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히틀러의 탄압을 피해 미국에 정착한 유태인들의 활약이 이후 사람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 정말 몰입하며 보았습니다. 공부방법도 오랫동안 노하우가 축적되어서인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아는 것 같습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이네요. 그래서 독일인들이 유태인들을 탄압했었나 봅니다. 늑대를 싫어하는 호랑이나 하이에나를 싫어하는 사자의 심리같은 것이라도 할까요. 다음 강의도 넘넘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을 키우고 교육하는 사람은 어머니죠. 그러니.. 가정에서나 국가에서나 장차 어머니가 될 여성이 교육을 잘 받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이고 선택이 되겠는데.. 우리 한국의 어머니들은 모든 분들이 이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도를 넘을 정도로 자신의 삶을 희생해가면서까지 교육(과외교육)에 몰입하는 현상도 있나봅니다. 암튼 먼저 깨인 사람들은 단순히 여자라는 성별때문에 여자에 대한, 특히 딸자식에 대한, 투자와 교육을 소홀히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역시도 소년처럼 가슴 뛰는 고동과 함께.. 역사의 지혜를 전해 들으며 귀가 즐겁다기 보다는 뇌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유대인이 똑똑한 민족임을 알게 되었고, 서로 단합을 하여 살아남았고, 그로인해 전세계를 장악하고 움직인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게 그들편이라 깔수가 없군요 강의를 들으면서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그 뒤에 숨어진 진실을 보게 됩니다. 결국 이팔전쟁은 팔레가 무조건 지는 싸움이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수준 높은 강의에 늘 감탄하며 듣고있습니다. 다만 안타깝고 슬픈일은 구독자의 수가 너무 적군요. 특히 온갖 거짓뉴스와 나라 찢기에 열심인 모지리 유투버들이 같쟎은 컨텐츠로 순진한 사람들 돈으로 잘사는 모습 너무 안타깝네요. 이거 보시면 정말 내용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