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단편 소설 [정류장 다이어리] (하) 이다한결 | 오해로 인한 슬픈 이별은 이제 그만. | 푸른 달의 단편소설 | 사랑이야기 | 잠잘때듣는 |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여자 

안녕, 나의 비밀서재
Подписаться 144
Просмотров 256
50%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나비입니다.
오늘 가져온 오디오북은 저번에 올렸던 [정류장 다이어리]의 뒷편! (하)편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편은 다행이 브금이 별로 크지 않아서 내용을 듣는데 방해를 덜하는 편입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이야기의 주제는 아직 어린 고등학생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읽으면서 제가 다 부끄럽고 오글거리고... 허허 쪼오오오금 숭할 수 있는 장면도 있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떡밥 회수와 반전이 잘 나온 내용이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이 길어서 두번에 나눠서 읽은 이야기고 앞편 (상)편은 유튜브 채널에 먼저 올라와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매쉬 메리골드의 꽃말.
__
책 : 푸른 달의 단편소설 (단편 소설 모음집)
목차 : 정류장 다이어리
지은이 : 이다한결
출판사 : 달꽃
__
브금 출처
유튜브 : 유부주머니 - 🔥장작소리에 어울리는 포근한 모동숲 오르골 음악 1hour 🎵
__
#책읽어주는여자 #잠잘때듣는 #오디오북추천 #사랑이야기 #고등학생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
Дарю Самокат Скейтеру !
00:42
Просмотров 583 ты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4:30
第43話 / マヨネーズ
9:25
Просмотров
혼자 뒤쳐지는 거 같을 때.
5:22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