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여정씨가 대세더군요. 진심으로 윤여정씨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솔직히 한국형 배우라기 보다는, 서구권 배우에 더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예전부터 들었는데, 호기에 실력을 발휘하시네요. 그리고 이 프로그램 너무 획기적이고 좋네요. 이런 형태의 프로그램 많았으면 하네요. 한국분들 외국인 및 영어 공포증 있는거 사실인데, 그건 공부나 이론이로 해결 안되요. 부딯쳐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우리가 콩글리쉬해고 그들은 다 알아들어요.
기다렸어요. 머라할까...어딜 갈 수 없는 이런 시기에 힐링 프로그램❤ 윤선생님 외 멤버들 너무너무 좋아용❤ 보고 또 보고 할꺼같아요. 그리고 다들 하나같이 진심을 담아 너무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세요. 집에만 있고 직장일에도 흥미를 잃은 시기에 힘이 되어주고, 힐링이 되어주는 윤스테이❤ 윤선생님 외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 잘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