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Custom에 끌려가서 돈을 못뜯어내서 그런가..ㅠ 두번이나 당부했는데도 제 수하물이 누락되어서 3일째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틀째에 백화점가서 속옷이랑 옷이랑 다 샀는데.. (끝까지 안올줄알고ㅋㅋ) 그래도 도착해서 다행이긴합니다. 그냥 "경고" 아니었을까요... 다시는 인도를 만만히 보지말라!!! 같은 ㅋㅋ / heechulism_
희철리즘 영상 너무좋다. 여행뽐뿌만 오게 외형만 훑고오는 요즘 수많은 여행유튜버와는 달리, 다큐를 연상케하는 내면까지, 영상에 담담하게 잘 녹여내서 너무 좋다. 물론 빠꾸없고 친화적이고 호기심 있는 성격도 한 몫하겠지만 얼마나 힘들겠어 ㅠㅠ 더 발전하려고도 하지말고, 바꾸려고도 하지말고 비싼곳이든 싼곳이든 유명한 곳이든 안유명한 곳이든 지금처럼 여행지의 외면내면 담담하게 잘 풀어내는 유튜버로 남았으면 좋겠따
지난편하고 이번편처럼 감정을 드러낸 경우는 첨이네요... 어딜가시든 그나라마다 다양성과 문화가 있어서 항상 감정을 떠나 존경이나 그럴수도 있다는 멘트가 기본이었는데 이정도면 이해가 되네요... 특히 공항직원은 자국법도 있지만 전세계 공통적으로 국제룰이 가장 많이 적용되는 장소가 공항내인데 대놓고 삥뜯는것도 웃기고 보복을 한다는것도 어이가 없네요... 인도 여행자 영상 그렇게 봤어도 그럴수 있지 하며 넘어갈 수준인데 공항직원의 일탈은 나라 망신 제대로 한거라 봅니다. 지워버리시길...
인도 아직도 이렇군요...;; 저는 20년 전 첫 배낭여행으로 뭣도 모르고 인도 여행갔었다가 엄청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희철님 영상 보면서 나도 그때 그랬지 그러면서 피식 웃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여성분들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조심x100 하셔야 하고 정말 가고 싶으신 여성분은 혼자 가시면 안되고 꼭 팀을 이뤄서 가세요. 저는 인도 여행 다녀오고 나서 우연히 알게된 어떤 중년 여성분이 인도에 배낭여행 간 딸이 2년째 연락도 안되고 안 왔다고 하면서 혹시 본 적 있냐는 질문 받은 적 있습니다. 꼭 조심하세요. 희철님은 인복이 좋으셔서 여행하시면서 좋은 사람만 만나실 겁니다
저를 유투브에 빠지게만든 희철리즘님...님의 여행동영상은 다른 단순 여행 유튜버들과 달리 엄청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면모도 많고 본인 철학도 많이 반영 되어있는것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영어도 잘하시는듯. 꼭 유투벼로 성공하셔서 앞으로 이루고싶은 교육사업가의 꿈을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동영상 많이 기다릴께요.
저도 여행을 좀 한 편인데요. 추천할 place는 파리~ 다음은 유럽국가들, 인도는 한번 갔었는데, 두번 다시 안간다고 결심한 곳입니다. 카스트제도, 덩치 매우 큰 경찰이 상의 탈의된 비쩍 마른 할아버지를 거리에서 채찍질했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더군요. 그 더러운 갠지즈강에 다리 끝부분이 부패한 분이 신성해진다고 담그더라구요. 경악! 국민을 교육하지 않는 지식인들에 분노를 느껴졌었죠. 인도의 거리가 너무~ 너무 더러웠어요. 한국공항에 내릴 때, 그 refresh함이란... 인도의 각 집마다 있는 귀신? 조각상들... 인도에서 좋았던 기억 한가지는 더운 날, 그 시원한 망고쥬스! 인도 지식인들이 인간이라면 ~정말 국민들에 무관심한~ 이기성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인도여행 간 다른 유투버들에 비해 희철님 영상 내내 모든걸 긍정적으로 바라보셔서 참 마인드가 훌륭한 분이다고 느꼈는데 그런 희철님까지 제대로 빡치게 한 인도는 정말이지 상종하지 말아야 할 미개한 나라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여행 유투버분들 정말 위험한 다양한 국가들 소개 하지만 인도는 영상으로 제가 본 국가들 중 그냥 쳐다도 보기 싫을 만큼 싫어지네요 "인도"라는 나라는 저한텐 "미개하다"라는 이미지가 너무 각인되어버렸습니다 인도인이 자국 여행온 모유투버에 댓글 남긴 걸 본적이 있는데 그 즉슨, "인도 여행 온 유투버들은 왜 인도의 흉만 부풀려 소개하냐"고... 보통은 외국인들이 자국 여행 중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되면 대신 미안해하고 사과를 해도 모자란데 마인드가 그냥 저세상 레벨...
