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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막걸리 종류는 무려 91가지. 가장 맛있다는 석탄주를 만들어봤습니다. 

더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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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는 밑술과 덧술로 두번에 걸쳐서 만드는 술입니다. 그중에서 석탄주는 어떻게 다른지 직접 만들어서 마셔봤습니다.
삼키기 아까울 정도로 맛있다는 그 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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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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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Gargamel-1231
@Gargamel-1231 13 дней назад
막걸리는 지평, 장수밖에 몰랐는데 석탄주란것도 있었네요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싶네요
@thepungworl
@thepungworl 13 дней назад
여름에는 온도관리 때문에 조금 힘들고 선선해질 때쯤 힌번 만들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맛있어요^^
@soohwanseo414
@soohwanseo414 2 дня назад
공부 많이 하셨는데, 몇몇 오류가 있네요. 3:39에 효소 활성 온도에 대한 오해라든지 발효온도 30도 넘지 말 것에 대한 것도 ph가 낮을 가능성이 높을 뿐이지 40도 넘지 않으면 발효는 정상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래도 역가 계산이나 밀가루를 사용한 이유에 대한 설명등은 열심히 공부하신 증거인 것 같네요. 석탄주 주방문이 진상주나 황금주와 거의 동일하고 막걸리보다는 맑은술로 마셨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설명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thepungworl
@thepungworl 2 дня назад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 보시고 만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렵지 않도록 넓지 않은 가이드를 드리기 위해서 변수가 있는 부분들은 배제하고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거나 자세한 정보는 판단해서 적당히 빼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대체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댓글로 적어주신 것처럼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 보시고 조언도 해주시면 더욱 감사할 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mc3mh1wb4n
@user-mc3mh1wb4n 2 дня назад
쌀가루가 없으면 쌀을 부숴서 죽을 쒀도 되나요?
@thepungworl
@thepungworl 2 дня назад
원래는 쌀을 잘 씻고 물을 뺀 후에 가루내서 죽쑤는 것이 맞습니다. 근데 이러면 너무 오래걸려서 쌀가루로 대체했어요.
@hw6976
@hw6976 10 дней назад
제가 담든 막걸니는 왜 풍월님처럼 보글보글 끓는것처럼 보이지 않는 걸까요 ㅠㅠ
@thepungworl
@thepungworl 10 дней назад
끓는 것은 효모가 알콜과 이산화탄소를 잘 생성시켜서 그렇게 보이는데요. 밑술일 경우 안 끓으면 무언가 문제가 있는 거고, 덧술을 넣은 후 이거나 단양주 형태로 빗을 때는 안 끓을 수도 있어요. 이 경우에는 안 끓는다고해서 술이 잘못 된 것은 아닙니다ㅎㅎㅎ
@hw6976
@hw6976 9 дней назад
@@thepungworl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 걸러봤는데 어제는 약간 시큼해서 설탕을 조금 넣으니 맛이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너무 시어서 빨리 거르고 스테비아로 신맛을 재우려고 해봤는데 여전히 시큼하네요 ㅠㅠ 술 담그기 어려운 여름에 첫 술을 담가 아쉬운 결과가 나와 속상하네요 다음에 풍월님 레시피 대로 다시 도전해볼게요
@thepungworl
@thepungworl 5 дней назад
@@hw6976 설탕은 당과 당이 붙어있는 이당류입니다. 효모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설탕을 넣으면 알콜 도수가 더 올라가게 됩니다. 감미료는 스테비아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큼한 것은 여러 이유가 있는데 누룩에서 붙어 나오는 잡균일 수도 있고 아니면 잡균이 번식 할 수 있는 환경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많이 더웠다면 높은 확률로 온도가 너무 높아서 식초화가 진행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여름은 사실 온도때문에 많이 어렵습니다. 조선시대 가양주 만들때도 여름은 가급적이면 피해서 만들기도 했고, 일본에서 사케,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를 양조할 때도 여름은 다들 피했었다고 합니다.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다음에는 꼭 성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안전하게 성공하고 싶다면 박력분 1등급 밀가루 누룩의 30% 정도 넣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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