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볕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Whenever I hear songs of this duet I think two words. Those are sweetness and harmony . I think that the main characteristics of this duet are soft, sweet and balladic. Songs sung by them make me happy and comfortable because of soft and sweet voice accompanied by folk gui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