22살때 인사동에서 같이 알바하던 친한 24누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혼자 인도여행 갔다가 실종된 뒤로 아직도 발견이 안됐습니다. 10년도 더 됐네요. 인도여행 혼자간다는 분 있으면 늘 말리는데, 희철님 영상도 보고 가지 말라고 설득해 봐야겠어요. 정말로 인도는 비추천합니다.
가지말래도 이상하게 가는 분들이 많음.. 그런데 웃긴게 또 그런 부류는 여성이 많음.. 이상한거에 모험심이 많은게 특이합니다. 남자들은 자기가 힘으로 해결 못하는게 느껴지면 위험이란걸 감지하는데.. 그래서 남자들끼리는 주먹다툼도 잘 안하죠. 확신이란게 있어야 하니까 그에 반해 그런 위험 없이 커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이 워낙 레이디 퍼스트 문화가 오래 깊게 있었던게 문제인지 어느 나라를 가든 위험하단 생각을 안하고 사는게 참... 미국 거리 1시간만 걸어도 성희롱 발언을 100번 넘게 듣는다는데.. 그걸 마치 자기가 이뻐서 그런줄 알기도 하고.. 꿈에서 깨는 여자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인도 혼자 여행간 사람은 특별한 이유 없이 못봤는데 여자들은 자꾸 나오네요
많은 인도 여행 영상을 봐 왔지만 희철님은 단점만이 아닌 인도 그대로의 모습을 이게 인도다 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인도를 편견없이 보게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덕에 인도를 이해하게 되서인지 이런 부당하고 저질의 모습도 아, 이게 21세기의 인도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백이면 백, 모두 인도에 치를 떠는 이유는 인도가 그렇게 만드는 거였네요. 많이 참고 견디며 편견없이 인도를 보여주려 하신 희철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희철님 최근 알고리즘에 뜬 이후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굉장히 솔직하시고 현지를 생생하게 잘 담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시원시원하셔서 영상 보는데 더 재미가 있습니다😁 인도편은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진짜 다시한 번 가지 말아야 할 곳임을 깨닫네요
와우!! 가방 찾아서 진짜 다행이에요. 희철님이 교육의 힘을 강조하셨잖아요. (저도 학교교사는 아니지만 초중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10년 운영했에요 ) 인도영상보면서 아주 기초적인, 인도 초등학교 수업내용이 진짜 궁금해지더군요. 우리나라 유치원, 초등 입학하면 배우는 질서, 정직, 배려 이런걸 못배워서 그런건지 가정교육이란게 인도에서도 존재하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아무쪼록 안전여행 하세요.
인도여행기 아주 잘봤습니다 가보지 못한 나라의 풍경과 일상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거리에선 클락션이 쉬지 않고 울리며, 어딜가나 호객행위에 바가지 씌우기 등등 영상 보는 내내 안좋은 부분만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도에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마지막에 비록 탈은 나셨지만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다음 여행도 무탈한 여행 되시길!
