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저도 릴파님이랑 함께한 2022년 정말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이세돌 오디션 처음부터 쭉 봐왔던 시청자였는데, 리와인드가 멜론실검 1위하고 릴파님께서 '항상 꿈에 그려왔어요' 하며 우시던 그 때 ..제 가슴속에도 무언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오면서 같이 눈물 흘렸을 때가 엊그제 같네요!! 그 때부터 꿈을 항상 포기하지 않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릴파님 방송봐왔던 같아요. 꿈을 포기하지 않아줘서 정말 감사해요. 2023년에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6명 모여서 잡담만 해도 알차고 레전드고 훈훈하다... 대머리라도 이쁘단 말에 미웡 하며 울며 뛰쳐나가는 아이네님 ㄱㅇㅇ 동생에게 사랑 뿜뿜하는 버거넴 ㄱㅇㅇ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그냥 릴파넴 다 ㄱㅇㅇ 자기도 모르게 재윤아 라고 했다가 헉 하는 르르땅 ㄱㅇㅇ 덕담에 몸을 베베 꼬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깨닫는 세구 ㄱㅇㅇ 찜닭이라고 두번 말하는 챠니 표정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