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와우의 오리지널 영웅들 서사에서 이제 온전히 유저들의 서사로 옮겨오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사울팽, 리치킹, 바리안, 굴단 등등 각종 워3 네임드들이 각자의 엔딩을 맞이하네요. 이번에 티란데랑 말퓨리온도 엔딩을 맞이하고요. 남은건 제이나, 란두인, 바인, 스랄 정도인데 어떻게 끝맺음을 낼지 궁금하기도 해요. 사실 제일 좋아하는 제이나 캐릭터 같은 경우는 워크때부터 박복이란 박복은 다 맞은 인도주의자였던지라
약육강식의 세계가 올바른건 아님.. 애초에 릴리트가 지향했던 강자만을 위한 성역도 게임에서 묘사되는 내내 지옥 그 자체였음.릴리트가 태생이 악마라 이 생각을 가지는게 어쩔 수 없긴하지만 성역과 인간을 위해선 천상과 지옥 둘다 부숴버리는게 맞긴하죠… 릴리트는 일단 태생이 악마라 악마적 사고의 한계를 벗어날 순 없음 다만 악마적 사고이긴 하지만 자기 자식들이 천상과 지옥에서 벗어나길 위한것은 비뚤어진 애정이긴함….어머니 ㅠ 릴리트가 방랑자랑 애초에 그 방식에서부터 안맞긴 했어요ㅠㅋㅋㅋ 애초에 성역의 인간들은 천사의 후손이기도 하지만 악마의 후손이기도 해서 메피스토가 방랑자에게 대놓고 침흘리고 관심두는데 엄마 입장에선 성역에서 가장 강한 이새끼가 즈그 외할아버지 메피스토한테 홀려서 따르게 되면 골치아파져서 대립하게되는 것도 필수불가결적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난 엄마편 하고싶었는디…:(
The shining golden signs Let your inner spark ignite Find your treasure, glowing bright Reaching for it, and taking flight Lucky or not, at least you tried Chin up; in yourself, confide No doubt fate's on your side You're chosen, so enjoy the ride There are things you can't control Fortune's fickle, that's this world Embrace the result, stop keeping score That's the essence, life's true goal Not just trials, and battles tough Go taking joy in simple stuff Even when it's getting rough Take it easy, having fun is just enough
항아리 다 써서 포기하신 분들! 곤충실창(신앙)으로 거인(다리갑옷 창착한 거인)머리에 락온하고 거인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말타고 곤충실창 사용하시면 되요. 마나병7개정도쓰니 잡히네요.(신앙 관련된 탈라스만 장착) 저는 상승기류타고 항아리 던지면서 왔다갔다 하니 클리어 못하고 15번은 죽은거 같네요. 곤충실창으로 바꾸고 2트라이 하고 거인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