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에 개고기가 들어갔다고? 신기한 60년대 여름 음식&문화 TOP5 [빠퀴2tv] 

서리 국룰은 한 손에 참외 한 개씩 이라고 하시던뎈ㅋㅋ 예전엔 대부분 집성촌이라 신고까진 안 했을 거 그래도 밭 주인 아저씨한테 뒤통수 등짝에 손자국 날만큼 세게 한 두대 맞았다고 들었음ㅋㅋㅋ

서리할때 한두개가 룰이였음 지금처럼 파는용도로 왕창이 아니라 ,,그래서 그냥도 넘어가주셧었는데

냉차...일반적으로는 사카린 탄 보리차였죠 ㅋㅋㅋ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설탕을 타면 더운 날씨에 쉽게 변질되어서 오히려 사카린이 안전했다나 뭐라나

최근 소독차 지나갈 때 추억 되새기며 한껏 흡입했는데 옛날에 그맛이 안남.. 무슨 전자담배마냥 밍숭맹숭.. 옛 소독 연기의 그 중독적인 냄새는 시간이 지나도 잊질 못함.

캬..어릴적 어머니 손잡고 한강 놀러가서 냉차 먹던 그때가 드립네요 ㅎㅎ

지금도 인도에서 냉차를 볼 수 있죠

냉차는 90년대에도 소풍이나 운동회 등 학교행사때 상인들이 팔았었네요. 2000년대 들어서도 유명 등산로 초입에 파는거 자주봤습니다.

잘봤어요 재미있어요 나중에 그리스 문화 top 5도 만들어주세요❤

0:23 5위 참외서리와 원두막 2:38 4위 한강얼음과 냉차 4:58 3위 여학생전용수영장? 60년대 피서풍경 7:25 2위 여름 방역과 소독차 9:35 1위 60년대 여름 대표 보양식

조승우 손예진 조인성 주연의 영화 '클래식'에서 조승우와 손예진이 원두막에서 비 피하는 모습이 기억나고 영화 OST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도 좋죠. 리메이크 '더 클래식'을 준비한다는데 언제 나올지 기대 되네요. 사카린은 한때 암을 유발식품으로 금지되었다가 지금은 아니라고 알려지면서 해금되었지요. 2000년까지는 피서열차에 자동차운반차를 달아 기차로 관광지로 가서 자기차로 놀고 올때는 기차로 오는 피서열차가 있었죠. 80년대 남북적십자 고향방문단이 있었는데 북한에 취재간 기자가 북한사람과 인터뷰에 해수욕은 어디로 갑니까하니 산이름을 댄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때 외갓집에서 개잡으면 개고기넣은 육개장 해줬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그나저나 이채널은 참 유익한 채널치고는 구독자수가 즉네 기본 백만은 넘을꺼같은디..

참 80년도 국민학교 가을운동회때 냉차 많이 마신거 기억나네요 ㅎㅎㅎ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요즘에는 보신탕도 보신탕 베이스에 개고기 대신 소고기 넣어서 파는 곳도 있음 꽤 맛있음

소독차 요즘도 여름이면 가끔 보이더라구요ㅎㅎ

시간여행이 된다면 꼭 보고 싶은 게 여름철 한강 강수욕장입니다. 한강이랑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엄청 궁금하네요.

잘봤어요^^

소독차 쫒아서 건너건너 동네까지 달리고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여담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복날에는 삼계탕보다는 꿩탕이 더 좋은 거 같아요~!!꿩고기 짱!!!!☆ 물론 저도 당연히 삼계탕이랑 보신탕도 좋아하긴 하지만요~!!♡ 꿩고기를 드셔보신 분들께선 대부분 꿩고기만의 매력을 이해하시고 인정하실 겁니다~!!^^ 만약에 닭고기랑 꿩고기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꿩을 고를 거랍니다~!!☆

어릴땐 역시 빵구차~~~😂 흰연기속 에 들어가면 뭔가 신기한 세상속에 들어간듯한 기분에 자주 따라다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위험한 행동이였죠.

제목 잘못 적으셨어요, 빠형.

60년대꺼는 검정고무신에서도 좀 나온 내용도 있네요~

80년대 까지만 해도 열대야도 없었고 집에 가만히 있으면 안더웠어!! 지금은 에어컨 없으면 지옥이지!!ㅋ

냉차는 90년대 초중반까지도 시장에 가면 있었지 생수 판매가 시작 된 90년대 중반부터 냉차도 사라졌음 생수 판매를 한지가 30년도 안됐다는거

참외나 수박같은 넝쿨성 작물 서리가 진짜 위험한게 줄기 잘못 끊으면 그 넝쿨은 아예 죽어버려서 내 딴에는 한 두개만 따서 먹을걸 밭 한 고랑 자체를 날려먹을수 있어서 ㄷㄷ

10:25 생선 '대구'가 들어간 음식으로 잘못 알 수 있습니다.

