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룡과강을 찍고 나서 헐리우드에가서 용쟁호투를 찍고 돌아가셨고, 그린호넷은 영화가 아니라 tv시리즈였습니다. 정보가 많이 틀려서 알려드립니다. 절권도라는 무술이 영화를 찍을당시 만들어 졌다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이전부터 이미 개념을 도입하였더라구요. 60년대에 이미 그런생각을 했다는게 대단합니다!!
한번보면 바로 따라했고 남이 두세달 걸리는걸 일주일안에 마스터하는 천재였슴니다.. 싸움에 제일 요소인 기, 깡,배짱 이거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죽은지 50년 정도 지났지만 이소룡의 몸이나 그의 동작 비슷하게 하는 운동선수나 격투기 선수를 보지못했슴니다... 보통은 죽고나서 레전드가 되는경우가 만지만 그가 더 살았다면 더 레전드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함니다...
@@__whale4464 이소룡은 보통 운동선수들이 하는 심한운동 정도가 아니라 .. 자가몸을 극강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 드래곤 플래그 같은걸 만들어서 했다 .. 이소룡이 한 운동이 일반 운동 선수들이 하는 심한 운동 정도가 아니라 .. 한 마디로 무지막자하게 했다 ... 하루 일과중에 70%정도를 운동으로 보냈다한다 .. 그러게 몸을 혹사시키는데 .. 평균수명을 어떠케 살수있냐?? ㅋㅋㅋ
이소룡이 95kg까지 증량했던 걸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고요. 하지만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 70kg 이하로 줄였죠. 실전에서 얼마나 강할지는 아직도 미지수지만 신체능력은 매우 뛰어났고 스피드도 엄청 빨랐고 증거자료도 많습니다. 두 손가락 푸쉬업나 공격부위를 미리 알려주고 막으라고 해도 못 막을 만큼 빠른 스피드. 그리고 스테로이드가 보급되기도 전인데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은 완벽한 몸. 네츄럴로 저런 몸이 가능하다는게 전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약을 쓴다고 해도 많은 노력을 해야 가능할겁니다. 특히 광배근은 현재 ufc 어느 선수보다도 우람하고 전투적인 모습입니다. 여러가지로 아까운 인물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요절을 해서 환상이 깨지지 않고 전설로 남았다는 생각도 없지않아 듭니다.
@@gogossinga 스테로이드라는 약품이 발견되었지만 치료목적이었고 아나볼릭스테로이드를 보디빌더들이 투약하기 시작한건 8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흔히 병원에서 치료목적과 통증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아나볼릭스테로이드는 전혀 다른 약품이라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아놀드슈왈제네거가 약물없는 보디빌더시대의 마지막 미스터올림피아챔피언이죠. 정말 모든 약물이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아나볼릭스테로이드는 그 당시 투약하지 못 했습니다. 지금은 세계대회에서 약을 안 쓰는 선수가 없지만요.
@@ddd-bp2ls 영상은 없져 저당시는 이종격투기도 없을때니까요 근데 이소룡에 실력이 완전 허구라면 지금에 DK유 처럼 욕을 먹었겠져 실전 선수들과 영화도 찍었고 그들에게 자신의 것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당시 이소룡을 직접 본 사람중에 디스 하는 얘기가 없다는거만 봐도 어느정도는 증명됐다고 봅니다 DK유가 맥그리거한테 가서 무술 선보이면 맥그리거가 칭찬을 할까요...? 이소룡이 다 이긴다 이런말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요란스런 빈 수레는 아닌거같아요
@@user-yf6wz9eo4i 이소룡 영화보면 일본 무술 까내리기밖에없고 전세계적으로 일본이 모두에적이니 칭송받을수밖에없었음 그러나 실전에가장 유효했던무술은 일본 무술이 거의다임 검도 유도 가라데 다실전성이강함 중국무술겉멋만겁나부리지 실전보다 체조 같은 무용에가깝다고봅니다
