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2010년 군번인데 연평도 포격 터질때 이등병이었습니다. 일병까지 후방에 있다 GOP 투입한 상태에서 전역했습니다. 제가 전역하고 한달뒤였던가 근무하던 섹터 바로 옆 사단에서(별들의무덤인 그곳)노크귀순도 있었네요. 연평도포격... 자대배치받은지 얼마안됐을때인데 바로 전투태세로 2주동안 투입한 상태로 막사 들어가지도 못했고, 그 당시 저희는 유서도 쓴적있었고 당시엔 정말 전쟁나는줄만 알았습니다. 이후 GOP 투입하고서는 철책쪽에서 이따끔 이상한 징후가 발견되기도 했어서 날씨가 안좋을때는 정말 안좋아서 엄청 긴장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휴전상태지 종전 아닙니다. 잊지맙시다. 지금은 평화롭지만 그 평화를 지키려면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민통선 안쪽에 근무하는 사람은 유서 항상 쓰는데... 후방에 있는 군인들은 쓸일이 없지만 최전방은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훈련 시작하기 전날 가족들에게 편지 써서 남기는게 일이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가족에게 편지쓰는걸로 대체 되었던걸로 기억함. 어차피 최전방에서는 전쟁나면 선제 공격하지 않하면 거의다 죽기 때문에 망설이면 안됨. 최전방은 언제나 쏠준비 해야죠.
ㅎㅎ멋진 예비군이네요 전방에서 난리칠때 후방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OP랑 GP 난리통에도 같은 gop안에 후방 cp는 태평하잖아요 그런데 평생 후방에서 계속 진급한 사람들은 바쁜게 뭔지 모릅니다 ㅎㅎ 그런 사람들이 소령 중령때 전방 오면 일 하는데 방해만 하다 가죠.. 상사 원사도 적응 안된다고 내려가고 그런데 어깨는 제일 올라가있는게 후방 군인들
힘만 필요한게 아니지요. 정신이 물들면 힘이 있어도 말짱 도루묵입니다. 지금은 빨갱이 정치인들에게 사기 당하지 않는 똑똑함이 더 필요한 시점이네요. 좌파정권 5년을 보면 총 한번 쏘지 못하고 공산화될 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주한 미군이 없으면 베트남처럼 공산화는 시간 문제이지요.
저당시 국군장병분들도 멋지지만.. 예비군 아재들은 ㄹㅇ 희생자가 나왔단 소식을 라디오나 Tv로 통해 듣거나 봤을꺼니 분노게이지 거의 풀로 가득차있는 상태였을꺼 그때 이장님한테 딱 공비 가 있다는 신고접수 들어오니 밥먹다가 수저를 던지고 바로 일어나서 달려나가 출동 할정도면 얼마나 공비를 쳐 죽이고 싶었을까
@@mhayashi2379 ㅎㅎ 김여정이 발표하던데요?핵보유국인 자기들은 남한이 무력의 대상이 아니라고~~ 그게 무슨자신감인줄 알아요? 내 발밑이니까 깝죽거리지말어라~ 뻑하면~폭발시키고,뻑하면~도발하고 미사일 쏘고 ㅋㅋ 그럼 내가 심심하면 사시미칼들고 당신 처자식 위협하고 협박할께~~당신기분좋아? 당신이 기분이 흥쾌히 좋다면 나는 당신하고 할말이 이제 없음. 나는 당신 정신이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
그때 5학년인가 였는데 무장공비 생포했단소리듣고 공부시간에 모두 뛰어나가 울진경찰서 구경같던 기억ㆍ교정에서 돌아가신분 장례치른던 기억ㆍ침투후 처음 계속되던 싸이렌소리ㆍ그리고곧 바로 군 병력수송차 가 죽변방향으로 엄청올라가는장면ㆍ 울진국민학교에 곧바로 미군부대 주둔 ㆍ밤마다 조명탄ㆍ밤으로 변소(?) 가는거 무서워서 문창호지 구멍내서오줌누던기억등등ㆍ 정말 무서윘어요
ㅎㅎ 여전히 담당관들 부사관들 개인 업무보러다닐때 부대 차로 다니고 얼마전만해도 부대 기름으로 자기차에 기름 넣고 실제 군복전투화 시장가서도 구할 수 있고 선배 간부들의 행동이 대군 신뢰도를 낮췄고 그걸 지금의 세대들이 개선해야하는데 지금 세대들의 대부분 간부들은 진성으로 일하는 이들이 적죠.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들은 그냥 전역해버리거나 그걸 참고 진짜 대단하게 일하는 몇 몇이 있고 대부분은 일 진짜 안하고 일 안하다보니 직업 만족도 높고 그렇게 지내면서 찐득하니 붙어있는것들이 많죠 자기가 일을 얼마나 안하는지도 몰라요
님은 진짜 빨갱이가 누군지 모르는 구나, 노태우 이후 군부의 후예 하나회가 살아남았다면 미얀마처럼 친중했을 거임.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청주간첩단 사건, 평화단체, 전교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민중정의당과 노동당, 정의당입니다. 민주당 사람은 평화적으로 유지하면서 군사력 키우려는 민주당계 중도정당이고. 그저 그들은 대북정책을 못 할 뿐이죠.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는 1968년 이루어진 비극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1965~73년)과 겹치는 시기죠.... 그래서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가능합니다.... 북한은 우호국인 북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이 추가파병할 수 없도록 최대한 많은 공작을 펼쳤다] 입니다..... 실제로 베트남전 시기가 북한의 파괴적인 공작활동이 최고조였던 시기였습니다.... 북한의 의도는 그냥 미친짓이 아니라 [전략적인 행동]이었을 겁니다
제가 한국 말이 서툴어서 받침이 많이 틀립니다. 이방송 끝까지 봣는데 진중권씨가 한 말애 동이 하기가 어려워요. 그당시 시대 배경을 고려 해야 합니다. 저도 어릴때 인천에서 엇던 아저씨가 자기가 간첩이라고 하면서 같은 질문을 뭇고 열라게 맞은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확고적인게 필요 했습니다. 상대방이 쌔게 나오는데 우리가 약하면 당하죠. 최근 미국에서 얼론 조사를 햇어요. 민주당에 있는 젊은이들은 대부분이 미국이 공격당하면 안싸운대요. 공화당은 반대로 대부분 젊은이들이 미국을 위해 싸운다고 하더라고요. 민주당 공화당이 틀렷다 맞다 하는게 아니리 미국도 민주당에서는 아이들에게 진중권씨의 말대로 가르켜요. 그 당시에 진중권씨 말대로 했다면 나라를 쉽게 빼앗길수 있죠. 그 작은 마을에서 그 분들이 공산당에에 넘어가질 않은 이유는 그 분들도 어릴때 공상당이 실어요 라는걸 배웟기 때문이죠.
새로운 다른 이름 의 안기부조직 같으게 필요합니다. 국종원에 요원들 변질자 가 많아서 믿을수가 없어요, 정치인,판사,대법원판사들,헌법 판사들,인권변호사들,교사,언론인,기자,초 중고 선생님들,기업가들 다 반역죄 가 있는지 조사 해서 처단 해야 한다 국방부 또한 예외 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