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토크 입니다 :) 혹시 요즘 삶에 지치고 사람에 치이는 날들을 보내고 계신다면 저의 첫 신간 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 교보문고 : bit.ly/36gKADn - 예스24 : bit.ly/36mc3Dy - 알라딘 : bit.ly/3isYZzn 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반대로 하면 좋은 사람이 됩니다. 내가 이 세상 제일 악마고 내가 이 세상 제일 천사입니다. 내 안에 이 세상 모든 것이 있기에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면 나에게 독이 되는 자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좋은 분들이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를 향해 끊임없이 손을 내밀 것입니다. 목적 없이 이익 없이 타인에게 다가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이익은 금전적인 것만이 아닌 내 가치 실현을 일으킬 모든 것. 내 마음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진정으로 좋은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할 시에 선한 일을 행하는 것도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타인의 자존감마저 향상시켜 주며 함께 발전합니다. 부디..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좋은 분들과 평생을 함께하시기를 내 가치를 빛내어 세상마저 밝혀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문구들이 너무 많네요. 바뀌는게 쉽지가 않네요. 특히 저는 삶의 부정적으로 본다 라기 보다는 아까 말씀 드렸듯이 뜻대로 안풀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거고 더 충격적인거는 전화 톡 씹는거 라기 보다는 그냥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러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전화는 잘 안받는 성격이랄까 제가 공포증이 좀 심하거든요. 사람을 만나기 싫다라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제가 변화 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은, 말실수 할까봐 제일 두려운 느낌이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뭐 어릴때는 나대지 마라 라는 말도 듣고 죽여버린다 라는 말도 듣고 이 협박 때문에 제 할말을 몇년동안 잃어버리는 느낌을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실은 전 다른 사람들에게 손절 많이 당했어요. ㅠㅠㅠ
목소리에 깊이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연예인 은지원을 좋아하는데 약한사람한테는 약한데 강한사람 한테는 강해요 저도 이 영상을 보고 내가 상대를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다음영상에서는 이런주제로 었떻게 대채 었떻게 하면 저런사람의 유영도 변할수 있는지 방법론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