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빠도 응급실 2년차 간호사인데 오빠가 어떤 식으로 일할까 되게 궁금했거든요! 병원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응급실은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하고 알 수 있던거 같아요! 오빠도 항상 너무 바쁘다 힘들다 지친다 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 전국의 모든 ER 간호사님들 힘내시고 건강 관리 잘하셨음 좋겠어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응급실 간호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힘들어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응급실 정말 매력적인 곳이네요. 지금부터 만날 환자들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힘들 때 영상 보러 자주 올게요.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응급실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리스펙 합니다. 다만 별의별 환자 또는 보호자가 많다보니 스트레스 받으시고 그러다보니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건 감히 이해하지만, 몇몇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예민한테 팍팍내고 간단한 질문에 눈도 안쳐다보고 짜증난다는듯이 대답해버리는 그런분이 꽤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정도 업무 압박을 못견디고 감정 컨트롤 안되는 사람이면 응급실 간호사 안하고 다른일 알아보는게 본인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좋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안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삼성 창원병원 수술실 간호사 님들 브이로그를 봐서 그런지 병원 낯이 살짝 익숙하네요ㅎㅎ 어느 영상이나 응급실 브이로그는 선생님들 아아 물고 촬영 정지 후 급 노화된 모습으로 근무 후 모습으로 나오시는 브이로그가 대부분인 지라 이해됩니다! 환자를 위하는 삶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제가 어디서 봤는데 남자간호사라는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어르신분들은 별로 안좋게 보신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질문하기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한데 혹시 다치셔서 오시는 분들 말고 약주한잔 하시고 오셔서 남자는 간호사하는거 아니라고 깽판치고 그런분 계시나요..?
I'm looking forward to the new video why it hasn't come yet (나는 그것이 아직 오지 않은 이유를 새로운 비디오를 고대하고있다) I'm sorry about my Korean because I used google translation. (번역을 사용했기 때문에 한글 맞춤법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