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국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유가족 간담회에서 유가족이 “진실을 밝혀달라”며 무릎을 꿇고 절규했다. ▶ 기사 원문 : www.ytn.co.kr/_ln/0519_202212... ▶ 제보 하기 : 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4J5Qn8j8xCRbpcM 세월호 진실을 인양한다고 5년간 집권여당 해쳐먹던 민주당은 대체 어떤 진실을 밝혔음? 그냥 부모들한테 희망고문시키고 5년간 이용한거자나? 아냐? 민주당 악마들은 또 유족들한테 못밝힌 진실이 있다느니 헛소리해가며 같은 짓을 반복하는 중인데 그걸 또 동조하는 너도 대단하다 ;
진실을 밝혀드리겠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서로 질서를 안지켜서 발생한 사고이니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안전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 가족들의 잘못도 일부 있을겁니다. 국가의 책임은 없습니다. 경찰은 인파가 많이 몰릴 것이니 이태원에 가지말라고 경고했고 사고 발생 직후에도 구조대와 경찰들은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태원참사가 정부(공무원) 책임인 이유. 1. 경찰인력 동원X 한날한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우려되는 장소에는 경찰들이 동원되어 주변 인파들의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 이는 시민 부상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윤석열 정부 또한 경찰인력을 동원하여 상황을 미리 통제하고자 했지만 이태원 외 두 지역에 3000천명의 경찰을 배치한 전 대통령과는 달리 서울 경찰청이 이태원 참사 대책 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인원 200 명 배치. 코로나 사태 때보다 터무니 없는 적은 인원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당시 현장엔 계획보다 63명이 더 적은 137명정도의 인원만이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 인원은 어디에 있던걸까? 대비할 수 있는 대책에도 최선은 커녕 조금도 신경쓰지 않은 것이 정부의 책임이란 증거다. 2. 불법구조물과 위험한 지형에 대해 묵음한 시청의 잘못이다. 내리막길이 마주보고 있는 지형은 이태원 거주인들이 수 차례 민원을 넣은 사고 많은 장소다. 하지만 경찰 인력도 최소한으로 줄이며, 이러한 민원조차 무시한 무관심함이 합쳐져 큰 참사를 초래한 것이다. 3. 윤석열 대통령의 거주지 이동. 한 나라의 대통령이 거주지를 이동하며 그 지역의 수백 명의 경찰이 경호인력으로 동원되었다. 중요한 것은 동원된 인력을 완전히 보충하지 않은 것. 무당의 말에 휘둘려 대통령의 거주지를 옮기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한 공백은 스스로의 힘으로 채워야 하지 않을까? 국민 세금 600 억으로 개인의 이사비용을 청구한 윤석열. 돈 뿐이 아니라 인력도 끌어갔음을 알고있자. 1사태의 유력한 원인이다. 4. 한동훈 장관의 힘이 발휘됬다. 인파를 통솔하기 위해서는 경찰복을 입고 경찰답게 행동해야 하지만 이 시기가 한동훈 장관이 공표할정도로 마약범을 잡기 위해 들쑤시고 다니던 시기였다. 먼저 말을 했으니 성과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검찰은 무리수를 많이 두었다. 지드래곤 같은 아이돌을 어떤 증거도 없이 강제로 데려왔다. 바보같은 국민들은 보란듯 선동당하며 휘청거렸다. 이선균은 마약 관련해 범죄가 나오지 않으니 사생활을 헤치고 더 악질적으로 파고들어 개인이 법적분쟁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마치 정부의 업적처럼 기사거리해 자살이란 문턱으로 몰고 갔다. 물론 떠민건 선동당한 국민들이다. 이처럼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경찰이 눈에 띄면 마약범이 도주한다는 이유로 당시 이태원에도 사복차림의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자신과 자신 측극의 성과를 내기 위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뒤로할 필요가 있었는가? 이다. 참고로 3,4는 객관적인 정보만으로 민주당 측근에서 유추해본 주관적인 입장들이다. 1,2번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도 손색없는 정보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세월호 사건 이후 국힘당은 많은 걸 깨달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미숙함, 게으름, 판단으로 서민들 수백명, 학생들 수백명이 목숨을 잃어도 빠져나갈 퇴로를 만들었고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는 법을 배웠다. 현재 이태원 참사의 국민들 여론이 세월호 때와 다른 이유는 국민들이 한순간 멍청해져서, 혹은 똑똑해져서가 아니다. 그저 국힘당의 대처가 매끄러워진 것 뿐이다. 국민들은 원래 멍청했다.
