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paganini85/223113411614 안녕하세요, 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이 혹시 암은 아닐까? 걱정하신 경우 많으시죠? 특히 잦은 방귀로 대장암은 아닐까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의 전조증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장암이 걸리게 되는 원인부터 전조증상, 예방법까지! 대장암과 관련된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아서 알려드릴테니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맞아요. 미리 예방하는게 중요하죠. 검진실에서 일해봤는데 검진해서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돈 아깝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안 나와서 건강하면 그만큼 다행이고 좋은 일이고, 내 생활 습관이 건강하다는 의미라 잘 가고 있다는 신호로 삼으시면 되는데 한 번 해보고 돈 아깝다고 안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세요. 어떤 병이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일 터지고 수습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영상을 보니까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시골에서 자라서 과자 몸에 안 좋다고 늘 과일 채소 이런 걸 간식삼아 먹었고 과자는 진짜 소풍날에나 맘껏 먹을까 (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거의 안 먹었고 밥상이 늘 풀밭이어서 불만이었는데 이게 확실히 좋은 거였어요. 커서도 과일 나물 같은 걸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으로 살아야겠어요~ 트랜스 지방은 피하는 걸로~~
대장암에 대해 지레 겁을 먹고 걱정을하고 있었네요 저와 친한 언니 한분이 대장검사 중 암진단을 받았단 말에 언니의 말론 술의 양은 친구들끼리 많이 마셔봐야 서너잔이라하고 담배는 저와 마찬가지로 냄샐 맡는 것 조차 역겨워하던 언니라서요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원래부터 변비가 수시로 생기거나 인스턴트로 길들여지지 않았으면 암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단 말씀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좋은 정보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알고리즘이 저를 선생님께 이끌었나봐요.. 위,간에 관한 영상보고 이 영상까지! 보고 구독하고갑니다. 목소리,말투 귀에 착붙어요 ㅠㅠ 최고! 너무 길지 않으면서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셔 감사하고 내 식습관 돌아보며 건강하게 먹기 인스턴트 줄이기 등등 노력해야겠다 경각심 더 가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ㅜㅜ
과민성 20년째 앓는 중입니다. 일단 운동을 하게 되면 장운동이 활성화되서 가스가 잘 빠지고 배출이 되서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이건 완치법이 없어서 스트레스 관리 하셔야하구요. 저는 관리안하면 확실히 안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식습관도 고포드맵 음식들은 절대 먹으시면 안되요. (고포드맵 음식 찾아보셔서 꼭 피하셔야합니다.) 유산균도 맞는 거 찾아서 꾸준히 보름이상 먹는게 중요해요. 평소 배찜질하는게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한데 저는 질병쪽 공부하는 지인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낫네요.. 완치법이 없더라도 평소 관리가 중요한 병입니다.
제가 40대가 되고 나서 방구가 많이 나와요 요즘은 정말 많이 나오고요 ㅎㅎ 걱정했는데 암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오래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 치킨 피자 햄버거를 좋아는하는데 잘 먹지는 않고 주로 한식 위주입니다 그래도 걱정되어서 이번 달 중에 건강검진 하려고요 살면서 30대 중반에 딱 한번 해봤는데 안 한지 10년 정도 되었으니 이번에 하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건강하게 삽시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주받은 장을 어쩔수가 있겠어요.. 그냥 의사도 받아들이고 장과 함께 관리하면서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하라더라고요. 저는 가스랑 설사형이라 설사도 진짜 힘듭니다. 가스실금도 있어서 회사생활 못하고있어요. 그만뒀거든요.. 매일 주룩주룩 설사를 하면서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오고, 복통에 시달리는게 보통은 아니죠.. 약은 전 노르믹스 먹었었어요. 요새는 약은 안먹습니다. 정말 심할 때만 먹어요. 전 요새 그냥 식단을 거의 뭐 템플스테이처럼 먹고있어요. 절밥처럼 나물하고 밥만먹어요. 저포드맵 식단이죠. 식단만 바꿔도 반은 먹고들어가더라고요 정말.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계속 앉아있으니 가스가 너무차서요. 솔직히 이건 약으로 완치되는것도 아니라서 식단+운동만 잘해도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봐요. 요샌 설사는 잘 안하더라고요. 대신에 먹는 즐거움은 잃었죠 ㅎㅎ.. 그 가스차고 배아픈건 여전한데, 그건 매일 배마사지 해주는거 밖에 없더라고요. 공복 런닝 자주하면 가스 잘빠지고요. 배를 손바닥으로 시계방향으로 문질 문질 해주면 잘 빠져요. 그리고 배를 따시게하면 가스랑 복통 한방에 잡을 수 있어서. 그 황토 찜질팩 써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요샌 뭐 붙히는 핫팩도 나오던데. 그런거나 아니면 전 요샌 카페에 과대증 앓는분한테 추천받아서 대장전용온열기 쓰고있어요. 매일 배 지지고 나서 가스랑 통증을 잡은 다음에, 그 요가 매일 해주세요. 찜질 후에 바로 고양이자세랑 쟁기자세 해주면 가스 바로 빠져요. 진짜 이건 제가 터득한 꿀팁입니다. 이런거 말곤 다른거 유산균이니 뭐니 다 해봤는데 별 효과는 없었어요. 유산균은 나우꺼 전 비추입니다.
