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누군가로 인해 화가 나신 적이 있나요? 아마 없다고 대답하는 분은 안계실겁니다. 하지만 화가 난다고 해서 화를 내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다면 화는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지혜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광장입니다. #오디오북 #인간관계명언 #인간관계조언 #인간관계 #명언 #인생명언 #인생조언 #화 #화났을때 #분노
1. 화가나면 100까지세어보아라.2. 그저 나와 다른 사람 이구나하라. 3. 화가낫을때. 뭐가바꿜것인가 생각해보아라. 4. 공격적으로대하지말고(폭언 난폭한행동 ) 적극적으로대하라. 5 분노는 무시하고 그저 내인생을 살아라. 6. 세상을 바꾸려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바꿔야한다.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라. 7. 다른사람 말고 가까운 사람부터 챙겨라. 나의천성과 맞는사람과 사귀어라. 인간됨됨이가 다른사람은 서로 미워하게 보일뿐이다. 감사합니다. 샬롬.
본인의 몸과 마음이 상하더라도 한바탕 벌여야죠. 참으면 참을수록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겠지요. 이럴시엔 수위를 높여야 되더라구요. 참는겻만이 능사는 아니겠지요?! 😅😅 독자들케 깨달음의 지혜를 넓혀주시느라 애쓰시는 존경하옵는 훌륭한 낭독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고견에 귀 기울여 깊이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요즘 저를 무례하게 대하거나 배신하는 사람이 내 마음의 영역을 차지하지 않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를 배려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더 챙겨주려고 하고요. 가장 인상적인 말은 나에게 어떻게 대하든 예의있게 대하라는 말이네요. 무례한 사람에게 적당히 예의있게 대하고 넘어가기 나를 화나게 한 일이나 사람이 내 마음을 휘젓게하지 않기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참는것이 어느한도가 있는것. 예로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경우들을 볼때 어떤 의미에서 지나치게 참는건 급하게 화를 냄보다 더 해로운것. 한마디 할때는 때에 따라서는 해주어야 건강한 삶이 되는것. 어떤넘이 집내놔라 땅내놔라 해도 가만 있어야 하는건 아니잔은가? 왠만한건 참고 사는게 좋은것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참고만 살아야 한다면 법질서가 존재할 이유가 없지.
우영님께선 아주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하시네요. 부부간이라도 예예 하면 종부리듯 한다니까요? 아니 손이없어 발이없어 아니 내가 심부름꾼이야? 라고 가끔은 따끔하게 한소릴내야한다니까요? 부글부글 끓는 속을 안으로만 삭힌다고 될 일이아니더라구요. 힘이 있을때 이정도라도 싸우고 살아야죠. 인내도 어느 정도껏 요해야지 숨넘어간데요. 😂😂
이게 아니다면서도 한때는 육군관사에서 불법점거를 주장하며 내 배 째소 라며 배짱을 부리며 몰염치였던 그런날도 있었네요. 이제는 씨레기국 신경끄고 살게해줬어 고마워요. 이렇게 감사가 넘칩니다. 고깃국요? 씨래기를 푸욱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행궈서 5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국솥에 넣고 된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락조물락 양념이 배였다 싶으면 쌀뜨물을 붓고 펄펄끓여내면 이 구수하고 시원한 싸락국이 맛이야 말로 일품이지요. 한양에서 오는 손님들도 어쩌다 만나게 되면 제가 끓여준 씨래기 무침에 된장국 맛을 잊지못한다는 칭찬일색을 자랑해보려구요. ㅎㅎ 오늘도 방글방글 웃는 행복한 날 보내세요. 두서없는 넋두리를 재밋게 들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선수쳤어 죄송합니다.👍😁😁
아주 교과서적인 내용인데 저러다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정작 상대는 모르는 경우가 많죠. 화나는 말을 듣었을 땐 그 자리에서 왜 그런 말 하는지 바로 터뜨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안 그러면 그런 인간은 더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특히 나이 많은 70넘은 사람들이 말과 행동이 아주 간악한 경우가 있더군요.
감정. 화. ( 0:40 )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상황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동안 문제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에서는 옳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다면 그 즉시 대응하지 말고 잠시 상황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차분해질 시간을 준다면 - (1) 그 사람에게 화를 내든 (2) 그냥 넘어가든 (3) 조용히 경고하든 - 명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
우리나란 남의 말을 듣고 배우려고는 않고 무조건 잔소리로나 듣는 멍청한 인간들이 많은듯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남이들음 아무렇지도 않은걸 삐툴어지게 듣고 싸우려 덤벼드른 인간들도 많은것같고 ~ 80~90년대까진 가난한 시대여고 못배운 사람들이 애낳아 키워서 그런건가 ~ 다~ 마음의 여유로움이 없어 그런겁니다 그러니 우리나라만 화병이 있다고하지 않습니까?