네 맞아요 그런데 틀렸어요. 그날 사고가 난건 어쩔수 없었다고 치자구요. 그런데 법적으로 경찰이 사고 접수 후에 관련부처에 이러한 사실을 신속히 전달해야하고 그게 행정안전부장관 및 하부조직들이 대응해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날 용산구청장, 소방청장, 그외의 수많은 관계자들이 뭐라 변명하고 축소하고 왜곡하고 무마했는지 국회방송 안보셨죠? 그런데 국가의 책임이 없다구요?
@@4J5Qn8j8xCRbpcM 경찰이 사고날껄 대비해서 지키고 있어야함? 1년에 사람이 사고로 몇명이 죽어나가는데 이 죽은 사람들도 다 보상해주지 그러냐?ㅋㅋ 그리고 우리집도 좀 지켜주라 언제 도둑들지 불이날지 몰라서 무섭네 ㅋㅋㅋ진짜 사고하는거 보면 좌파가 왜 좌판지 알겠다 논리가 전혀 없자나 ㅋㅋ 감성팔이 원툴이네
이태원참사가 정부(공무원) 책임인 이유. 1. 경찰인력 동원X 한날한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우려되는 장소에는 경찰들이 동원되어 주변 인파들의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 이는 시민 부상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윤석열 정부 또한 경찰인력을 동원하여 상황을 미리 통제하고자 했지만 이태원 외 두 지역에 3000천명의 경찰을 배치한 전 대통령과는 달리 서울 경찰청이 이태원 참사 대책 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인원 200 명 배치. 코로나 사태 때보다 터무니 없는 적은 인원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당시 현장엔 계획보다 63명이 더 적은 137명정도의 인원만이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 인원은 어디에 있던걸까? 대비할 수 있는 대책에도 최선은 커녕 조금도 신경쓰지 않은 것이 정부의 책임이란 증거다. 2. 불법구조물과 위험한 지형에 대해 묵음한 시청의 잘못이다. 내리막길이 마주보고 있는 지형은 이태원 거주인들이 수 차례 민원을 넣은 사고 많은 장소다. 하지만 경찰 인력도 최소한으로 줄이며, 이러한 민원조차 무시한 무관심함이 합쳐져 큰 참사를 초래한 것이다. 3. 윤석열 대통령의 거주지 이동. 한 나라의 대통령이 거주지를 이동하며 그 지역의 수백 명의 경찰이 경호인력으로 동원되었다. 중요한 것은 동원된 인력을 완전히 보충하지 않은 것. 무당의 말에 휘둘려 대통령의 거주지를 옮기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한 공백은 스스로의 힘으로 채워야 하지 않을까? 국민 세금 600 억으로 개인의 이사비용을 청구한 윤석열. 돈 뿐이 아니라 인력도 끌어갔음을 알고있자. 1사태의 유력한 원인이다. 4. 한동훈 장관의 힘이 발휘됬다. 인파를 통솔하기 위해서는 경찰복을 입고 경찰답게 행동해야 하지만 이 시기가 한동훈 장관이 공표할정도로 마약범을 잡기 위해 들쑤시고 다니던 시기였다. 먼저 말을 했으니 성과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검찰은 무리수를 많이 두었다. 지드래곤 같은 아이돌을 어떤 증거도 없이 강제로 데려왔다. 바보같은 국민들은 보란듯 선동당하며 휘청거렸다. 이선균은 마약 관련해 범죄가 나오지 않으니 사생활을 헤치고 더 악질적으로 파고들어 개인이 법적분쟁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마치 정부의 업적처럼 기사거리해 자살이란 문턱으로 몰고 갔다. 물론 떠민건 선동당한 국민들이다. 이처럼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경찰이 눈에 띄면 마약범이 도주한다는 이유로 당시 이태원에도 사복차림의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자신과 자신 측극의 성과를 내기 위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뒤로할 필요가 있었는가? 이다. 참고로 3,4는 객관적인 정보만으로 민주당 측근에서 유추해본 주관적인 입장들이다. 