@@user-jo3ic3ux5v 중국도 특히 일본에게 억압을 많이 받던 나라이기도하고 그래서 반영된 내용일듯 하구요 말씀 하신거처럼 이소룡도 중국에 너무 틀에 박힌 무술들에 실전성이 없다고했었고 그래서 여러 무도들에서 실전에 적합한 동작들을 참고 해서 만든게 절권도이니까요 그게 무의미한 무술이었다면 척노리스 같은 당시 프로 선수들이 인정을 하지 않았겠져 그들은 전문가인데
차도르 틀린 정보가 많음. 이소룡은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출생이고 그의 영충권 사부가 그 유명한 엽문. 그리고 아버지는 월극이라고 하는 전통극 배우였고, 전통극이 인기가 없어지자 자연스럽게 그 배우들이 영화계로 넘어감 그래서 이소룡은 아버지 출연영화의 아역으로 많이 출연했음. 그리고 어머니는 독일+중국 혼열이었고 이소룡은 쿼터임. 완벽한 동양인은 아니라는 뜻. 그린호넷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고 당시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주로 출연했음. 예를 들면 롱스트리트 같은. 그리고 이소룡 사인은 피로한 상태에서 애인이었던 정패가 준 감기약을 먹고 심장마비로 죽었음
아니죠 변화를 꿈꾸게 만든 이소룡의 무술 사상 그자체가 지금의 사람들을 변하게 만든거죠. 어떤 무술이라도 룰이 존재해버리면 바보가되버리는데 자존심강한 무술가들은 끝까지 자기들만의 무술을 쓰겟지만. 이소룡은 그런거 하찮은 자존심 갖다 버리라고하는거고 물불가리지말고 이기자는 사상인데. 룰에 물어뜯기가 없다면 경기중에 불알 물어 버리겟죠. 룰만 피하면 이소룡은 어떤짓이든 할분이라서 체급도 과연 뛰어넘을수 있지않을까요?
현시대에 오면 그저 그런 선수였을꺼다라는 댓글이 더러 있는데 한말씀 드리자면, 이소룡이 살았던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저 당시에 격투기를 실전성 있게 연구하고 수련하려는 움직임, 시도 자체를 오랜기간 했다는게 대단한 겁니다. Ufc만 하더라도 90년대 후반까지는 지금의 모든걸 다 갖춘 격투가들은 한명도 없었고 죄다 어디 한군데는 부족한 무술가들이 나와서 무규칙으로 난잡하게 싸워댄게 ufc의 시초입니다. 그게 불과 20년만에 급성장해서 여러가지를 갖춘 격투가들이 등장하는 현시대가 된 것이지요. 이소룡의 신체능력과 스펙이면 현시대를 살았어도 페더급에서 당연히 챔피언급의 기량을 갖출만한 조건입니다. 그리고 이소룡의 선구자적 기질과 멘탈이 그를 상위 1프로로 만들었는데 어느 프로무대나 재능만큼 중요한게 그 기질과 멘탈이죠. 저 당시 이소룡을 가지고 지금 오면 하빕이나 맥그리거에게 발린다라고 말하는건 정말 1차원적 생각이죠. 마치 50년전 펠레가 수비 전술 따윈 없던 시절 소몰이 하듯이 제치고 다녔다고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그저 그런 선수였을꺼더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소룡처럼 코어운동에 중점을 둔게 아니라, 링 위에서 쓰는 그래플링 스탠딩 훈련해서 훈련 방식의 차이고, 처음부터 프로선수들이 이소룡 훈련만 따라했다면 못 할 것도 없죠 당대 최고의 괴물들이라, 다만 이소룡이 해왔던게 링위에서는 별 도움이 안되니 그래플링, 스탠딩 기술들 배우는거죠
제가 옛날에 이소룡과 직접 스파링을 했던 무에타이 선수의 대담을 기사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때 무술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지요. 영문이었는데 자료 출처는 너무 오래전이라 모르겠지만 허구는 아닙니다. 경기 중간에 엘보를 맞고 이소룡이 다운되었답니다. 그런데 바로 잠시후에 똑같은 엘보기술로 써서 무에타이 선수를 다운시켰다는군요. 스파링이 끝난 후 그 선수의 얘기는 "그의 스피드나 그의 힘은 특별하지 않다. 하지만 영리한 격투를 한다"였습니다. 문장이 완전히 정확하게 기억안나지만 거의 맞을겁니다. 이 말이 이소룡에 대해 정확한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흑백영상의 그의 스피디한 시범이나 일인치펀치(촌경)을 감탄스러워하시지만, 촌경을 실전에 쓰기 극히 어렵고, 시범에서의 스피드있는 일격이 실전에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솔직히 이소룡의 킥이 다른 대가들에 비해서 그렇게 빠르지도 않구요. 