저는 올해 63세살인 남성입니다. 처음 대장내시경을 받은게 50대초반 이었어요. 용종이 5개가 발견되서 떼어내고 그중에 암으로 발전가능성 있는 것이 하나가 있다고 해서 2,3년주기로 대장내시경과 간초음파와 피검사등 받고 있고 올해는 대장용종한개, 위에서 한거를 떼어 냈네요. 다행히 검사결과는 암과 관계 없는것으로 나왔는데.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것 같네요. 일때문에 아침거르고 컵라면등 인스턴트식품으로 많이 먹고 하다보니 피부트러블도 생겼고 그때 문제가 많이 발생했네요. 당뇨전단계도 오고. 그래서 살도 빼고 많이 좋아졌다가 약1년정도전부터 또다시 불규칙한 식습관과 컵라면,인스터트식품많이 먹으니 4월 건강검진에서 또다시 당뇨전단계가 와서 라면은 끊고 매일 근력운동과 실내자전거, 제일센 강도로 1시간에서 1시간30정도로 땀에 옷이 다젖을 정도로 운동합니다. 지금은 6키로 감량이 됐고 배가 홀쭉합니다. 총각시절 날씬한 그때로 돌아왔어요. 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맛은 있는데 라면은 안드시는것이 젤 좋은것 같네요. 적당한 육류와 다양한채소 계란 베리류와 올리브유등, 지금은 근육도 많이 생기고 많이 좋아 졌네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한두어달 전부터 갑자기 변비가 생기고 토끼변도 봤다가 변이 얇게 나왔다가 또어느날은 설사했다가 또 어느날은 굵은 변이 나왔다가 하는데 화장실에 앉아 있으면 첨에는 얇은 변이 나왔다가 뒤로 갈수록 설사가 나오곤 해요 술도 자주 마셔서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을 항상 가곤했는데 한두어달 전부터 이런 증상이 생긴거 같은데 이것도 대장암 증상인가요? 체중이 줄거나 그런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살이 찐거 같아요
딸아이가 가스가 많이 차서 병원 응급실에가서 수액 맞고 오는경우가 가끔있었어요 장 엑스레이를 찍으니 가스가 너무 많이 차있더라구요 평소 먹는것도 튀긴음식 좋아하고 고기류 먹을때 쌈채소 안먹습니다 낮과 밤 거꾸로 생활하구요 그래서 딸아이 장 걱정이 많이되네요 아이가 작은체구라 대장내시경 권하기도 조심스럽네요 그냥 평소에 변보고오면 잘봤는지 자꾸 묻게되네요 20대 초반인데 이런경우 장내시경 받아봐야 하나요,,? 예전에 한번 변볼때 피나왔다고 하는데 남편이 치칠이라고 대수롭지않게 얘기하더라구요 그후론 피나왔냐 물으니 안나왔다고는 하는데 늘 딸아이 장이 많이 걱정됩니다
3년전 대장 내시경으로 선정성 용종 3개를 띠었는데 2센티 정도 크다고해서 1년후 다시 검사 받으라했는데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이제 해야 할거 같은데 혹시 3년안에 재발되서 대장암 걸릴 확률 높을까요? 겁나서 못 받겠어요 .. 그떄도 계속 설사했는데 지금도 계속 설사 위주네요 휴
ct도 직접 볼 수 없으니까 하는 검사입니다 직접 보는게 제일 정확하며 ct도 1센치 미만 암덩어리 발견 잘 안됍니다 그럼 1센치 넘어서 발견되는데 2기면은 조직 깊숙히 내부까지 침투한 2기 암이면 생존 보장 못하는 지경으로 넘어가는거에요 내시경은 ct에 안찍히는 아주 전단계들도 싹다 볼 수 있죠
45세 남성입니다. 첫대내에선 용종이 하나도 없어서 5년뒤 검사하러 오라해서 갔더니 너무 많아 다 못땟다..한달뒤 다시해서 때자 해서 또 햇지만 다 못땟고 직장쪽에 좀 남앗다 하더라구요..이게 머선일인지..죽는거 아입니까ㅜ 조직검사에선 선종이라는데...장 비우다 갈꺼같네요..
2년전 내분비내괴에서 빈혈기 있다고 내시경 받으라 한번 받으라 해서 위내시경 받았는데.이상없다고 했어요. 내과가서 위에 이상없다라고 전달 헀는데 의시가. 그래도 빈혈기 있다 대장내시경받으라 했어요. 귀찮고 대장 내시경은 좀 그랬는데 받으라하니 받았는데 용종에 선종까지 있었네요. ㅠㅠㅠ그.선종 안뗐으면 지금쯤 안좋게 퍼졌을지도 모르고요. 의사가 선종있으니 1년뒤에 내시경 다시 받으라 했는데 귀찮아 2년이 훌쩍지나 어제 받았는데 작은 선종이 또 발견됐어요 .ㅠㅠ 대장 내시경 한번 받기가어렵지 두번째부턴 괜찮아요. 40넘어서 처음받았는데 이제 위랑 대장은 2년마다 받으려고요 . 20만원안팍이니 꼭 다른분들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