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듣고 펑펑 울어, 그리고 다시 시작하자 단언컨대 이 영상이 널 구해줄 거야 (마음이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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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년 만에 또 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많이 못 올려드려서 너무 죄송해요ㅠ 앞으로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 )
▶Instagram - @booktiger86
▶ 비지니스 문의 - talk1031@naver.com
[음악 출처]
if-i-ruled-the-world---instrumental-version by daniel-pratt Artlist
WaltzforLulu by YoavIlan Artlist
SoManyIssues_by_Muted_Artlist
Ode by ElevenTales Artlist
hope-against-hope by ben-potter Artlist
sunfrost by dear-gravity Artlist
our-time by the-david-roy-collective Artlist
gladness-widen-my-eyes by ben-potter Artlist
TheWeddingSongInstrumentalVersion_by_KolbyKnickerbocker_Artlist
AfterAllThisTime_by_BenWinwood_Artlist
그외 (아트리스트 유료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도서 또는,
허락받은 도서만을 낭독하였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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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8

@talk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요즘 의욕이 없고 삶이 무기력하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 교보문고 : bit.ly/3XURO57 - 예스24 : bit.ly/3m1mAfy - 알라딘 : bit.ly/3XQT2hB

@user-ow4oo8ge5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말 많이 해주셔서 정먈 감사합니다 응원하고싶습니다 같이 이겨내고 행복해요♡

@wnsdyd06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때부턴 오직 길은 위 밖에 없다 밑바닥에서 보는 광경은 어둠이 아니라 땅위를 딛고 올려다보면 희망이라는 빛을 볼것이니…

@like-xy9j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이분을 지금 찾고 지금 알았는지.. 너무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친구들한테 힘들다 위로좀 해달라 그러면 ‘뭔 위로야 ㅋㅋ 이새끼 또이러네’ 맨날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에 나 너무 힘들어요를 쳤더니 바로 나오시네요 앞으로 잘볼게요 힘들때마다 와서 볼게요 힘들어서 온 분들이 이 영상과 저의 댓글을 본다면…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lver_h8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들었죠? 고생 많았어요. 당신의 생각을 이해할수 없지만 나에 비춘다면 이해할수 있어요.. 난 그대가 행복해지길 바래요 당신이 진심으로 웃길 바래요

@nvda1828 12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user-ry8nq5ys1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쉬고 싶다. 사는걸 쉬고 싶다

@hinatalilysuyeonfeeli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 묵직하게 마음에 턱 와닿네요. 제가 아주 많이 되뇌이던 말 그대로네요.. 맞아요.. 살기 싫은 게 아니라 잠깐 쉬고 멈추고 있고 싶어요ㅠㅠ 하지만 그게 안 되죠ㅠㅠ 부디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고 행복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 우리 같이 행복합시다!

@user-hx6xx8fl9v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

@user-bx3zl8sw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포기하고 죽고싶은 마음 뿐인데 죽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글토크님 영상이 올라왔네요 위로받고 감사합니다. 지나간 삶과 새로운 삶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user-sx5uq9gn2f 5 дней назад

와~신의말씀을 듣고가는 기분일정도로 어쩌면 나의 마음에 와닿는게 느껴지네요 대단하신분입니다😊 최고입니다👍

@user-hx8qz2wn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치매 환자를 모시고 있는 가족들이 위로할 수 있는 영상을 올려주세요!!ㅠㅠㅠ 매번 연상 보면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out_anysound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했어요 힘들때 우연히 알게되었고 영상들이 나를 조금은 더 버틸수 있게 해줬었어요

@Djehbckfnt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울증을 가지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건 쉽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나는 쉽게 무너져버리고 마는 내 자신을 달래고 또 달래면서 순간순간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또 좋은 일도 있고 살아갈 이유도 많이 찾을 수 있더라구요. 그 속에서 글토크님의 영상들은 내 마음을 달래는 안식처같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글토크 님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할 마음을 다지곤했는데, 대학생인 지금의 나에게도 이런 선물들을 매번 주셔서 감사합니다.

@hinatalilysuyeonfeeli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토크님! 오랜만에 긴 영상을 가지고 와주셨네요 ㅎㅎ 너무너무 감사해요.. 늘 당신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목소리로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힘들고 외로울 때 글토크님을 알게 되어서 제 마음속 1순위 채널로 둘 정도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기댈 곳 없을 때면 채널을 찾아 잠시라도 위로 받았어요. 그런 제가 올해 고3으로 내일 수능을 봅니다 ㅎㅎ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글토크님이 잡아주셨어요. 늘 감사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제 인생에 정말 큰 은인중에 한 분이세요..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구독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영상 제작해주시는 거 다 알아요. 사랑해요 진심으로 😊

@talk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더!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먼저, 미리 너무 고생했고, 고생했고, 고생했습니다. 파이팅 : )

@user-bg1fx2xb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을 살았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고2이지만 곧 고3이 되는 입장으로써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을 하며 2학년 마지막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위로받고 싶어 우연히 찾은 이 영상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고1때부터 꿈꿔왔던 간호학과에 가기위해 준비했던 모든 활동들이 좌절되는 순간이 시험때마다 오는 것 같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그 진로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번 2024학년 수능 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우리 2025학년도 수능에선 보지말아요🥲

@user-hh6zd6xq2x 2 месяца назад

간호학과가 적성에 맞는지 사주봐 드릴까요? 생년월일시만 적어보세요 시간은 모르시면 일까지만요

@mishall2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토크님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잠시 쉬어가는 정거장,쉼터 같은 채널 언제나 영상 속 따뜻한 글.위로의 말에 감동에 울컥하면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덕분에 나의 무의식이 정화되고 내면이 치유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t5ox3dt9l 23 дня назад

그만두고싶어도 못 하네요. 엄마의숙제가. 또,연극이라도해야됨.

@user-hy6nw1uu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쳐서 왔어요. 감사합니다. 간신히 버티고 있어요 :)

@user-nv4cd2wp6r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에게 모든걸 맡기고 살려합니다. 고통을주시면 주시는데로 행복을 주시연 주시는데로 ...

@user-ix2rw3iv9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 중2인 인생의 ㅇ자도 살지 못한 저지만 살아가는게 왜 이리 힘든지 고민하던 중에 글토크님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됩니다 영상에 들어있는 소중한 조언 마음에 깊게 세기고 살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LieLie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글을보고있는 당신. 당신의 인생에 앞으로 쭉 꽃길만가득하길.

@ruya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글토크님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user-ke6ex6bo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전히 내잘못으로 생긴 일이지만 가족이라는존재가 항상 옆에서 어깨가되어줄줄알았는데 그게 아닌거에 난 상처받았고 난 안그랬는데 난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살았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아무것도아닌것이 가족이었나 생각으로 살았는데 지금도 내 생각은 변함은없지만 그냥 생각나고 보고싶은존재ㅋ 나만 힘들면 다들 편할테니 연락 못하는 나는 연락하고싶은데 그냥 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