오히려 이소룡의 많지 않은 실전 경험으로 인해, 그와 스파링해봤던 다른 무술가는, 이소룡이 간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혹평하기도 했지요. 이론으로서 간합을 모른다는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적용을 못하더라는 말입니다. 실전 경험이 많지 않으니까요. 상식선상으로 판단해보세요. 카더라 통신말구요. 그 젊은 나이에 영화까지 찍으면서 스파링을 했으면 얼마나 했겠습니까? 길거리 싸움말고 무술고수와의 제대로 된 시합 말입니다. 저는 그 무에타이 선수의 평가에 동의합니다. 실전 경험은 부족하지만, 무술에 대한 많은 연구와 고민을 가졌던 영리한 무술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리함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철학의 무술을 탄생시켰고, 자기 철학을 선전할 도구로 영화를 선택함으로서 무술의 아이콘이 된 것이죠. 그 외의 다른 얘기, 그 마른 몸으로 펀치가 1톤이라느니 헤비급 복서를 급소 가격으로 이길 수 있다느니 하는 기본도 안되는 이야기를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어떤 인간도 물리 법칙을 초월할 수는 없습니다.
그 경기가 언제적이였죠 영화 찍었을때 일수도 있고 그 전 일수도 있습니다 이 인터뷰는 그렇다합시다 하지만 대부분 다른 이소룡과의 스파링을 한 사람들의 인터뷰는 님의 인터뷰와 반대입니다 이소룡에 논할려먼 경기를 예로 드는게아니라 길거리싸움으로 예를 드십쇼 이소룡의 길거리 싸움은 어느데나 다 풍부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인터뷰에서 이소룡의 스파링전 대결은 엄청났다고하는데 이 다른 한가지로 이소룡을 논하는건 애매합니다 어디서 이소룡의 킥을 봤나요 영화? 프레임이 안따라줘서 일부로 느리게 찾다네요 영화말고는 킥에대해 논할게 애매하고 사실상 없습니다 실전경험이 부족하다는 말은 아주 많은 곳에서 이소룡에 대한 말과 반대네요 실전경험이 풍부하였습니다 아주 소수의 지식으로 이소룡을 논하시는것같은데 이소룡의 대한 싸움기록은 그리 많지도 않고 애매하니 아예 논하는게 아니라고봅니다 전 그 반대로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메체에서 이소룡의 실전 경험은 풍부했다고 나오고 이소룡의 명언들과 말을 보면 절때 실전경험이 부족해서 나올 말들이 아니고 그렇게 논하면 더 이상합니다 이소룡은 실전에 대해 연구했지 스파링에 대해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이소룡이 약하다 강하다 보단 그의 사상과 철학을 높이 봅시다 어려서 많이 싸웠고 그의 영화를 보고 덤벼드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졌다면 신문에 대문짝하게 찍히겠죠
이소룡이 무에타이 선수와 대결했다는 기사 없는데, 무슨 야담 들어 봤나보군. 이소룡의 제자들중 제시 글로버(거구의 흑인)나 제임스 드밀( 거구의 히스패닉) 의 증언에 따르면, 이소룡이 그어느누구도 손쉽게 제압할수 있었다는것도 야담인데, 실제 그 제자들이 나와 증언하는 비데오가 있는 야담은 안믿으면서, 출처도 없는 그런 야담은 확신하는 모양이군. 이소룡의 스피드를 무시하는데, 성룡이나 많은 증인들이 이소룡의 스피드는 만화주인공이 할정도로 눈깜짝할사이로 빠르다고 했고, 영화나 시범비데오에서도 이를 볼수 있다. 일인치 펀치를 실제 싸움에 적용못한다는것도, 억지지, 실제 싸움에서는 상대랑 떨어져 싸우는 상황만 있는게 아님. 그리고 이소룡은 6인치 펀치가 더 가공할 파워를 갖고 있다는게 롱비치 시범비데오에서도 볼수 있음. 그리고 맹룡과강에서 옆차기로 방패막을 든 상대를 상자 더미 속으로 날리고, 홍콩 시범에서 옆차기로 한사람이 한손으로든 1인치 나무 네장을 깬것보면, 그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스피드와 파워를 갖고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음. 격투기 선수들의 옆차기는 상대방을 미는 정도지, KO 시킬만한 위력이 없음. 한사람이 한손으로 든 1인치 나무한장을 옆차기로 깬다는것은 보통이 아님. 네장이면 그건 초인적인 스피드와 파워를 갖고 있다는것임. 이소룡의 스피드 파워는 마치 사람이 권총을 지닌것과 같음. 권총을 지녔는데, 어떤 사람을 무서워 하는것이 웃긴것임.
