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년대 생이지만 저런 할머니들 보면 저절로 부끄럽다는 마음이 든다. 가장 힘들게 살고 가장 어려웠고 가장 국력이 없던 세대..불평불만없이 그저 열심히 사시다 저렇게 큰 돈을 나라를위해 반짝이는 마음을 잃지 않으시고 기부하시는거 보면 그저 나라만욕하고 노인을 욕하는 우리세대가 부끄럽다. 저러도 나중에 이영림 박사님처럼 나라에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가 따로 있나요? 이영림원장님이 현시대 독립운동가입니다. 대단하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게 방송출연 더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기부자들이 더 늘어나지요. 수천억대 자산 이룬 양의사들 신문에 많이 보는데 그분들 기부했다는 뉴스 못봤어요. 이영림 원장님 존경스럽습니다
어마어마하고 범인이 아니시네 그릇부터 다르시네요 교수님하고 구두로 한 약속 잊고 그냥 나랑 내가족만 잘 먹고 잘 살아도 아무도뭐라 안했을텐데 가슴속에 새기시고 그약속을 이루어내셨다니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13억도 엄청 큰돈인데…1300억 가늠도 안됩니다 꼭 기부금이 옳게 쓰여서 저 장학금을 받은 분이 노벨상을 타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유퀴즈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너무 위대하시고 우리나라에도 이런분이 특히 여자 위치가 낮은 우리나라에서 큰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존경스러우신데 다른 방송을 통해서라도 다 듣지 못한 선생님의 삶과 일상 이야기를 알고싶습니다 결혼은 하셨는지 등등 너무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