1,2번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도 손색없는 정보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세월호 사건 이후 국힘당은 많은 걸 깨달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미숙함, 게으름, 판단으로 서민들 수백명, 학생들 수백명이 목숨을 잃어도 빠져나갈 퇴로를 만들었고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는 법을 배웠다. 현재 이태원 참사의 국민들 여론이 세월호 때와 다른 이유는 국민들이 한순간 멍청해져서, 혹은 똑똑해져서가 아니다. 그저 국힘당의 대처가 매끄러워진 것 뿐이다. 국민들은 원래 멍청했다
저도 어제 미끄러운 빙판길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다 미끄러질 뻔 했습니다. 도대체 국가와 대통령은 그 시각에 무엇을 했는지 의문이고, 국민이 길을 걸어다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도대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어째서 정부는 제가 그 골목길을 가는것을 통제하지 않았지요? 제가 지나다닐 것을 예상을 못 했을까요? 이렇게 안전에 무책임 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진실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두손 모아 사정합니다..
이태원참사가 정부(공무원) 책임인 이유. 1. 경찰인력 동원X 한날한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우려되는 장소에는 경찰들이 동원되어 주변 인파들의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 이는 시민 부상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윤석열 정부 또한 경찰인력을 동원하여 상황을 미리 통제하고자 했지만 이태원 외 두 지역에 3000천명의 경찰을 배치한 전 대통령과는 달리 서울 경찰청이 이태원 참사 대책 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인원 200 명 배치. 코로나 사태 때보다 터무니 없는 적은 인원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당시 현장엔 계획보다 63명이 더 적은 137명정도의 인원만이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 인원은 어디에 있던걸까? 대비할 수 있는 대책에도 최선은 커녕 조금도 신경쓰지 않은 것이 정부의 책임이란 증거다. 2. 불법구조물과 위험한 지형에 대해 묵음한 시청의 잘못이다. 내리막길이 마주보고 있는 지형은 이태원 거주인들이 수 차례 민원을 넣은 사고 많은 장소다. 하지만 경찰 인력도 최소한으로 줄이며, 이러한 민원조차 무시한 무관심함이 합쳐져 큰 참사를 초래한 것이다. 3. 윤석열 대통령의 거주지 이동. 한 나라의 대통령이 거주지를 이동하며 그 지역의 수백 명의 경찰이 경호인력으로 동원되었다. 중요한 것은 동원된 인력을 완전히 보충하지 않은 것. 무당의 말에 휘둘려 대통령의 거주지를 옮기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한 공백은 스스로의 힘으로 채워야 하지 않을까? 국민 세금 600 억으로 개인의 이사비용을 청구한 윤석열. 돈 뿐이 아니라 인력도 끌어갔음을 알고있자. 1사태의 유력한 원인이다. 4. 한동훈 장관의 힘이 발휘됬다. 인파를 통솔하기 위해서는 경찰복을 입고 경찰답게 행동해야 하지만 이 시기가 한동훈 장관이 공표할정도로 마약범을 잡기 위해 들쑤시고 다니던 시기였다. 먼저 말을 했으니 성과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검찰은 무리수를 많이 두었다. 지드래곤 같은 아이돌을 어떤 증거도 없이 강제로 데려왔다. 바보같은 국민들은 보란듯 선동당하며 휘청거렸다. 이선균은 마약 관련해 범죄가 나오지 않으니 사생활을 헤치고 더 악질적으로 파고들어 개인이 법적분쟁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마치 정부의 업적처럼 기사거리해 자살이란 문턱으로 몰고 갔다. 