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듣는것 같아요ㅜ 여러개가 같이들리는데..ㅠ 과자먹으면서 운전하며 듣다가 오열했습니다 소리와 숨 발란스 강약조절 절제 또 머가 잇는데..그게 멀까요.. 음악을 잘 몰라서ㅜ 암튼 오케스트라 같아요 예술의 경지신것같아요 진짜 음악 접하면서 두번 오열했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이런 벅찬 감동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음악이 꽃피기까지 인내해주셔서 감사해요 팬됐습니다 응원합니다
1. 젊은 인생 - 바크하우스 2. When We Disco - 박진영(with 선미) 3. 체념 - 빅마마 4. 미아 - 아이유 5.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장범준 6.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7. 와르르 - 김범수 8. 보고 싶다 - 김범수 9. 봄날은 간다 - 백설희 10. 말리꽃 - 이승철 11. 아버지 - 정홍일 12. 총 맞은 것처럼 - 백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