냉차는 집에서 지금도 제가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보리차 적당히 타서 사카린이낭 섞어서 만들어 먹죠. 가끔은 물이 아니라 탄산수에 섞기도 하는데, 탄산이 짜릿하니 끝내줍니다. 2년 전에 한 4천원어치 사카린 샀었는데 아직도 계속 먹고 있네요 ㅋㅋ 가성비 오집니다.

어릴적 리어카에 투명한 유리통에 보리차 색의 냉차가 담긴걸 보면 시원해보이고 맛이 궁금해서 먹고싶었는데 아마도 보리차에 감미료인 사카린을 넣은게 아닐까 합니다. 시각적으로 너무 시원해보임

Ddt 이후로 소독차는 여전히 있었지만 저런 사건을 겪은 어른들은 소독차 뒤 절대 따라다니지 말라고했죠 ㅋㅋ

8:22 고독한 미식가

저 소독차 따라다니다가 실종되던 아이들이 흔했지 누가 데려간건지 아이들이 집을 잃고 찾아 돌아오지 못할 곳까지 쫓아가버린건지..

소독차 기억나다 ㅎㅎ 우리는 방구차로 한것같은데

개고기자체가 나쁘게 느끼지않음 먹기도하고 돼지마냥 식용종으로 농장만들어서 도살이아닌 기계적으로 도축을하면되는건데

??? : 참외밭에 장난을 실시한다!!!

내 어릴 적 시절이 기억나옵구려^^ 잘보고 갑니더 ㅎㅎ

프로필 냉차바구니 러시아 국기 아님?😮

요즘은 벌레가 기승을 부려도 DDT같은 강력한 살충제를 못 써서 손울 못 쓴다죠

60년대는 지금과는 느낄 수 없는 정이 느껴지는 것 같음.

그땐 지금보다 덜 더웠잖아..

???: 아쎄이, 지금부터 이 참외밭에 ‘장난’을 실시한다!

냉차 오랫만이네요 ㅋㅋㅋ 맛있었는데

85년생인데도 방구차 따라가고, 시장에서 냉차마시던건 똑같네요ㅋ 동생이랑 300원짜리 냉차 누가 더 빨리마시나 내기하다가 둘다 골이 띵해서 머리통 부여잡고 주저앉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96년까지만 해도 읍내5일장에 대장간도 있었는데...

8:46 네...네이버냐???

요즘 문제는 나이 많은 인간이 농대 연구실 샘플도 서리해가니 이게 문제 심각합니다.

우리 할머니 이 영상 같이보면서 추억이라고 말함 그시절 할머니 15살

전 80년대 중반쯤 냉차를 먹어봤던 기억이 있죠. 아주 어릴 때인데 뭔가 구수하고 달짝지근한데 시원한 게 당시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 컵에 백원인지 오십원인지 그쯤 주고 사먹었던.. 그 때가 마지막으로 냉차 매대를 봤던 거 같네요. 그 뒤론 본 적이 없어요. 그맛을 어스름 떠올려 보면 맥콜에서 탄산이 빠진맛과 비슷했던 거 같은 걸로 봐서 보리차에 설탕. 흑설탕을 넣지 않았을까 추측해 봐요. 요즘 시판되는 흑설탕과 예전 흑설탕은 향이 전혀 다릅니다. 예전엔 정말 비정제 흑설당이 였는지 흑설탕도 특유의 맛있고 구수한 향이 있어서 설탕물만 먹어도 맛이 꽤 좋았는데 요즘 흑설탕은 향 자체가 없죠. 정제하고 인공적으로 색만 입힌거라.. 가끔 비정제 외국제품 흑설탕에선 예전 흑설탕향이 납니다. ㅎ

와... 가스차 ㅋㅋㅋ 옛날 초딩시절때 늘 따라가곤 햇는데

저 때 보리냉차가 그리 맛있었는데.....

냉차는 다른유튜브 채널에서 봤을때 한번 마셔보고 싶긴 했는데 한강얼음을 이용했다는건 처음알았네요 확실히 비위생적이긴 했을듯 합니다

DDT 지금은 안쓰는데 그땐 좀 그렇게라도 했어야함..

개보신탕 존맛인데 개빠들 때문에 못먹는게 아쉽다ㅜ

냉차는 80년대 중반까지도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 늘 있었죠.... 가끔 먹고 설사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저 어렸을 땐 이모네 가면 한 그릇씩 끓여주셨죠. 먹다 보면 뼈 한 조각씩 나옴

냉차는 식중독 예방 관련 자료 열에서 열둘이면 빠지지않고 나오는 음료이지요.

냉차가 먹고 싶어서 사카린이라는 걸 사서 해먹어봤는데... 실패함.. 어디 파는데 없나?

0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한강내 수영장도 꽤 많았죠

우리나라 60년대 그 시절을 대표하는 검정고무신에 나왔던 냉차와 팥빙수. 그리고 아이스께끼(아이스크림)도 인기있었죠.