물론 떠민건 선동당한 국민들이다. 이처럼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경찰이 눈에 띄면 마약범이 도주한다는 이유로 당시 이태원에도 사복차림의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자신과 자신 측극의 성과를 내기 위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뒤로할 필요가 있었는가? 이다. 참고로 3,4는 객관적인 정보만으로 민주당 측근에서 유추해본 주관적인 입장들이다. 1,2번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도 손색없는 정보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세월호 사건 이후 국힘당은 많은 걸 깨달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미숙함, 게으름, 판단으로 서민들 수백명, 학생들 수백명이 목숨을 잃어도 빠져나갈 퇴로를 만들었고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는 법을 배웠다. 현재 이태원 참사의 국민들 여론이 세월호 때와 다른 이유는 국민들이 한순간 멍청해져서, 혹은 똑똑해져서가 아니다. 그저 국힘당의 대처가 매끄러워진 것 뿐이다. 국민들은 원래 멍청했다.
이태원참사가 정부(공무원) 책임인 이유. 1. 경찰인력 동원X 한날한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우려되는 장소에는 경찰들이 동원되어 주변 인파들의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 이는 시민 부상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윤석열 정부 또한 경찰인력을 동원하여 상황을 미리 통제하고자 했지만 이태원 외 두 지역에 3000천명의 경찰을 배치한 전 대통령과는 달리 서울 경찰청이 이태원 참사 대책 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인원 200 명 배치. 코로나 사태 때보다 터무니 없는 적은 인원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당시 현장엔 계획보다 63명이 더 적은 137명정도의 인원만이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 인원은 어디에 있던걸까? 대비할 수 있는 대책에도 최선은 커녕 조금도 신경쓰지 않은 것이 정부의 책임이란 증거다. 2. 불법구조물과 위험한 지형에 대해 묵음한 시청의 잘못이다. 내리막길이 마주보고 있는 지형은 이태원 거주인들이 수 차례 민원을 넣은 사고 많은 장소다. 하지만 경찰 인력도 최소한으로 줄이며, 이러한 민원조차 무시한 무관심함이 합쳐져 큰 참사를 초래한 것이다. 3. 윤석열 대통령의 거주지 이동. 한 나라의 대통령이 거주지를 이동하며 그 지역의 수백 명의 경찰이 경호인력으로 동원되었다. 중요한 것은 동원된 인력을 완전히 보충하지 않은 것. 무당의 말에 휘둘려 대통령의 거주지를 옮기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한 공백은 스스로의 힘으로 채워야 하지 않을까? 국민 세금 600 억으로 개인의 이사비용을 청구한 윤석열. 돈 뿐이 아니라 인력도 끌어갔음을 알고있자. 1사태의 유력한 원인이다. 4. 한동훈 장관의 힘이 발휘됬다. 인파를 통솔하기 위해서는 경찰복을 입고 경찰답게 행동해야 하지만 이 시기가 한동훈 장관이 공표할정도로 마약범을 잡기 위해 들쑤시고 다니던 시기였다. 먼저 말을 했으니 성과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검찰은 무리수를 많이 두었다. 지드래곤 같은 아이돌을 어떤 증거도 없이 강제로 데려왔다. 바보같은 국민들은 보란듯 선동당하며 휘청거렸다. 이선균은 마약 관련해 범죄가 나오지 않으니 사생활을 헤치고 더 악질적으로 파고들어 개인이 법적분쟁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마치 정부의 업적처럼 기사거리해 자살이란 문턱으로 몰고 갔다. 물론 떠민건 선동당한 국민들이다. 