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블 광팬이자 원피스 어릴때부터 쭉 봐왔고 나루토 완결까지 쭉 봐왔고 블리치는 그 중에 신선한 작품이지 원나블의 어울리는 세번째 대작이라 생각했었슴 세만화다 장단점 있듯이 가히 최고의 전투장면과 스릴은 블리치가 원탑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블리치는 아쉬운 작품으로 남았슴 만은 독자들이 아이젠편까지만 기억하고 허해 하는 공허함은 나도 공감 하는 부분임 위에분 말대로 블리치는 아이젠편까지를 마지막 화로 두고 더 넓계 그리고 스토리를 탄탄하게 했어야 했슴 그거암? 아이젠 이후 블리치는 끝났다고 봐도 무방함 폴브링 부터는 작가도 바뀌었다는 사실 그리고 난 직감했지 이후 연재는 내가알던 블리치일 수가 없고 그저 흥행본을 따려는 계획이구나 역시나. 그 값어치는 재대로 발휘 하지못하고 악평이 쏟아져 나옴 블리치는 그대로 흥행 종료. 팬덤 때문에 연재와 인기는 어느정도 매워졌으나 매니아층들은 끝났다고 단결 내었슴. 이게 아쉬운 팩트임.. 블리치는 아까운 작품이자 단시간내에 최고로 화려했던 액션 애니메이션임 솔직히 전투신 긴장감 몰입도 다 따졌을때 블리치>나루토>원피스임 인기로는 원피스>나루토>블리치 작품성 끝판왕도 원피스>나루토>블리치 이 반박시 원나블 팬이 아니라 그냥 한 작품 빠돌이로 간주 이상. 설명충.
원나블 레전드였는데 ㅠㅠ 그립네 지금의 원피스는 오다가 아닌 10다가 있고 나루토는 눈깔이 너무 개사기 였지만 잘 마무리 했지만 보루토.... ㅠ 그리고 왜 나루토 호카게 되는 타이밍이 원래 가슴이 웅장해져야하는데 시밤..... 블리치는 학교에서 만카이!! 외치고 다녔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