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규씨 아님 호규 형님 과거 맘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었을 때 호규님 영상보고 힘을 많이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힘들때면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몇 년 된 영상이지만 저에게는 돈 보다도 힘이 되는 자극제 입니다 사랑합니다
참 귀한 가족입니다. 부인되시는 아이들의 엄마를 보면서 사랑이 많고, 베려심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부는 영적인, 육적인 쉼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먼저, 영적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육적으로는 예수님 안에서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참 행복을 누리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인간은 언젠가 순서없이 다 죽습니다.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주님과 함께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줌마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저 이창복씨 집에 세들어 살던 새댁이었는 호규씨가 벌써 두아이의 아빠가 됐네요 인간극장 보고. 너무 반가워서 울어답니다 같은 성당에 다니고 같은 동네 살고 진짜 그리웠어요 할말이 너무 많아요. 이제 저의성갈일이 없어서 한번씩 아주머니집에서 고추꼭때기 따고 반찬값 벌었는적 잊을수가 없어요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그당시 호규씨 초등 학생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