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인간의 약점을 파고들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퇴보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기술회사에게 요구할 윤리와 책임을 연구하고 제안합니다."
Atlantic 매거진에서 ‘실리콘 밸리의 양심’으로 불려온 트리스탄 해리스는, Center for Humane Technology를 설립하기 전에 기술이 어떻게 수십억 명의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윤리적으로"조종해야 하는지에 대한 프레임 워크를 개발하는 Google의 디자인 윤리학자였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도용하는 보이지 않는 영향을 연구하는데 10년을 보냈고, 특히 기술회사의 도덕적 책임과 관련-윤리적 설득을 위한 기본 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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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마음챙김 페퍼런스 [위즈덤 2.0 코리아 2020] 트리스탄해리스 연사님의 강연영상입니다.
번역 자원봉사자 | 백승희, 윤다혜
검수 자원봉사자 | 박경해
18 се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