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이런음악이 사랑받기에 좋아요 너무 과하지않고 중독성있고 팝과도 은근 잘 어울리고 이런 복고풍 스러우면서도 오히려 유빈님 특유의 개성을 살려냈네요 ? 아물론 안무도 멋있게 잘 짜여져 있구요 요즘에 이런 특이함을 주는 색깔에 음악이 많이 사라진 상태잖아요 얼굴과 외모만 보시지마시구 이노래 안에있는 뜻을 찾고 그색깔을 한번 찾아보세요 익숙하면서도 새로워요 ㅎㅎ 여자의 당당함도 스며져 있구요 유빈은 노출을하되 너무 과하지 않잖아요 충분히 유빈님 매력을 살려냈어요 유빈님은 여전히 실력이 죽지않고 오히려 더 빛이나요 ㅋㅋ 춤에 흐느적 거림이없고 힘이있잖아요 그리고 목소리에도 파워력이 있고 이정도면 좋은곡을 넘어선 훌륭한곡 아닌가요 ?ㅋㅋ 그내면을 한번 보려고 노력해보세요ㅋ 흐느적 거리고 그러는거 저는 진짜 싫어하거든요 파워력있고 진정성을 주는 음악이좋아요 새로운 시도네용ㅋㅋ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음 앨범도 쭉~ 이런 멋있는 음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유빈님 홧팅!!❤
레트로 풍의 시티팝이 지금 유행하지 못한다며 컨셉 잘못 잡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꼭 시대에 맞는 곡들만 가지고 나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번 앨범 유빈이 직접 프로듀싱에 다 참여했던데 저는 아티스트가 원하고 하고싶어하는 장르의 곡을 하는게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예술활동이라고 생각해요! 성적이 조금 부진하면 뭐 어떱니까 이게 유빈이 하고 싶어 하는 음악이고 유빈은 이미 걸그룹활동으로 전성기까지 다 경험한 가수인데요!
저는 다른 남돌파는데 예전에는 대중성없는 난해한 곡이라고 욕 많이 먹고 망했다고 욕 먹었는데 계속 자기들의 음악으로 밀고 나가니까 결국 반응이 오더라고요 꼭 시대에 맞는 음악을 들고 올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곡을 계속 해오면 언젠간 빛을 보게 되는것같아요 유빈 노래중에 숙녀도 지금은 엄청 반응 좋은것처럼요
제왑은... 다른남자말고너 이후로 정말 감 영영 잃어버림 트와이스는 원래 컨셉도 유아틱 아니었는데 다 박진영이 건들어버리는 탓에 재롱잔치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곡들만 쏟아짐 멤버들스탯은 최고치를 찍었는데 곡 선정은 소형기획사도 하지않을법한 유치찬란 깜찍발랄 그자체... 근데 대중들이 그걸 또 빨아제껴주니까 계속 하향세를 이루는듯.... 유빈 저번 솔로곡 숙녀 그정도면 노이즈마케팅도 잘됐고 유빈 나름의 인지도도 높은데 곡이 그렇게 못뜬걸 보니까 그냥 제왑이 기획력이며 곡선정이며 전부 미스인거임 다 갈아엎고 그냥 옛날의 기획력으로 돌아가면 될듯 아니면 유빈도 제왑 나와서 선미처럼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제발....진짜 제발..너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