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모르는 중년의 말, 행동, 습관 - 중년 이후 멋스럽고 품격 있게 살아가려면? (feat. 단희TV) 

'상대방이 내가 젤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정말 멋진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말하기,행동하기,생각하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는대로 대우받고 산다는 말씀이 가슴에 찔리기도 하고 참 와닿습니다. 중년의 시간을 어떻게 품위있고 우아하게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신 말씀을 잘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인생의 완숙기 ~ 교수님 영상속 핵심의 말씀 공감하며 감동이에요 좋은 말씀 멋지게 실천하며 현재 미래 전진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차분하시면서 몸소 피부로 와닿을 얘기들이 작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늘 좋은 말씀과 보편적이며 일상적인 철학으로 다가와 주셔요 감사 합니다

교수님 말씀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인생의 완숙기를 멋지게 보낼수있는법 멋지게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존중하는 말과행동 외모관리 독서 봉사활동등 감사드려요 교수님도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전 54세 화장품 판매를 집에서 소소히 하며 코로나로 무료한 하루하루 살다가 (매일 조금씩 독서와 영화감상은하고 있었고요) 우연히 그제부터 교수님 영상을 접하고 매일 일어나자마자 틀고 집안일을 하게됬어요... 울애들 29살 딸 27살 아들에게도 도움되는 영상보내주고 지금의 제가 막연히 가려던 길을 교수님 영상을 보고 뼈대를 세운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영상의 말씀처럼 하루하루 실천하며 노력하려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영상서 자주 뵙겟습니다^^ 이쁜 하루되세요^^ ♥

교수님의 강의 듣고 큰 힘을 얻네요 "60대부터70대까지는 노년기가 아니다"는 말씀에 감동합니다 "이시기가 완숙기라는것을 명심" 지금부터 인생을 잘 완숙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중년은 참 아룜다운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이번엔 인생상담까지 ...좋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올해 40대가된 청년입니다^^ 타인에 대한 선행은 내가 이렇게 착한일을 하고 있어 보다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자존감을 더욱 높이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품격있는 말,행동,생각,습관 실천하겠습니다. 교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 *행동 *생각 ~~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틀린 말씀이 없으시네요 제자신을 돌아볼 좋은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김교수님~~ 강의는 저의 삶의 큰 영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진정 존경스럽읍니다La에서사는저는 교수임의 말씀돼로 현재 실천하며사는 품격의 노년을 꿈꾸며 매일 책과 좋은 교수님들의 말씀으로 살아가가에 자부심과. 노년의약속을 꼭.꼭.싳ㅎㄴ하겠읍니다 오늘말씀 참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저의 존경하는분이십니다 알게돼서 행운이라 느낍니다 짬짬이 찿아뵐께요 건강하십시요 구독,알람 꾸욱~~

하루에 한번씩, 대학때 강의들으러 가는것 처럼 교수님 영상 시청합니다. 오늘도 많이배우고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50이 되었습니다. 서태지도 50인거죠 ㅎ GD도 50이 될 겁니다. 방탄도 50이 될 겁니다. ㅋ Not bad! 자주 놀러 올게요.

나이 들 수록 멋스럽게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기, 나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아직 청년임을 기억하기! 존경하는 분께 하듯 말하기. 외모를 잘 가꾸기❤

중년의 삶,... 멋지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감사요

완숙기라는 표현, 참신하고 걸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0이고 이제 한 5년 정도 더 일하며 준비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정리를 하며 나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고 대략 계획하고 있는데요. 교수님 말씀대로 아직 청년기라 그런가 봅니다. 저의 완숙기를 보다 의미있고 활기차게 보내는 데에 교수님의 3가지가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중년이 되기전에 이런 교육을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주면 좋겠어요. 제가 미국에 거주하는데 이곳은 이런 프로그램이 항상 준비되어있답니다.

