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2 설명 작전 런앤히트: 주자는 스타트, 타자는 공이 어떻게 오든 공 맞춰야됨. 근데 너무 바깥쪽으로 던져서 맞추려다 중심 못잡고 넘어짐. 그뒤에 포수 송구가 짧아서 야수가 공을 옆으로 나와서 포구했는데 주자는 테그 안당하려고 베이스 옆으로 지나감. 심판콜은 테그가 되지 않았다임.
야구 수신호는 이런저런 이야기는 있지만, 청각장애를 가진 선수를 위해 코치가 쓰던 수신호를 차용해서 심판의 육성을 대신한 경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시끄러운 환경에 경기를 진행하기위해 수신호를 사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도 정확치 않은것이 그당시에 이런저런 전쟁으로 다 죽어버려서 뭐가 맞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