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이 다른 전문 채널과 다른 점 가장 큰 차이 점 짧은 시간 안에 일반인도 엘리트 운동의 핵심을 파악 할수 있게 눈 높이 교육을 해준다는 건 이전에 전문 가들은 일반 적으로 전문 용어가 많아 그 영어들만 찾아가서 따로 공부 해야하는 시간적 제한이 많았지 그래서 선수들의 훈련을 한다해도 그저 따라 하는 정도고 깊이는 모른체 무작정 정해진 횟수 또는 정해진 중량에 초점이 맡춰져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과연 이게 맞나?하는 의문점 들로만 가득했지 근데 여기 주인장은 이 모든걸 쉽고 재밌게 시청 할수 있도록 존나게 노력 하고 있다는 진심이 느껴진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영상은 적어도 여기 유튜브 시장에서는 독보적이라 생각하는데 이쯤 되니 피지컬님의 스토리가 너무 굼금해지네요.ㅎㅎㅎㅎ 격투기 선수들을 주로 컨텐츠로 만들어내고 계시니 타종목 프로선수인 저로써는 그저 시원섭섭할따름입니다ㅜㅜ 타종목 선수들도 현시대 MMA가 붐을 일으킨것처럼 제 종목도 붐이라는 기회가 찾아와 그동안 묵히고 묵혀두었던 비밀 훈련들을 전부 공유하고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어쨋거나. 너무나도 놀라운 분석과 영상들 너어무 잘 보고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천재들과 괴물같은 재야의 고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에 늘 겸손함을 유지하고 배우는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깨달음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더욱 파이팅입니다 피지컬님🙇🏻♂️🙇🏻♂️🙇🏻♂️🫡
본댓글이 잘 작성했는데 어느 레벨의 선수나 사람을 ko시킬수있는 펀치는 가지고 있음 하지만 상대는 아마가 아닌 프로고 프로들은 펀치를 워낙에 많이 맞았기에 개인차가 확실함 흔히 말하는 맷집. 약간 빗나가더라도 ko시켜버릴수있는 선수가 있는 반면 턱을 확 돌려버려도 못시키는 선수가 있음
할로웨이 경기는 타격 하이라이트만 봐서 잘 몰랐는데 체격 대비 타고난 완력이 대단한 선수였네. 나 군대에 있을때도 삐쩍 마르고 키도 작았는데 힘 겁나 쎈 애 있었는데, 금마도 분명 근신경계가 타고난 축에 속한 애였겠구만. (항상 짬내서 푸쉬업 오질라게 하던 놈이긴 했지만.) 암튼 할로웨이도 저스틴 게이치와의 대결에서 스트렝스는 지금 수준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스피드와 반응속도에 집중하기로 한 듯.
뭔가 정보가 잘못됬네요. 팔다리가 길면 길수록 근육 대비 힘은 더 강합니다. 님 논리면 존존스는 레슬링에서 맨날 바닥청소 하고 다녀야되죠. 그리고 레슬링할때 팔다리가 짧으면 힘은 힘대로 들어가고 힘전달이 안됩니다. 괜히 팔다리 길쭉한 미국과 러시아 애들이 레슬링에서 판치는게 아님
단순히 체중만 늘리는거라면 벤텀급이 헤비급까지도 가능해요. 약을 써도 되고 돼지같이 먹고 고열량 위주로만 먹어도 되고, 저같은 경우는 고딩때랑 지금 키가 180으로 똑같고 고딩때는 감량 거의 없이 복싱 -64kg, -69kg 체급을 번갈아 뛸정도로 날씬했었는데 지금 95kg입니다😂 만약 기간이 충분하고 알맞은 식단과 근비대식 웨이트가 병행된다면 네츄럴벤텀도 웰터-미들정도 체급까지 보기좋게 증량 가능할것같네요. 그 이상 체중만 늘리는건 그냥 돼지같을것 같고ㅋㅋ 암튼 가능은 합니다 물론 네츄럴벤텀이 110kg찍는다고 타고난 네츄럴체급 110짜리들이랑은 경쟁 안됩니다. 나심하메드같은 경량급 복서가 은퇴후 110kg넘는 뚱땡이가 됐지만 지금 비슷한체급의 조슈아나 와일더 만나면 1라 초살당할게 뻔하겠죠
@@mmastoryyangju 아 그런정도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앤서니존슨처럼 원래 체급이 큰데 말도안되게 감량해서 시합뛰다가 결국 본인체급 찾아가는거 말고, 자기 적정체급에서 잘 뛰다가 올려서도 비슷한 레벨을 유지하는게 가능한 수준을 말하는거면 저는 mma기준으로 두체급이 맥시멈이라고 봅니다. 그 이상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