이처럼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경찰이 눈에 띄면 마약범이 도주한다는 이유로 당시 이태원에도 사복차림의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자신과 자신 측극의 성과를 내기 위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뒤로할 필요가 있었는가? 이다. 참고로 3,4는 객관적인 정보만으로 민주당 측근에서 유추해본 주관적인 입장들이다. 1,2번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도 손색없는 정보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세월호 사건 이후 국힘당은 많은 걸 깨달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미숙함, 게으름, 판단으로 서민들 수백명, 학생들 수백명이 목숨을 잃어도 빠져나갈 퇴로를 만들었고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는 법을 배웠다. 현재 이태원 참사의 국민들 여론이 세월호 때와 다른 이유는 국민들이 한순간 멍청해져서, 혹은 똑똑해져서가 아니다. 그저 국힘당의 대처가 매끄러워진 것 뿐이다. 국민들은 원래 멍청했다
ㅇㅈ 그게 맞는데 놀다 죽은 사람이 무슨 영광이나 영웅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반대로 진짜 나라 지키다 죽거나 징병제로 강제 군대로 끌려가 고생하다 죽은 군인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뭐고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은 잘 관심도 가지지 않은 주제에. 게다가 이태원에 놀러간 사람들은 미성년자들도 아니고 최소한 대학교도 잘 나온 성인들인데요. 그래서 학교 걱정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놀다 죽은 상황인데. 아니 물론 죽은 이유는 진짜 안타깝지만 희생자처럼 말하니까 그게 화나죠.
이태원참사가 정부(공무원) 책임인 이유. 1. 경찰인력 동원X 한날한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우려되는 장소에는 경찰들이 동원되어 주변 인파들의 움직임을 통제해야 한다. 이는 시민 부상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윤석열 정부 또한 경찰인력을 동원하여 상황을 미리 통제하고자 했지만 이태원 외 두 지역에 3000천명의 경찰을 배치한 전 대통령과는 달리 서울 경찰청이 이태원 참사 대책 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소 인원 200 명 배치. 코로나 사태 때보다 터무니 없는 적은 인원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당시 현장엔 계획보다 63명이 더 적은 137명정도의 인원만이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 인원은 어디에 있던걸까? 대비할 수 있는 대책에도 최선은 커녕 조금도 신경쓰지 않은 것이 정부의 책임이란 증거다. 2. 불법구조물과 위험한 지형에 대해 묵음한 시청의 잘못이다. 내리막길이 마주보고 있는 지형은 이태원 거주인들이 수 차례 민원을 넣은 사고 많은 장소다. 하지만 경찰 인력도 최소한으로 줄이며, 이러한 민원조차 무시한 무관심함이 합쳐져 큰 참사를 초래한 것이다. 3. 윤석열 대통령의 거주지 이동. 한 나라의 대통령이 거주지를 이동하며 그 지역의 수백 명의 경찰이 경호인력으로 동원되었다. 중요한 것은 동원된 인력을 완전히 보충하지 않은 것. 무당의 말에 휘둘려 대통령의 거주지를 옮기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한 공백은 스스로의 힘으로 채워야 하지 않을까? 국민 세금 600 억으로 개인의 이사비용을 청구한 윤석열. 돈 뿐이 아니라 인력도 끌어갔음을 알고있자. 1사태의 유력한 원인이다. 4. 한동훈 장관의 힘이 발휘됬다. 인파를 통솔하기 위해서는 경찰복을 입고 경찰답게 행동해야 하지만 이 시기가 한동훈 장관이 공표할정도로 마약범을 잡기 위해 들쑤시고 다니던 시기였다. 