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도 6개월만에 제 손을 아주 어렵게 잡았네요 ㅎ 고백도 6개월만에 우리 이제 만나도 되냐며 아주 어렵게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미 만나고 있는데 ? 라고 했어요 😅 오지 말라해도 맨날 오고 거즌 매일 저 보러 와놓고 알고보니 신중한 사람 이었고 순수한 사람 이더라구요 저도 순수 하거든요 😂 아직도 만나요 벌써 7년째 만남 😊 아직도 한결 같이 자상하고 저밖에 모르고 긴장 하더라구요 제 한마디 한마디에 좌지우지됨 ㅎ
경제권과 카드 다 뺏으면 남자들은 뭔 재미로 사는가 남자들도 돈 벌어오고 스트레스도 풀어야 하고 평생 돈 만 벌어다 주면 뭔 재미가 잇냐 다른 여자와 밥도 먹고 차도 마실수 잇다 남자도 사람이고 결혼해도 젊을때 방황 할수 잇고 황혼에도 바람 한번 피울수 잇고 방황 할수 잇다 여자들이 같이 살면서 남편의 방황도 이해 해야 한다 가벼운 바람 은 때론 모른적 하고 살어야한다 정도가 심하면 별거나 이혼은 해야겟지만 이혼해도 다른 남자 다른 여자 와 또 만날꺼면 이해하고 참고 아이들 하고 남편하고 그냥 사는것이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