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제가 추구하는것들을 하는 채널인것같네요 직접 처음부터 만들어내는 모습 멋지고 재미있어보입니다 저는 전통주쪽으로 시도해보는데 도수를 측정할 방법이 증류를 해서 다른 성분을 배제하고 물과 에탄올만으로 비중계를 사용해서 측정하는 방법과 맥주처럼 발효 전후를 비교해서 측정하는 방법만 봤었는데 사용하시는 도수측정기의 정보가 궁금합니다 혹시 당도나 다른 불순물의 영향을 받지않는건가요? 그렇다면 저도 좀 구해보고싶어서 그렇습니다
대사를 미리 썼다가 치는건가요? 너무 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식초를 넣었으니까 효모가 식초도 먹었을거에요. 유청단백질이나 남은 카페인을 제거하려면 protease를 아무거나 사서 넣어보면 될거에요. 어쨌든 단백질 분자량 크기를 줄여주니까... 용액이 좀 더 맑아질테고 크기가 작게 되면 효모가 주워먹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