완숙기 ᆢ라는 시점 ᆢ 부분 부분 고치며 살아야 되는 나의 모습이 인생의 거울 앞에서도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향기가 오래가도록 ᆢ 순간 ᆢ스을쩍 오는 어떤 외로움이 조금 지나가 버렸습니다

교수님처럼 멋지고 품격있는 어른이 되고싶습니다. 항상 많이배웁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10년뒤에도 변함없는 나눔 영상으로 뵙길 기대합니다

김교쉬의 세가지 들어보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하시는 것 같습니다 ~~^^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ㆍ 일을 육십대되면서 자연스레 쉬게되니 몹시 불안했는데 이러고 시간을 보낼수 없겠다 싶어 예전에 생각해보지않는 일 시간제 일을 찾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그동안 못했던 취미생활 을 하니까 육십대도 살만하네 합니다 요즘엔 저렴하게 배울곳도 많구요ㆍ문화센타 등 요 ㆍ기억력은 떨어져도 잡념없이 책읽기도 좋은 때 같습니다ㆍ좋으신 말씀에 늘 감동받아요

완숙의 인생 공감 합니다 넘넘 중요한 인생 삶의 강의 입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30대중반인데 내가 과연 어떤사람인지, 앞으로 어떤방식으로 살아갈지 고민에빠진 싱숭생숭한 시기를 보내고있던 중입니다. 마음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실천으로 행동으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새해 교수님 채널을 알게되어 좋습니다. 김미경, 김창옥강사님 팬으로서 교수님 팬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미리미리 준비해봐야겠네요.

와..... 삶을 보다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우네요. 와 .. 정말 자세히 하나하나 알려주시는게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 잘 듣고 또 잘 익히도록 해보려구요! 잘 들었습니다 ㅎㅎ 👍👍

말투랑 목소리랑 느낌이 밀라논나님과 좀 비슷한느낌적인느낌이 있으셔요^^ 두분모두 존경합니다^^

공감입니다

와 생각이 정말 멋있으세요,, 이렇게 멋있고 품격있는 중년첨봅니다

꼭 필요한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멋진 중년을 준비해야겠네요

말씀 하나하나 공감됩니다.

sns 명언 사양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유익핫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공감은 물론 무릎을 탁 칠만한 지혜도 얻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채널 보면서 대학생활 많은 고민, 생각을 하고 있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해 주시는 말씀이 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직접 학생과 제자로 만나 뵐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러고 싶습니다. 댓글을 보던 중, ㅁㅈ대학교 교수님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사실일까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해당 대학교와 저희 대학교가 학점 교류가 가능해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기회를 가져 보고 싶습니다,,,!! 🥺 대학교를 직접 언급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 우선 자음만 기재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하는 고민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언급하신 '중년 이상의 사람들' 이라는 대상의 연령 범주가 어찌 될까요? 40세 이상의 사람들일까요?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반말 함부로 안하게되죠 나이 어리다고 반말? 나이만 중년이고 인격체는 어린거죠

중년은 술처럼 익어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배경 음악이 없었으면.좋겠어요. 말씀하시는데 듣는데 집중이 안되요

교수님 갑자기 궁금한게생겨 질문드려봅니다. 논리의 양면성 즉 특정한 주제로 긍정적측면 또는 부정적측면으로 각각의 입장에서 무수한 논리체계가 나올수있다고생각합니다. 결국 논리란 특정섹터에서는 정교하나 거시적관점에서는 논리의 한계가 나올수밖에 없게된다고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논리를 공부해야하며 이러한.양면성을 어떻게 대하여야하고 나아가 그러한 논리들이 그나라의 법체계 국민의정서수준 그당시 상황 작성자의 성향에 따라 어느방향으로의 논리체계를 구축했을때 객관적으로 옳다그리고 합리적이다는 반응을 끌어냄에있어 유동적상태의 어느 한지점에 점을 찍는다것에대한 스스로에대해 자꾸 이것이 옳은것이가에대한 생각이 올라올때가있습니다. 마치 실체없음을 가시적으로 표현함에있어 한계? 혹은 언어의 한계와같이요 . . . 그래서 혹이러한부분에 교수님께서 관련서적이나 자료가있으시면 저의 마음의양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 . . 찬성과 반대는 본질적으로 연결되어있으며 하나이지만 어쩔수없이 하나의 측면에 서게됨으로서 불완정성을 내포하고 그속에서 그상황 상황마다 끈임없이 논거를 뒷받침해가는것이 옳으나 그반대의견을 맹목적으로 부정하는건은 아니다라는 오묘한 느낌을 스스로가 감당할 수준이 안되는것같습니다.

대딘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