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 못해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전설의 힐링영화 1위《영화리뷰 결말포함》 

안녕하세요 몰리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리틀포레스트 입니다 00:00 오프닝 00:24 영화리뷰 18:24 엔딩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구독과 댓글, 좋아요까지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뭔가 불안하고 우울할때 틀어놓고 보다가 잠들어도 잠결에 들리는 소리마저도 감성적이라 너무 좋아~오랜만에 한편 다시보기 해야겠다😊

촬영셋트장 가봤는데. 영상에는 집안이 넓게 나오네요. 손바닥만하던디 ㅋㅋ

벌써 몇번쨰 보고있는건지,,,,,,,얼마지나면 또 보게될 영화,, 일본원작이지만 난 한국작품이 좋다, 정서가 맞아서,,,

힐링되네요 요약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영화와 쥔장님 나레이션이 너무 잘 어울려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정도 요리실력이라면 공무원말고 할 게 많을 것 같은데 ㅎ

재법 공기좋은시골살이도하고 미니멀하고도 건강한식사도할수있고 좋은이웃도있다면 정말 해피할것같아여💐💐

참 좋아요.

제목만 봤을땐 그저 자연을 담은 영화인 줄로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였네요. 영화가 개봉 했을때 정작 저는 서울에서 살기 바빴던 때라 볼 생각을 못했었어요. 그렇게 몇년동안 지내다가 점점 지치고 몸까지 아파지는 바람에 다시 본가로 내려왔어서 극중 혜원이한테 이입이 많이 되네요. 자취할때는 여유가 없어서 요리 할 생각이 안 들던게 오히려 내려오고 나서 요리에 의지가 생겼고요. 사는 동네가 이 영화 만큼의 깡시골은 아니지만 저 또한 지방 특유의 여유로움과 느림의 미학이 정서에 더 맞더라고요. 일자리 폭이 적은게 문제긴한데..ㅎㅎ 기회 자체는 계속 생기고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내 마음속의 작은 숲은 어디에 있을까...

누구에게 보여 줄 곳이 아닌. 그냥 나만의 시골임. 좁다 허름하다 그런건 없음.

진짜 힐링 영화

재밌다

asmr끝판왕

태리엄마의 요리가 재밋다,,

귀농은 영화가아님 현실임

덕분에 충분한 힐링을~

진짜 맛나게 먹어서 좋았던

저희 동네도 시골입니다. 저렇게 예쁜 사람들이 있었다면 저도 장가가려고 노력했을텐데ㅎㅎㅎ

도시 사람들은 절대로 알수 없는 일들😅

남친도 한번쯤은 내려와보지 ㅋㅋㅋ

힐링?? 무슨 시골생활이 아무일없이 먹고 자는 그것도 일본거 카피때리는수준에 도데체이해안가네 이걸보고 여자들이 나도ㅜ이렇게 살아야지 한다니 참어처구니 없다 여자들에게 힐링이지, 마치 아무하는일없어도 걱정근심없이 먹고 살수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골때리는 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