인도 한번 가본적 있는데 가장 신기했던게 경찰이 돈 뜯는다는거에 가장 충격먹었슴 일 때문에 갔다가 인도택시타고 이동중이였는데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차들 밀려서?? 사고나서?? 정차중인데(기억이 가물가물) 교통정리하던 경찰이 오더니 신호위반했다고 승객인 나한테 벌금을 내라고 함ㅋㅋㅋㅋㅋ(신호등도 없는데 이것도 이상함) 첨에 어이없어서 몇분 말다툼 하다가 오래되서 기억안나는데 천원안팎의 벌금을 내라고 해서 길게해봐야 손해같아서 돈을 줬는데 웃긴게 갑자기 무슨 막대기? 회초리 같은거 들고있었는데 그걸로 교차로에 있던 차들 보닛 차문 트렁크 안가리고 막 두드리면서 비키라고 ㅋㅋ 그리고 제가 타고있던 택시 빠져나갈길 만들어줌 ㅋㅋㅋ 살면서 했던 경험중에 가장 해괴함ㅋㅋ
영어 공부 하려고 외국인들이랑 채팅 하는 어플 깔고 여러 나라 사람들과 채팅으로 소통 해봤는데, 인도 여자애가 자기 나라 안 좋은 점 이야기 하면 발작 버튼 눌린 것 처럼 사람이 돌변했습니다. 안 좋은 점을 무례하게 말 한 것도 아니고 거기 치안이 조금 불안하지 않으냐 이런 식으로 물었는데 막 갑자기 욕을 하면서 한국은 미개하고 전쟁중인 국가 아니냐. 멍청하니 뭐니 미친사람 처럼 날뛰더군요;;; 제가 그래도 일단 진정 시키려고 미안하다 내가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줘라. 라고 이야기 해도 그냥 별의별 영어로 할 수 있는 욕은 다 하면서 끝까지 날뛰길래 그냥 내가 보기엔 너가 더 무례한 것 같다. 난 사과를 했고 용서를 구했다. 그리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 게 아니었는데 넌 정도가 너무 심했다 이래 말하고 차단함 ㄹㅇ; 진짜 한국 개 무시하면서 인도가 무슨 미국이라도 되는냥 엄청난 국가인 것 처럼 부심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인도에 사시는 한국 국민들은 힘들겠지만, 영상에서 보면 이해하려고 하면서 살아가는 거 같았어요. 카스트제도가 남아 있는 한 인도는 여행을 목적으로 가기엔;;; 마무리가 아쉬운 여행이었지만 희철님으로 인해 많은 배움이 있어요. 영상 항상 감사해요~^^ 큰 난관이 있네요. ㅠㅠ
현철님 아프셨다던 그 영상을 보니,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당시 현철님의 Condition 은 그냥 피곤해서 생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한, 설사, Pain 이런 증세는 “Stomach flu symptoms" 과 연관이 많죠.복통과 오한은 식중독이나 위장염과 같은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철님은 상당히 열약한 위생 상태의 길거리 음식, 그들이 베푸는 친절한 음료수등 마시던데 사실은 그건 위험 천만 합니다. 그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모를때는 "라씨"등 그냥 주는 음료수는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 음료수 안에 뭘 집어 넣을수도 있을테니까요. 무사히 돌아 오신것이 참 다행 입니다. 또한 여자분들은 그런 음료수에 마약 따위를 넣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파렴치한 인간들도 있으니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주재원파견으로 해외에 거주중인데요~ 아이가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측근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있는데요~ 동영상과 굉장히 괴리감이 있어서 놀랐어요 아마.. 인도시리즈보니 제 옆집에 사는 인도분은 그 나라에서 굉장한 엘리트인가보네요~ 굉장히 매너있고 스마트 하시거든요~ 아이도 똘똘하구요~ 필리피노 친구들도 필리핀에서의 생활얘기 들어보면 희철님의 필리핀 시리즈와 굉장히 격차가 느껴지네요~ 그 친구들 얘기만 듣고 여행가봐야지 했었는데 어휴 못가겠네요ㅋㅋㅋ
인도에서 고생 많으셨네요.ㅠ어째 시민의식이 십여년 전보다 후퇴한 느낌이네요.무질서 그자체네요.ㅠ 침대기차 탔었는데 기차를 표없이 탄 남자가 승무원한테 무한싸대기 맞는거 보고 엄청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거 말고는 그냥 삐끼,사기 이런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성추행은 같이 동행한 한국남자분이 저를 결혼한 와이프라고 하니 인도애들 쳐다도안봤거든요.ㅠ 무튼 2023년의 인도ㅠ 답없네요.ㅠ 근데 짐 안오는건 밴쿠버도 난리에요.작년12월 눈 와서 항공대란 나고 토론토에서 부친 짐이 안와서12일만에 짐 받은 제 동생도 있거든요.ㅠ고의로 누락시킨거 진짜 국가망신입니다.인도
희철님의 진심을 봤습니다. 인도분들 편견이니 뭐니 차별한다고 소리 지르지말고 한번이라도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 나라의 문화 백번이고 존중하지만 몇번을 생각해도 아닌 모습들이 반복되면 그냥 싫은겁니다. 반성하시길!! 잘못에 대한 인정과 반성이 없으면 발전도 영원히 굿바이👋 인도 진짜 끄~~ㅌ^^ Good luck♡
남자라서 그나마 다닐 수 있었던건데, 그래도 위험해 보였거든요. 어휴, 이참에 인도는 그냥 영영 끊으시길! 20년 전쯤에, 저 가르치던 학원쌤 동기가 인도 여행갔다가 행방불명됐다고.. 그땐 웃으면서 말해서 그냥 가출했나.. ?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행방불명 된 거였더라고요.. 무서운 나라..
