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요약 1. 도박을 자주 즐기는 국가들은 게임을 정식 스포츠로 인정하기 시작했고 2. WHO 의 신뢰도 바닥과 함께 의약계와 종교계의 자본을 먹고 살은 수장이라는 작자가 자기 모순을 저질렀으며 3. 단기적으로 끝난다면 호황이 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가게 되면 대공황이 올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 현실이며 4. 올해 오프라인 행사들은 종쳤다고 봐도 된다. 이런 경우에는 앞으로 어떻게 극복을 할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악의 상황인 만큼 여파는 더 강해지는 법이죠)
댓글 요약 1) WHO 분담금은 중국이 제일 많이 냄 2) WHO 사무총장의 나라는 중국한테 빚을 많이 졌음 3) 중국은 게임을 자기네 사상통제 수단으로 이용하려고 함 결론 : 게임 질병화는 중국의 사주로 이루어졌음 중국의 행보와 WHO의 행보가 비슷한 타이밍에 진행되고 있었다는걸 알면 WHO의 게임 질병화 지정은 중국의 사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음 2018년에서 19년 사이 중국 정부는 게임총량규제라는 개념을 도입하는데, 국내 서비스되는 게임의 총량을 규제하여 급식이들에게 끼칠 신체적 정신적 악영향을 조절하겠다는 명목이었음. 근데 실상은 급식이들이 게임하면서 서로 친해지고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공산당 사상교육이 잘 안들어가고 체제부정을 해서 지네들 정통성에 위협을 가하지 않을까 선제적으로 게임회사들한테 위력 과시한거임 그리고 WHO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맞추어 적절한 타이밍에 게임을 질병으로 지정해버렸음. 이를 통해 수혜를 볼 수 있는건 관련 의학업계나 게임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수구 꼰대들이라고 생각들을 하는데 실상은 중국 정부가 게임의 총량 규제를 하는 근거를 만들어주기 위함인게 더 큼. 아무리 중국 정부가 대륙 내에서는 지 꼴리는대로 한다지만 뭘 하건 어느정도 구색이란걸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 구색이란게 나라마다 다른 기준이라면 산골에서 마오쩌둥 평전 10독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공정성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음. 그래서 WHO가 판깔아준거임 그리고 WHO 사무총장은 에티오피아 사람인데 아프리카 국가들이 일대일로한다고 중국한테 빚을 오지게 졌음. 일대일로 자체가 다른 나라에 중국에 필요한 인프라 깔아주고 돈받는 대신에 그 돈을 철저히 중국 내에서만 순환하게 해서 경제력을 빨아먹는다는 씹새끼적인 정책인데 미국 싫다고 뭣도 모르고 발담갔다가 그지되는 나라들 존나많음. 그리고 WHO 사무총장은 사무총장 하기 전에 에티오피아 외교부 장관을 했다. WHO의 논란이 되는 행보마다 중국과 커넥션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임. 그럼 지금은 왜 집에 쳐박혀서 게임하는걸 권장하느냐? 역시나 그것도 중국 정부의 정책을 보조하는 역할이 더 큼. 14억 인민들이 필요이상으로 쳐 기어나오면 2차 쇼크 또 생기니까 그게 아니라면 시발 국제기구의 권위란게 있는데 지들이 한번 했던 말을 번복하는 우를 저지를까? 지네들 윤리적 논리적 무결성보다 더 큰게 그 위에 있으니까 저러는거지
@@user-jw3nf1rb3j 뭘 새삼스럽게 모든 국제기구는 강대국간 알력관계로 움직이는거임 반기문이 UN사무총장했다 해서 강대국들한테 훈수질할수 있었냐 그리고 훈수질이 통했냐 생각해보면 간단한거임 또한 원래 국제기구의 대가리는 힘 별로 없는 나라에서 선출하는 바지사장인 경우가 많음
당신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한국이 위험할때 도와준것을 기억합니다/그은혜는 우리가 두고 두고 국제 사회의 책임을 다하게 할것이며 여러분들의 도움을 영원히 기억 할겁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의 희생으로 한국의 오늘이 있었습니다/이제는 우리국민이 그일부중 하나의 보은에 작으마한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이런 글좀 올려 주세요) 지구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 한국이 할수 있는것을 하자 그것이 답이다/이런 시간적 봉사도 봉사다"화이팅"(자유와 책임을 함께하며 실천하는 모든 1인 미디어에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