먼저 말을 했으니 성과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검찰은 무리수를 많이 두었다. 지드래곤 같은 아이돌을 어떤 증거도 없이 강제로 데려왔다. 바보같은 국민들은 보란듯 선동당하며 휘청거렸다. 이선균은 마약 관련해 범죄가 나오지 않으니 사생활을 헤치고 더 악질적으로 파고들어 개인이 법적분쟁으로 해결해야할 일을 마치 정부의 업적처럼 기사거리해 자살이란 문턱으로 몰고 갔다. 물론 떠민건 선동당한 국민들이다. 이처럼 이태원 참사 당시에도 경찰이 눈에 띄면 마약범이 도주한다는 이유로 당시 이태원에도 사복차림의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한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자신과 자신 측극의 성과를 내기 위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뒤로할 필요가 있었는가? 이다. 참고로 3,4는 객관적인 정보만으로 민주당 측근에서 유추해본 주관적인 입장들이다. 1,2번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도 손색없는 정보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세월호 사건 이후 국힘당은 많은 걸 깨달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미숙함, 게으름, 판단으로 서민들 수백명, 학생들 수백명이 목숨을 잃어도 빠져나갈 퇴로를 만들었고 언론을 장악해 국민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책임을 피하는 법을 배웠다. 현재 이태원 참사의 국민들 여론이 세월호 때와 다른 이유는 국민들이 한순간 멍청해져서, 혹은 똑똑해져서가 아니다. 그저 국힘당의 대처가 매끄러워진 것 뿐이다. 국민들은 원래 멍청했다.
죽음의 진실은 1. 할로윈 귀신 축제 에 스스로 즐기려 고 놀러갔음. 2. 많은 사람들이 모 여서 발디딜 틈도 없이 왕래가 어 려 웠음. 3. 인파가 몰려와서 위험을 감지했는 데도, 일찍 빠져 나오지 않고,그대 로 안일하게 밀 리면서 그 상황에 적응하고 있었음 4.그러다가, 뒤에서 어떤 불가 항력적 힘에 떠밀려서, 차 례로 겹쳐 넘어져 압사당하는 참사 를 당함. (이런 상황이 되기전에 빨리 빠져나와서 죽음을 피한 사람들이 많다고 함) (결론; 젊은 사람이 죽은일은 참으로 안타까우나, 돌이켜보면 억울한 죽음은 아님. 본인의 책임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듬. 본인부터 그릇된 판단과. 질서를 지키지 못했음. 어려운 상항을 잘 판단치 못한 본인의 책임도 큼. 그리고, 또 행정당국에서 이런 참사가 일어날수 있겠다는 것을 미리 예견하지 못하고 행정적 질서를 사전에 처리하지 못한점도 이 참사를 크게 일어나게한 원인도 있음. 그렇다고, 무조건 자식의 죽음을 억울하다고 매일 저렇게 난리를 쳐서 국가에게 책임지라고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듬. 요즈음 정상적인 젊은이들은 서양축제 귀신 할로윈축제엔 참여안함.그곳엔 온갖.난잡한 행동과 정신적 피폐함으로.완전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멘탈붕괴의 현장임을 잘 알기에... 특히 자식을 둔 부모들은 절대로 그곳에 가지 말것을 평소에 철저히 교육시키고 있음. 그리고 그곳은 대부분 스스로 이성판단을 할수있는 성인들이 그곳의 축제를 즐기려고 간것이지... 미성년자들을 억지로 그곳에 밀어넣지 않았음. 할로윈 축제 참가는 본인들의 뜻에 의해 스스로 참가하여 무질서에 합류한데 본인의 책임이 더 큼 억울한 죽음이 아님. 단, 이 사태를 빠른시간내에 처리하지 못한 행정적 책임은 해당 부처에서 져야한다고 생각됨. 이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단체들에게 끌려들어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듬.세월호 참사로 대통령탄핵으로 연결되었듯이 이 태원 참사로 현정부 탄핵으로 연결되는 시발점이 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단연코 접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