이소룡이 MMA의 아버지면 지금MMA가 사기란 뜻인가? 이쇼룡이 했던 무슬은 미국 레스링쇼 WWF의 아버지라면 이해가 된다. 이쇼룡은 영화계의 속성을 잘 파악한 배우일 뿐이다. 중국무술들은 싸움에 붙으면 하나같이 무술동작이 나오지 못한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RgHKxMuE0M.html
이소룡이 테드 토마스란 사람과 인터뷰에서 누가 자기보고 물어보기를, 소문처럼 실제로 싸움에 그렇케 대단하냐고 물을때, 만일 그렇다고 대답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잘난체 한다고 할꺼지만,아니라고 그러면, 내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걸 상대는 알거다라고 했으며, 본인은 상대를 맞장뜰대, 아무두려움도 느끼지 않는다고 했음. 타이슨이 자신이 체격차로 이소룡을 이길수 있다고 하면서, 이소룡이 만일 자신을 싸움에서 이긴다면 이세상이 재미있는 세상이라고 한게 진실.
이소룡이 현시대 사람이면 파퀴아오 정도의 인물이 되었겠죠. 당시의 상황을 현재와 비교하는 님같은 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당시엔 지금처럼 체계화 되어있지도 않았고, 누구도 다수의 무술을 섞겠다는 생각을 한 사람은 없죠. 체형 또한 지금 사오십대라면 60킬로 대가 아니라 체지방 2~3프로 대의 70킬로 급일수도 있는 거구요. 신격화라는 건 무적을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누가 이소룡이 헤비급 복서들 이긴다고 해요? 전 세계 싸움 1등이었다고 합니까? 어떤 영화들처럼 액션씬에 대역 사용하는 배우가 아닌 실제 연마하던 무술인이었고 다른 무술인보다 깨어있었고 당시의 무술인 중에선 엄청 빨랐다고들 증언을 하는데 못 봤으니 인정 못하고 그냥 열심히 한 무도인 겸 배우라고 하면 뭣하러 방송에서 이소룡 지인들이 그 짓을 합니까. 환경 자체가 다른데 작고했을 때의 몸무게ㅋ 님같은 사람들의 한계임.
