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알고 있는 황조롱이(23편) 

흙목욕을 하고싶어 하는것같아요 조류들이 흙에서 흙목욕 하면서 잘 놀아요

이별이란참으로.가슴이.먹먹합니다.자연의흐름임에도.짐승이건.인간이건.켜켜히쌓았던.정을등뒤에남긴이별.가슴이아파요

이뻐 ㅎㅎ

와 애기가 진짜 잘생겼다

참예쁘네요

동물과 교감이 느껴지면 로또 맞은것처럼 너무 기쁘고 황올하지요

영조님 울 조롱이 보내고 나면 우울증 오실듯 ㅋㅋㅋ

잘생겼다

자주 돌아올듯요 ㅋㅋ 딴분들 보면 먹이줘가며 키운애들은 휴먼엄마한테 자주 와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주면 사냥 포기하고 주는 고기만 먹는 멍청새가 된다고...

조롱이가 편히 앉을수 있는 나뭇가지가 없어서 다소 아쉬움이 있네요

모래목욕 하는 몸짓인 것 같네요. 깨끗한 모래목욕통 만들어 주세요^^

다시는 우리 황조롱이를 조롱하지마라

사랑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 ㅜㅠ….

... 벌써 날라가도 날라갈 크기가 되었는데 이래서 사람이 키우면 안된다고 했던걸까요 그러나 외면하자니 죽었을 생명이고 보살피자니 야생에서 살아가기가 힘겨울테고 다른 황조롱이 영상처럼 어미가 키우는 둥지에서 먹이를 보조하는거랑 아예없는상태에서 키운거랑은 상황자체가 틀리네요 그냥 매잡이처럼 평생 키우시는것도 생각해보십시오 남들이 뭐라고 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