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믄 안돼~”, “서른, 마흔, 다섯살이다” 등의 어록을 남기며 부산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도 향수에 젖게 만들었던 그 영화.주옥같은 대사들과 함께 그 시절 정우, 황정음, 손호준, 지승현의 풋풋한 학생 연기까지 볼 수 있는 《바람》,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세요.#바람 #넷플릭스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넷플릭스 채널 구독: vo.la/j7zAG / @netflix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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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