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ly, i don't know why people living in the rest of the world think INDIA is still the same as it was during the 18th and 19th century, WAKE UP TO REALITY , the best thing about time is that it changes 👍👍.
Such scenes are usually from bangladesh. We have over crowded trains but not people on trains. these are mostly from Bangladesh. i should know because i have been living in india since i was born for past 29 years. i never saw people on top of train. only on media and news. never in real life.
21:13 96% of the indian railways are electrified , and in my 25 years of my life ,i never seen any one climbing on the train like that,even if they climb like that ,they will be electricuted,so stop spreading such bizarre pics and mislead people,thank you.
친한 사람들중에 인도인들이 많아서 그들의 단점을 말하긴 껄끄러운데.. 일단 그들 커뮤니티안에만 들어가면 그렇게 천사들이 없음.. 그런데 그들의 과거 제도에서 온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통제하기를 좋아하고 그 부분에선 아주 전문가들임. 내 성격이 약간 2인자마인드라 조금은 짜증날때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자존심강한 한국인들은 사실 버티기 힘든 종족임.. 그들과 몇년을 같이 일해보면 왜 그들이 성공하고 높은 위치에 있는지 느끼게됨... 자기들 커뮤니티안에서 써로 끌어주고 올릴려고 난리임.. 한국인들 이었다면 남잘되는거 보고 어떻게든 끌어내리고 자기가 올라가려 난리임... 그러고 결국 마지막에 홀로남은 한국인은 나 혼자 살아남았다라는것에 뭔가를 느끼는거 같음... 한국에선 잘 모르겠지만 이건 진짜 외국에선 펙트임..
인도인들한테 능력이던, 재력이던 뭐던 나보다 낮은사람? 인식 생기면, 특유의 계급적 우월의식(?)을가지는것 같음. 어느나라던지 있겠지만, 그걸 표현하면 이제 속물 프레임 걸리는건데, 인도는 그런게 없나봄;; 미국에서 교육 받거나 2세 3세 들도 뭔가 은근하게 그런 우월의식을 느끼는걸 미묘하게 느낄수 있을것 같음. 진짜 당해보면 기분 개ㅈ같음
미국2세3세들 백인들이 자기들 차별한다고 열등감 같은게 있던데 반대로 인도인들 it업계 대표하고 고소득 올리는거 보면 그냥 한국인의 부정적특성중 하나인 질투와 남탓이 미국교포들한테도 발동하고 있구나하는 걸 느낌. 그러니 미국내 아시아 인종에서도 평균소득이 베트남 필리핀에도 밀림. 간신히 중위정도 수준.
미국 IT 회사에서 Program Manager로 일하고 있는데 인도인 정말 많아요. 심지어 제가 사는 지역에 인도인 인구수가 15% 넘는 도시도 있어요. 말이 15%지 한지역에 모여살아서 학교 인종분포도가 아시아인이 90%인 곳도 있어요 ㅋㅋ 하나 의견을 추가하고 싶은건 인도인들중에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영어를 잘 한다”의 범주에 들어가는 인도인들은 별로 없어요. 리딩이나 리스닝은 잘 하지만 문법이나 발음은 솔직히 좋지 않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한국인 분들도 영어할 때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외국인이 한국말로 말걸어오면 한국인들이 찰떡같이 알아듣는 것 처럼 서툰 발음이나 문법을 가지고 영어를사용하더라도 충분히 미국회사에서 일할 수 있어요. 주변 한국인들도 보면 영어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미국회사에 대한 동경은 있지만 미국법인 한국회사를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인도인들은 “웰껌 뚜 꼴링 에이띠엔띠” 이런 발음으로도 고객응대 합니다. 한국인분들 영어 충분히 잘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화이팅!
아고다 고객센터였나 거기 예약 문제 때문에 걸었는데 헬로 웰깜 ㅇㅈㄹ해서 알아듣기 ㅈㄴ 힘들긴 했음... 진짜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내가 영어를 못 하는 건가 싶어서 영문과 애한테 이거 뭔 소리냐고 물어봤는데도 못 알아먹고 천천히 말해달라고 5번씩 부탁함... ㅋㅋㅋ 솔직히 발음 너무 에바임... 영어가 외국어인 한국인 입장에선 알아듣기 매우 힘듦...