냉장고가 보급되더라도 90년대 초까지는 냉차가 인기가 많았음... 80년도 후반 태생들이 먹은 냉차들은 오랜지분말이 들어간 냉차를 먹어왔음

옛날엔 문방구 하기 참 어려웠어요 떡볶이에 냉차에 빠빠오 관리까지

지금 삼복음식 이라하면... 보신탕, 삼계탕, 추어탕 일텐데 육개장도 복날음식이었다는게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보신탕집은 이제 없어진다는게 참...;;;

냉차의 명맥은 지방에선 90년대 초까지 유지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동회 때 냉차상인 온 게 기억나거드요

와우 60년대 나도 몰랐던 사실들이 있었네요

난 80년도 생인데 냉차를 마셔보고 기억도 나는걸까 ㅋㅋㅋ

저희 동네는 가끔 소독 오토바이 돌아다녀요 놀랍게도 지방 아니고 서울 ㅋㅋㅋㅋㅋ

냉차 무슨맛인지 궁금하네요

냉차 알면 45이상일듯. 어렸을때 냉차 50원 기억난다.

왜 꼭 여름만 되면 보신탕이 생각나긴해 한번도 안먹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그 최고의 맛 여름을 대표하는 향임 나한테는

와 한강에 모래사장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등목은 90년대까지 존재했다. 왜냐 선풍기는 있었지만 에어컨이 일반가정으로 보급되기전이였다. 그래서 외출후 집에서 등목한뒤에 선풍기앞에 앉으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었지. 그리고 소독차 뒤를 쫓아가는건 80년대까지 계속 되었던걸로 기억함.

냉차 저거 정체가 보리차에 사카린 넣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60 년대 제일 추억은 수영장 이다 광나루 해수욕장 옛 서울 운동장 뒤 수영장 북악 스카이 웨이 수영장 지금 서울대 자리에 있던 관악 골프장 안 수영장 그리고 방학이면 가던 용유도 해수욕장 [그때 땅 사두었으면..ㅎㅎ ]

풍기문란이니 피서로 인해 파산하니까 자제하라느니... 확실히 올날은 다소 자유로워지긴 했네요. 아직도 보수적인 부분들 많기는 하지만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요.

소보단 개를 넣으면 그맛이 일품이됨

된장국 - 장국 - 개를 넣으며 개장국 - 개 대신 소로 바꾸며 육개장 심지어 사실 고기육자는 돼지고기를 형상화한 글자로 원래 육이라면 돼지고기를 말함.. 돼지도 개도 된장도 안 들어가지만 이름은 육개장

요즘은 소독 오토바이가 돌아다니던데...

6:31 왼쪽중간 해녀물안경쓴사람 백종원아님?

서리 경우 한 80년대 정도부터 무척 엄해져서 뉴스에 서리 하는 학생을 향해 사냥총을 쏴 맞혀서 뉴스에 나오고 했죠.

아. 저 냉차라는걸 마신나는 지금 몇살이냐구. 갑자기 현실에 ㅠㅠㅠ

냉차 기계 생긴게 폴로늄을 함유한 홍차가 나올것처럼 생겼군요

서리하다 걸리면 개패듯 쳐맞았지. 도독질하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동네방네 범죄자라는 소문이 파다해서 결국 야반도주하는거지. 아무리 가난해도 범죄는 못하게 되는거지. 범죄하다가 쳐맞고 죽어도 알짤없는 시대였지.

썸네일 러시아 국기같네….

복날은 역시 치킨

2:05 잼민이는 옛날이나 오늘이나 😅😅

소독차는 2020년대에도있는데 하천주위로 소독트럭이 연기뿌림

그래서 검정고무신에서 기영이가 냉차 먹고 싶다했을때 기철이가 안돼 배탈나 라고 했구나

냉차 90년대까지 팔았는대

60년대 금성 선풍기 쓰고 추억이다

소독차는 아직도 존재합니다. 단지 사람 돌아다니는 시간대가 아닌 오전10시쯤 돌아다닙니다.

냉차 진짜 맛난데 어릴때 사달라고 졸랐는데

보양식 중에 영양탕도 있는데…그거 참 맛잇…읍읍!

썸넬 설명에 개고기가 아니라 개고라고 되어있어요

진짜 한강에 해수욕장이있었구나 아버지가 있다고해서 절대안믿었는디 잠실 그쪽으로 해수욕장있었다고 해서 에이 거짓말그랫는데

요즘 교도소 쌀밥 고기 완전 호텔식이다.

80년대 초반까지 냉차 먹고 배탈 난 학교들 학생들 부지기수 였죠.

굿

문화적 개 충격...

썸네일보고 순간 러시아에서 냉차파는 줄

그냥 몇개 먹는다고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가져가면 서리 아니지

냉차는 대구 산속 운동기구 있는 곳에서 팔던데? 대구사람이라 잘 암

ddt도 견뎌야 살아남던 무시무시한 낭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