비리를 보고 퇴사했는데 보스가 업계에 발설하면 법적으로 너도 잡혀간다고 해서 화가 났지만 내 시간이 아깝더이다. 몇시간 만에 다 잊고 쉬고 있네요^^ 기적처럼 새 직장도 바로 생겼고요. 내부고발자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사회운동가가 못되었다고 자책할 필요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삶의 방향이 다들 다른듯 합니다. 인생의 의미에 깊이 천착해보아야만 세상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처 분노 행복 지혜 상황 피신 문제 냉철 판단 대응 경고 화 생각 표출 흥분 친구 마음 억제 행동 참견 변화 여유 건강 슬픔 감정 슬픔 결정 선택 의미 부여 가능성 목표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저는 누굴 괴롭히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직장 생활 16년차인데 직장에서 나를 괴롭히던 상사, 동료들 모두에게 그순간은 고통스럽고 화가낫지만 그때 화를 같이내면 그 상대방은 나에게 더 큰 괴롭힘을 준비할거 같아서, 앞에선 더 웃으며 상냥하게 굴고, 저런놈은 스스로 몰락한거라 생각하며 버텻더니 이제 그사람들 다 짤리고 나만 남았어요. 항상 내 패를 쉽게 보여주지 않아야됨. 내 감정은 최대한 숨기는 변태끼가 있어야 승리할수있는듯요
감정. 욱. 화. 분노. 지금은 좋은 말 나갈 것 같지 않으니까 나중에 얘기해. ( 0:40 )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 나를 분노하게 만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하지만 상황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동안 문제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에서는 옳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누군가가 당신을 화나게 만들었다면 그 즉시 대응하지 말고 잠시 상황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차분해질 시간을 준다면 - (1) 그 사람에게 화를 내든 (2) 그냥 넘어가든 (3) 조용히 경고하든 - 명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
감정. 욱. 화. 분노. Sol. 웃따. (0:51) 분노버튼 알아야 고친다. (4:24) 내가 내 패턴을 알고 있기 때문에 - 문제의 원인으로 들어가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3:22) Prob. 분노버튼, 지금 내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분노버튼 알아야 타인이 나로 인해서 희생 안 할 것, 예민 날카로움 짜증 스스로 알아서 나의 분노를 컨트롤 가능해진다. Sol. 최초의 기억, 나는 왜 그 분노버튼을 가지게 되었지 이해해야 함. e.g., Y B C (6:44) 감정배출 to 누구에게? 내향적 사람들은 우울 속으로 들어감. 건강한 방법이 아님. 배설/표출이 되어야. Sol. 믿을 만한 사람 (상담) or 감정일기 (11:11) 회피/도망 아니라 전환. 걷기. 운동. 햇빛. 밖에 나가서 걷는 것. Sol. 도파민. 그때그때 조절하면서 풀어줘야지.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 하는 친구들은 (★)스트레스를 잘 푼다. 쌓아두는 애들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 풀잖아. 쌓여. 폭발하잖아. 나중에 망가져. 끝까지 못 해. 저렇게 돼. 공부하면서 상을 줘... Sol. 도파민. 안정감을 주고 활력을 주고 하는데, 운동도 좋고 좋은 식당을 가는 것도 좋고 즐거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고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 나서 끝나고 나서 뭔가 행복한 일을 정해놓는 거죠. 규칙적인 일상에서 이런 게 학습 경험이 돼가지고 그것만 가지고도 도파민이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1:28 ) 술을 많이 먹으면 좋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과 가끔 술 약속을 잡고 이런 것들도 도파민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긴 해요.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겠지만. ( 1:38 )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행복하게 운동할 생각에 빠져있고 끝나고 운동을 하고 이래도 도파민이 올라갈 수도 있고요 함께 하는 운동들도 되게 도움이 되고 이런 것들을 생활 곳곳에 배치해 가지고 나한테 보상을 해 주고 학습 경험을 해주는 이런 것들이 도파민을 올리는 방법이 되고요. 긴장을 하지 말고 복식 호흡. 햇빛을 보는 산책도 도파민을 올리죠.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나 분노, 증오, 화 보다는 사랑, 감사 → 사람은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도파민 번아웃을 피할 수 있다.
화를 잘 내는 성격아닙니다 매 번 볼일있어 밖에만 나갔다오면 주인몰래 문을 따 들락날락 흔적 있어 넘 속상합니다 몇년 전 아파트사는 몇몇집들 제집에 문을 따는 장면을 아파트 경비실에 CCTV 에 경찰과 함께 목격해습니다 보상을 받아본적없습니다 관리소장 경찰에게 얼무버려 넘어갔습니다 관리를 맡는 관리소장 주민인 제가 좋게 시선을 보내겠습니까? 잘려야 정당할텐데! 현재까지도 바깥에 볼일있어 갔다오면 집안에 들락날락 흔적들 있을 땐 기분이 영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