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전쟁 또는 한밤예고(마지막 레이드) 마그니:아제로스가 티탄의 형태로 깨어나고 있다네 용사여 조금만 더 힘을 내게!!!! 아제로스:드디어 깨어났도다!!!(잘아타스와 닮은 모습으로 등장) 마그니: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아제로스!!왜 당신이 공허의 전령과 닮은 모습을 하고있는겁니까??? 아제로스:그래 나도 그녀의 존재가 아직까지 느껴진다 그녀는 나와 어찌보면 쌍둥이같은 존재 그녀는 또다른 아제로스 즉 펑행우주의 나다
잘아타스 5번째 고대신 설은 잘아타스 첫 등장부터 있었어요. 고대신 설정도 바뀌기 전에 원래 5마리였거든요. 검은제국때 나머지 4마리가 잘아타스 담그고 단검에 가둬버린거 아니냐 그런거였죠. 그 뒤에 고대신은 4마리라고 바로 설정이 바꼈고. 잘아타스를 조커처럼 쓰려는건 초기부터 확정해놨던것 같고, 이제 어떻게 쓰는지 지켜봐야죠
활약과 재미만 보장되면 검은색 피부에 한쪽 팔이 없는 여성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겠죠. 얼굴은 알렉스트라자보다 미인이더라고요 용군단의 알렉스트라즈는 피부가 안 좋더라고요. 만년 넘게 살아오고 리치 왕의 분노 때부터 어둠땅까지 주근깨가 없었는데 용군단에서 생기니 저는 좋아하는 얼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