근거 없는 소문입니다 그가 정패의 침실에서 사망했다고는 하지만 그가 볼륜 복상사라는건 전혀 근거가 없어요 실제 정패와 그는 영화 상 비즈니스 관계였고 그때는 ''사망유희''의 각본을 위해 조지 라신비와 함께 셋이서 정패의 집에서 사망유희 각본 토론을 했을 뿐 이소룡은 이후에 머리가 아프다면서 침실로 먼저 갔었고 정패는 그에게 두통약을 준뒤 조지 라신비와 마저 각본 토론을 했습니다 실제 이소룡 사망 이후 이 소문이 돌자 정패는 협박 전화와 살인 협박도 받았다 합니다 그러나 이후 모든것이 구라 처리가 되었죠
0:50 오블리킥... 중딩때 혼자 터득해서 어렷을 때부터 도장 다니던 친구들 하고 겨루기하면 발한번 제대로 못올리게 햇엇쥐 ㅋㅋㅋ 애덜아 돈내고 도장 다닐 필요 없어 .. 중고딩때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하고 얼굴 부랄 때리기 없이 맨주먹으로 실전 같은 무규칙 스파링해봐라. 격투 실력 많이 는다. 얼굴 안때려도 옆구리나 명치에 가드를 뚧고 주먹 한방 꽂아 넣으면 숨못쉬고 다운되는데 퀘감 개꿀이다 ㅋㅋㅋ 실제로 초딩때부터 도장 다니던 내친구들 나 이기는 애덜 없엇다. ㅋㅋㅋ 경제도 어려운데 스스로 단련하고 도장비는 살림에 보태쓰라고 부모님께 돌려드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3-qSH1Lf6U.html 스피닝엘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NGSWOvqYxo.html 0:14초에 나오는 더블 엘보 슬레시, 키락 기무라락 같은거 복싱이나 프로레슬링만 중계하던 시절 중딩때 스스로 알아내 체화시켯다 ㅋㅋㅋ
이소룡은 걍 시대적 광대일 뿐이다 실전영상은 하나도 없고 소문으로만 나돌았다 설령 실전 영상 1~2개가 있었고 압도적으로 승리했다고 한들 그건 상대적일 뿐이다 이소룡은 타격 가이다 뭐 잡기도 어느정도 잘하고 한다던데 전문적인 잡기선수보단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 이걸 부정한다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아무튼 이소룡은 잡기보단 타격가라로 말하면 반박 애들은 없을꺼다 실전은 타격이 아닌 잡기다 타격으로만 하는 권투를 보자 권투를 보면 끌어안기가 난무한다 실전은 절대 타격이 아닌 잡기다 이소룡의 실전은 급소다 하지만 이소령이 실전에서 최소 2번 급소 공격이 실패하고 잡히면 이소룡은 패배다 이소령은 걍 시대적 영화가 탄생 시킨 광대일뿐이다 일반인 보다 쎈 영화배우 이소룡이 못생겼어봐라 과연 오늘날 까지 이소룡이라는 세단어가 나왔을까? 자 여기서 현실적으로 전성기 이소룡과 전성기 심권호가 실전에서 10번 붙었다고 생각해봐라 일단 피지컬 적으로 이소룡 승이다 이소룡 빠들 ㅇㅈ? 하지만 이소룡의 급소차기를 심권호가 피하면 심권호 10승 이소룡 10패다 그래 이소룡 빠들을 위해서 급소공격 성공 심권호 8승 이소룡 2승으로 하자 이건 양심적으로다 인정하자 반박댓글 환영한다 답글 다 달아줌
니 말대로 타격가가 레슬링 유도 주짓수 고수들한테 잡혀서 그라운드로 가면 거의 진다고 봐야지 근데 이소룡이 복싱처럼 주로 주먹만 쓰는것도 아니고 다양한 킥을 구사하지 또 공격 스피드가 매우 빠르고 체급대비 파워도 세다 니가 말한 그래플러들은 반대로 타격이 상대적으로 약하겠지 테이크다운 시키려고 들어가다 이소룡이 빠른 스텝으로 거리 벌리고 얼굴에 킥 펀치 맞고 뻗을 확률도 높아 보인다 앤더슨실바가 타격이 신급이고 레슬링은 약한데 타격가들은 그라운드가면 약하니 스탠딩 상태에서 테이크다운 방어 연습 충분히 하면 그래플러랑 할만하다
이소룡이 주짓수는 안배웟을꺼같음? 단명하지만안앗으면 모든류의 무술을 배워서 새롭게 재탄생 시키고도 남을 시간을 잠들어있는거임. 다른 류의 무술가들은 이소룡의 사상을 몰랏다면 mma는 없엇고 그럼 이소룡이 다 발랏겟죠? 있자나 그 자기들이최고다하는 거만함 ? 지금 중국무술처럼 그꼴낫겟지. 그리고 절권도는 지금의 모습이 완성된게아님니다. 이소룡이 사상만으로 만들어진 거고 제자또한 솔직한말로 없는거나 마찬가지조. 지금이야 그냥 이소룡 동영상만 보고 따라하는거지 정식적으로 배워서 깨달음이 전혀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