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시간 앞에서(22편) 

냥이밥이 될뻔했던 새끼 조롱이가 저리 잘 자라준건 그만큼 정성과 사랑으로 잘 키우신거 알거 같네요.^^ 개인이 키우셨어도 어미새가 찾아와 같이 날아갔으니 이 또한 복받을 일이십니다. 만약 동물보호센터에 갔다면 저렇게 어미새와 만나기는 좀 어려웠을 수 도 있겠다 생각하니 보는내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감동이어요

조롱이를 향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 지네요!!!!

💙🦅❤

정말 좋은일, 인생에 꼭 남을일 하셨어요. 조롱이 아버지 축하 합니다. 🎊🎉🎈

이별엔 익숙치안아서

이별 앞에 멘트가 너무 감동적이네요^^멋지게 키워 자연으로 나보란듯 보낸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아주 잘하신겁니다. 감동입니다.

노래랑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구요 돌보시느라 쪼롱아 잘살거라

엄마 따라가서 생존 교육 받고 자연속에서 잘 적응하길 바랍니다.

잘가렴 조롱아

다시찾아오겠죠

ㅠㅠ~ 이 영상 보는데 왜 자꾸 제가 눈물이 나지요? 제가 이런데 영조 님 마음은 어땠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잘 키우고 훈련시켜서 엄마 픔으로 돌아가니 조롱이도 우리도 기뻐해야겠지요?^^

황조롱이는 둥지가 변하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새끼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따로 떨어져 키워졌는데. 어떻게 자기새끼인지 알고 있을 것이며 어떻게 계속 찾아올까요?

불법으로 키운다고 누가 그래요? 죽을뻔한 생명 살려 돌려보내려 애쓰신거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보호소에 연락해도 건강해지면 돌려보내라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해서 신고하면 어떤지 압니다.

이쁘게 자란 조롱이가 보기 좋네요.부디 건강하길

천연기념물 키운다고 댓글 단분 지금 생태계가 파괴돼서 모든 동물들이 먹을것과 서시지가 인간들로 하여금 없어져서 저렇게 먹이를 줘서 다 키워서 이소 할수 해주신분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산에 가면 새들에게 먹이 주지말라고 시청에서 플랑카드 현수막 걸었는데 가까운산 도토리 밤 모든것 인간이 다 주워가고 겨울 먹이가 없는데 먹이주지말라는 현수막걸은 공무원들 대책을 세우세요. 동물들 먹이줄 예산을 세워서 공생 하게 할 생각을 하시요. 편하게 일할 시닝각말고.

허리가 아파 맘도 안좋은 채로 누운 상태에서 유튜브가 이끌어줘서 훈훈한 영상 보고갑니다. 많은 이들이 가둬서 기르면 안된다, 보호소 인계를 해야한다... 말이 많으셨고 그게 위법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럼에도 감안하고 잘 자라도록 해주셔서 좋은 만남 좋은 이끔이 될 수 있었지 않나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