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도희씨의 인간성에 감탄합니다 롤 모델로 차지연 꼽았고 그 결과 서로 듀엣하면 자신이 밀릴것 뻔히 알면서도 그런것 신경 안쓰고 오직 롤모델과 듀엣하려는 그 진심이 말이죠 자신의 꿈 ,차지연과 같이 한 무대에서 노래 하고 싶은 그 꿈이 실현되는 것만으로도 이도희는 이 프로에서 원하는 것 다 얻었으니 말이죠 자신의 진실된 희망이 결국 성사되었으니 말이죠 이 프로에서의 이해득실 이 분 이도희는 전혀 생각않죠 이 분과 듀엣부를 때에 예상 가능한 ,자신에의 유불리에 대한 상업적 계산 말이죠 차지연과 한 무대위에서 같이 노래한다는 그것만이 의미 있고 중요핮죠 이도희씨에게는 말이죠 예전부터 간절히 꾸어온 꿈이고 ,참으로 소박한 꿈이지만 결국 이 무대 통해 그것이 이루어졌으니 말이죠 난 사실 이 노래에서만큼은 차지연보다는 이도희란 사람에 더 끌린다 그 순수성에 말이다 이 분 이도희 노래 여럿 들어봐도 별 기교 없다 마치 자신의 롤 모델 차지연처럼 말이다 이 분 이도희씨가 제발 굳세게 자신의 길 가길 난 진정 바라고 빈다 모든 사람이 차지연같은 방식의 삶 살 필요 없다 진정성 있게 그대 자신의 삶의 길 걷다보면 그대나 차지연이나 결국 한 곳에서 만나리니 말이다 진정성과 순수성 갖춘 그대 이도희씨는 분명 차지연과 만나리니 말이다 님들같은 이들에게만 허락된 진정한 음악의 왕국에서 말이다
도희씨 마음도 말씨도 노래도 인격도 외모도 너무 아름다운 명품이예요 보이스퀸 식구 모두가 정이 넘치고 경연이 아닌 공언으로 승화시킨 인간애 수많은 명언들이 정말 소장각이였고 명품 주부들의 향연이였어요 난 정수연 팬이지만 박연희 정수연1대1매치에 걱정하는 수연씨한테 언니로써 너라면 할수있다고 용기를 준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해요 서로 응원하는 동료애로 자주 TV 출연하는 모습 보고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