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언제적인가요... ㅠㅠ 작금의 이 웃지못할 우울한 회색의 시대에 재방송 할것이 아니라 다시한번 모셔야 할 인물중 한분입니다. 유퀴즈가 정치적이 되란 말이 아니라 이 불공정에 분노까지는 아니라도 의식정도는 하라는 말입니다. 예능이라 함은 결국 희극이고 비극이란거, 이글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바로 지금, 이 검찰의 시대입니다.영향력이라는 말은 다른 말로 책임감의 무게 입니다..헤이그 특사를 바로 말하는 당신은 누구보다 정의감을 아는분. 바로 유재* 그대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정치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정치질’이라는 프레임은 젊은이들의 정치적 관심을 무력화 하려는 저들의 작태이죠..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절대적 영향력이 필요 한 때입니다..절대 방관 하지 말아 주세요…3.1절 국가수장의 연설은 정말 대한 민국 국민의 폐부를 쥐어 뜯는 고통의 시간이였습니다…나라를 잃으면 어떠한 부귀 영화도 기쁘지 않을 것 입니다… 매국노와 뜻을 함께 하지 않는 국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