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씨는 생각은 솔직하고 현실 적이다 중년과 황혼이 오면 누구나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잇다 꼭 이혼이 아니고 졸혼 이라든가 잠시 떨어져서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잇다 어떻해 한 평생 좋을수가 잇는가 이경제 님도 현실적인 생각을 하는것같다 지금 세대는 떨어져 사는 것도 이해 해야 할것 같다
저도 남편이 시집식구로 부터 어린시절부터 가스라이팅 노예같은삶이 당연하듯이 하는 시동생 시누이들로 부터 그러한 환경에서 버티기 힘든 집에서 이혼하고 싶어도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때문에 남편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버티며 남편의 의식부터 변화시키기 까지 힘든 세월에 이젠 그냥삽니다ㆍ😊 얘기가 길어서 다 못 적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