한때 세계 최강국이었던 네덜란드가 망한 이유가 탄압으로 인재들이 영국으로 건너가면서 부터임 해가지지 않는나라 세계 절반을 지배했던 영국이 망한이유가 수많은 인재들이 탄압을 피해서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부터임 한국도 인재들 전부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국가에서 청년들을 위한다며 정책홍보를 하는거보면서 혀를 내둘렀죠 ㅋㅋ 아마 스스로 인재들을 다른나라에게 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듯 ㅋㅋ 우리나라는 일론머스크 같은 이민자를 품을수없는나라라 어쩔수 없는듯
@@dramaworld5987 speak in korean....if you want to debate and india's costitution is based on hinduism and caste cystem so it doesn't give eaqual opeertunity and value...
정말 공감하는 댓글입니다. 인도 가기전에는 인도 조심하라는 말을 수없이 듣고 걱정하며 갔는데 그들이 내게 마음을 여는 순간부터 가족처럼 대해줍니다. 오버해서 얘기하면 한국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무한 애정과 수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나니 내가 그동안 가졌던 선입견,편견 속에서 나는 얼마나 작게 살아왔나.하는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아는만큼 보인다. 라고 정말이지 경험과 배움은 끝이 없나봅니다.
미국에서 인도인들을 엄청나게 접하면서 살고 있어요. 그들의 성공이유. 1. 이미지 메이킹: 수학 잘합니다. 그러나 넘사벽으로 잘한다? 절대 아닙니다. 미국인들이 못하는 거죠. 한중일 입장에서 보면 "뭐야? 저정도로 잘한다고 했다고?" 생각이 드는 실력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을 천재로 포장하죠. 그 마케팅이 백인들에겐 먹히고 있습니다. 2. 상상을 초월하는 밀어주고 끌어주기 (nepotism): Google CEO가 인도인으로 바뀌고 나서 구글 망했다는 말이 나오죠. 최근에 창업 멤버인 RU-vid CEO도 인도계에게 밀려났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 자리에 듣보 인도인이 앉았죠. 그런데 Sundar Picai가 잘하는가? 그의 리더쉽 하에서 구글 개판났죠. OpenAI한테 맨날 처발리고 있죠. 인재들 다 떠나고. 그렇지만 지 자리는 잘~지킵니다. 미국에서도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들끼로 교류하며 삽니다. 그 배타성은 중국인의 몇배는 될 겁니다. 3. 자기 주장이 강하다: 말이 엄청 많습니다. 질문도 엄청나게 하고 포장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No도 잘하고, 자기 이익은 끝까지 따져서 쟁취합니다. 미국 문화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특성이죠. >>>> 한국 사람들은 교육의 영향으로 기량이 높으면, 기술이 높으면, 지식이 많으면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많은 순으로, 기량이 높은 순으로 1등, 2등, 3등 이렇게 사회에서도 성공의 순위가 매겨 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는 전혀 아니죠.
의외로 중국인들은 그렇게 배타성이 강하진 않았음. 한국인이 아마 같은 동북아인종이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의외로 한국인에대한 대우나 바운더리,그룹진입은 쉬움. 또 중화권이 한류 직격탄맞는 지역이라 한국에대한 호감도 굉장히 높음. 인터넷에 몇몇 댓글은 우마오당애들이라 중국애들 주류의견이 아녀. 그래도 중화사상은 굉장히 강한... 인도인들은 베타적이기도하고 굉장히 프라이드가 강한애들. 그러나 상대가 능력좋거나 맘에들면 한없이 잘해주고 퍼주는 mbti로치면 ENTJ성향임.
호주 투자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인도인이 한 300-400명 있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느낀거는. 자기들끼리 도울수있는 사내 채팅방을 만들어서. 업무, 사내어려움, 시스템 Knowledge들을 무료로 상담 및 transfer 하더라고요. 그리고 삼삼오오 하루에 한번씩 만나고 거기서 시너지 얻는 시너지들이 엄청나고. 친한 인도애랑 깊은 얘기를하면 느끼는게. 케스트가 제일 밑에 있는 인도인 친구들이 IT를 몸숨걸고 공부하더라고요. 그래서 해외나와서 시민권따서 다시 들어가면 최상위의 케스트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민족들이 배울점들이 많은듯 합니다.