In India, women can make outrageous charges against men, who must be imprisoned while the court takes forever to decide. If proven to have filed a fake case, the woman or the police face no consequences. Most rape cases are fake.
동감 동감. 전 밀라노 사는 한인인데 패션 하청일땜에 인도로 몇개월씩 출장을 다녔습니다, 인도는 제겐 최악의 나라에 정도 가지않는 나라중 하나라서 지금은 그회사를 그만두고 제 사업을 시작했는데 인도쪽에는 하청업 거래를 절대하지않습니다. 인도에 대한 제 몇년동안의 평가는 👎나라가 문제가 아닌 인도인들의 무개념이 학을 띱니다. 이탈리아에 사는 인도인들도 정말 무개념들이 많아서 인도, 파키스탄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이탈리아 사람들도 거리를 둡니다.
1999년도 인도 여행갔을때 아는분들에게 엽서를 썼는데. 감히!우체국에서 우표에 도장을 안찍 고 빼돌려 우표를 떼어간다는 정보(?)를 알고 갔지만. 진짜 보는 앞에서 그렇게 할줄은 몰랐죠. 11장 의 엽서를 줬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숫자를 속으로 세면서 9번의 도장 소리를 듣고. 망으로 막힌 우체국 그 구멍에 손을 넣어 제 엽서를 다시 끄집어 내서 도장 찍히지 않은 엽서 3장을 찾아서 다시 찍어 달라 했더니. 미안한 얼굴표정 하나 안 바 뀌고,도장 찍어 주더군요. 제 옆에 인도분 은 껄껄 웃으면서 인도가 처음이 아니군. 이러는데, 관공서에서 이딴짓을 한다고? 좀 어이가 없었고.또 인도에서는 찢어진 지폐는 사용 못하는데, 유명한 붉은 성 입장료 낼때 거스름 돈으로 찢어진 지폐를 주길래, 바로뒤에 다른분 입장료 낼때 저한테 준 찢어진 지폐 돌려주니. 받을수 없다고 못쓴다고 뭐라 하길래. 네가 방금전에 나한테 준건데, 못 쓰는거라면 왜 나한테 거슬러 줬냐? 나 다른 돈 주던지 이것 받아라. 라고 말하고 입장료로 다시 받게 했더니,투덜투덜 대며 울그락 붉으라 하며 받던게 기억나네요. 관공서, 관광지 유물 캐슬 입장료 받는 사람들... 정말 지금도 안 잊혀지네요. 희철님 인도 공항에서 삥뜯으려다가 실패한 인도사람들 ...참 어쩜 저리 어이 없는 짓을 뻔뻔하게 하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보복하다니. 배낭가방 안보내서 엿 먹이고 무사하다면 진짜 인도는 답이 없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도 변하질 않다니...정말 희철님 고생하셨네요.
인도는 정말 남자도 여자도 절대절대절대절대 조심해야 하는 나라에요... 한국 남학생에게 친근감 갖고 다가오는 남자들이 정말 잠자리 하려고 ㅋㅋ 다가오는 경우를 제 친구들은 많이~~~당했답니다. 저는 인도 사는 당시 임신중이었는데 배가 불러도 차 타고 쫓아오더라고요. 별의 별 꼴 다 당한 나라인데도 다시 가고싶은 미친나라....^^
인도 현지인들이 한국에 있는 회사에 교육 받으러 왔었는데 사람을 시야에서 사라질 때 까지 고개를 돌려 가며 지그시, 천천히 쳐다 봅니다. 그냥 쟤들 문화인가 보다 했습니다. 그렇게 쳐다 보면 상대가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없나 봅니다. 걔들은 젊은 사람들이었고, 교육 받은 사람임에도 그랬어요.
스벅이 노트북으로 꽉 찬건 유럽이나 한국이나 똑같네요^^ 저도 예전에 멕시코 도착 했을때 캐리어 지퍼 뜯겨져 있고 내용물 뒤져서 엉망됐던적도 있고 미국에서 캐나다 들어갈때 캐리어가 안 와서 마음 졸였던적이 있는데…가방 보고 반가운 마음 이해해요.😊가방 잘 와서 너무나 다행이네요. 인도는 희철님 덕분에 방구석에서 여행 잘했어요.만족스럽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다음 여행도 기대할께요.^^
![인도의 악의적인 복수!! 일부러 내 수하물을 안보낸 인도!! 인도는 내인생에 다신 없는 이유 - 인도[19]🇮🇳](/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