사장님께로 전달 되엇네요 기운이 완전 도착 시간은 십오분 걸리겟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 그동안 커피한잔 드시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