@ferrari4avocado923 같이 놀러다니고 뭐 친목하고 나눠먹고 그러는 소셜은 한국인이 좋음. 그런 이너서클은 잘돌아가. 돈쓰는거. 반면 돈버는거. 이런 이너서클은 서로 벗겨먹으려고 하고(쉽게 돈먹기) 현지물정 어두운점이랑 윗줄의 친목으로 신뢰를 쌓아서 사기침. 결. 돈쓰는 이너서클은 한국인모임도 매우매우 좋다. 돈버는 이너서클은 서로 뒷통수만 노리고, 뭐하나 잘된다면 다 복사붙여넣기 해서 서로 원가경쟁하게 만드는 바보짓을 함. 이러니 돈버는 이너서클에서 사기랑 내부경쟁이 과대하게 발생하고 불신을 낳음. 특히 친목으로 신뢰를 쌓았는데 후자같은 일이 발생하면 배신감이 100배니까 홧병 뭐 이런 스트레스 증후근이 발생하는거임.
미국에 있는 인도애들은 거의 다 천재들임 유학생들 중에서도 항상 탑클래스에 과 수석들은 다 그나라애들인데, 대부분 인성도 기가막히게 좋고 착함 해외 나와서 이간질해대는 우리민족들 보다가 쟤네 보면 앞이 캄캄해서 한숨밖에 안나옴 ㅋㅋㅋㅋㅋ 보고 배울건 배워야한다... 진짜로...
인도 철도 노선은 100% 전기화되고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방글라데시 🇧🇩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인도는 현재 HSR 초고속 열차를 건설 중이며 정사각형 노선은 인도의 모든 도시를 연결하게 됩니다. 이것은 모두 인도의 가난한 면만을 보여주기 위한 BBC의 선전입니다. 🇮🇳🤝🇰🇷
I really like many aspects of Korea and Koreans. I like your work ethic and desire to be the best. I feel there are many things I can learn from Koreans. I also see many ways Korea and India can mutually benefit each other. But I deeply despise how some Koreans (not all) like to stereotype a group, especially one so diverse and big as Indian population. India is fast changing, but it seems the image of India is stuck in 1980s for many Koreans. Especially in the past 10 years, many aspects like cleanliness, poverty, internet access etc have changed drastically. I would like to sincerely share these points with all Koreans. There are many misconceptions about India among Koreans. 1. In all youtube comment section I find caste system mentioned. At this point I think Koreans are more obsessed with caste. India abolished this system during independence itself. Indians, especially the younger generation doesn't even know the caste names, forget following it. Only time it comes up is during marriage, or to get government reservation in education or jobs for lower caste. Otherwise no one cares about caste. Also consider that India's average age is 28, half the people are below the age of 25. So modernization is fast. 2. Poverty in India is under 15% . Although per capita GDP is low, there is something called PPP. Basically, you can get more for your money in India. A decent meal costs 1-3$. A 2bhk house in a town costs 75,000$. 3. Religion is not that big of an issue. India is young and heavily scientific. Hinduism doesn't have a structure of religion. There is no central book or Prophet. There are no set rules. Every hindu is different. This is the dame philosophy that gave birth to Buddhism and even accepted Bhuddha as a god. Hinduism is a collection of philosophies and stories that explain that. Each god is a natural phenomenon and many times questioned in our books. Atheism is an integral part of Hinduism. Continued in comment reply.
Bro, tell Koreans have the highest superiority complex in the world. They talk about caste system, but but they never talks about Koreans 1500 years of slavery. This is the longest chain of slavery in history. Koreans love, want, gets inspired only from looking good
그래서 실제로 인도내에서는 미국서 성공한 인도인들 그렇게 좋게보지 읺는경우도 있죠 제 아는 인도친구 한명한테 물어보니, 구글 ceo인 선다피차이가 알고리즘을 인도에대한 부정적인(?)내용 위주로 형성해서 자기는 미국에서 우월의식느끼며 살아간다는 이유로 인도인들은 그를 안좋아한다는 내용도 들었음...
인도에 가보니 hyderabad 란 도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Chandrababu Naidu 란 정치인이 미국의 온갖 회사를 hyderabad 로 유치해서 도시를 HITEC city, Cyderabad 라고 불리게 만들었다 해요. 미국 회사들이 워낙 많이 몰려있다보니 인재가 많이 몰리고 도시 인프라도 현대적이었습니다.
