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오차없는 무브먼트 세월도 깨지 못하는 단단한 케이스 부드럽게 팔목을 감는 단차 없는 브레이슬릿 잠그기만 했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클라스프. 사회주의 혁명가부터 미국 대통령까지. 최초는 아니지만 최초의 순간들을 가장 많이 함께한 시계. 시덕질은 롤렉스를 부정하는걸로 시작해서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소비더머니 첫편을 시작하는 브랜드는 당연 롤렉스.
저기요 금통 찬 입장에서 보면요 죄송합니다만... 아예 스틸이나 세라토나 같은 모델을 차고 있는거 아님 콤비는 이제 너무 많아서 차기 좀 그래요 금통도. 루트비어나 데이토나는 가격 안떨굽니다 잘 섭마가 열광하는건 진입장벽이 낮고 지하철1호선 타도 섭마콤비는 차고 다닌다 소리 듣고. 콤비3개 살돈으로 금통 하나 차고 다니다가 펩시나 배트 쎄라 성골 하면 좋은거고 요즘 청콤 흑콤은 그랜저 ig같아서. 찬 사람봐도 1600만원이상 시계찼다로 보이기 보다 그냥 시계좋아하나 보다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일반 사람 눈에는 천만원 넘는시계가 엄청나 보이고 또 파텍이나 ap이상 차면 그밑에 급은 안보일지 몰라도 로렉스는 다들 하나 있다는거 청콤 흑콤 펩시 배트맨 루트비어 등등 다만 메인으로 차기엔 요즘은 너무 많아져서. 교복 같고 좀 그래요
Gosling Ryan 금통이 진짜 vip가 차는 겁니다. 부자 흉내 내고 싶은사람들이 콤비 찾지 먼 호구입니까 솔직히 로즈골드는 실물도 이뻐요 스틸 이나 콤비는 가격방어가 잘되는데 필름붙혀가며 신주 단지 모시듯차다가 팔고 실제로 금통이랑 콤비 둘중 하나씩 차고 로렉스 매장 가면 대화가 틀림 ㅋㅋㅋ
결론은 누군가 최고의 기량을 낼때 그 동안의 시간이 누구보다 중요한데 그 시간을 다른 회사보다도 정확하고 자기가 참여하고 있는 종목에 대해서 가장 최적화 돼서 살 수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롤렉스 시계였고 그 기량을 지킬 수 있었던 사람들은 성공을 하니 브랜드 가치가 비쌀 이유가 있지👍 (나도 갖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