1세뿐만 아니라 2세들도 이공계 진학률이 낮아요. 그나마 이과쪽으로 가면 대부분 의과계열이고 공대로가면 컴공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뤄봤을때 1세대인 부모님들이 여전히 빠르게 돈 많이 벌수 직업에만 너무 목숨걸고 자녀들을 너무 그쪽으로 진학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2세들도 의사 변호사 이쪽으로 가는 사람이 많지 자연과학 연구쪽은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제가 주립대에서 물리학 전공했는데 4학년 통틀어서 저포함 2세한명 한국인 유학생한명 꼴랑 세명이 다였습니다. 한국인이 적은 학교가 아니었어요. 3세들 부터는 좀 다르지 않을까 예상은 하지만 아직 3세들은 많이 못만나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최근에 한가지 느낀건 한국은 직종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요즘 한국에서 놀러온 관광객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필라테스 강사 무슨 트레이너 이런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최근 한 4년? 사이에 부쩍 그런경우가 많아졌는데 그 직업들도 중요한 직업들이지만 솔직히 그정도로 많이 필요한 직업은 아닌것 같습니다. 음.. 이런말 하기 좀 조심스러운데 그런분등 10명중 7명은 도피성이 강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른거하다가 못하겠다고 때려치고 그냥 편한거 찾다가 고르는..? 얘기하다보면 그렇더라구요. 17년간 한국을 안들어가봐서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서 제가 경험한게 많이 잘못 아는걸수도 있어요.
미국 주유소 병원 죄다 인도계 사람들이고 뭔일 생겨서 CNN에 나와서 논평 하는사람들 보면 전부 인도계, 단어암기 대회 1등도 대부분 인도계가 쉽쓸고 애들 학교 공부 잘하는애들 배율도 인도계가 압도적...중국 한국계 교육열 높다고 하는데 인도계 사람들 따라가기 힘들정도...소달구지 끌어도 구구단 20단 좔좔 외우고 인도에서 대학 못가는애들이 미국으로 유학와서 하버드 들어가다는 말이 있을정도...아이티 최강국 답게 보이스피싱 전화 오는것도 죄다 인도애들이니 참 아이러니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과학인재 양성하려고 해도 이제는 공부할 애들이 없네
언잰가 구글 재직자가 애플, 구글 등에도 한국인이 있지만 중간간부 이상 올라가는일은 별로 없는데 그건 언어문제보다는 권위에 복종하는 특유의 서열문화 때문이라고 하더라. 자기 주장보다 남에게 지시받기를 좋아하고 시키면 잘하지만 스스로 하는것은 잘못함. 한국뿐이 아니라 유교 문화권이 대개 비슷하다고 함. 인도인들이 왜 미국에서 잘 나가는지는 반대로 생각하면 되겠지.
@@Gucccccci94 구글 CEO 팟차이, MS CEO 나델라 다 인도에서 자라서 대학때 미국 유학간 사람들이고 미국 태생의 한국인 2-3 세 들도 많으나 그들보다 못한건 미국이라도 한국가정문화에서 자라서 겠죠. 말씀하신 대로라면 그들은 대학때 가서도 동화가 되나 한국인은 거기서 태어나도 겉돈다는 뜻도 될수있겠죠. 일본, 중국계도 마찬가지 일거고요.
how u wanna do your own shit , you think its some research lab or somehing huh ? do u took a dream world that u will work easy in google and just enjoy other amnities ? , seriously , u thought u were going to a private cooperate job seriously , maybe your own korean company give similar
@@hjoon5That is a good point. As an Indian, I agree. We respect other cultures and when we go abroad, we try to mix with the people to better understand them while keeping our Indian values at the base.
Yeah but that issue was also there in India and i will say still is in some areas, we too have hierarchy thing, but we are inherently democratic in thinking .. so we adopted change
인디언들은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성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인도 남부의 타밀나두 출신이고, 제가 사는 도시에는 많은 한국 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UCLA에 다녔지만 인도로 돌아와 지금은 아시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적응력이 있고 서양인과 아시아인 모두에게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유현진-b2e 석유회사 IT부서도 보통 Software Eng나 Computer Science 쪽 분들이 많이 일하세요.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고 다른 석유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석유관련 데이터베이스팀에서 Business Analyst로 일했습니다. Software나 Com Sci 쪽만 일하고 공부하신 분들은 그쪽 지식은 많으시지만 석유 commodity나 사업이 돌아가는 내용은 모르세요. 그럼 저같은 사람이 software 쪽 technical 한 일과 석유 사업쪽 이해가 있어서 중간 다리역할을 했습니다.
@@SK_hynix그건 형세를 잘 읽는다가 아니라 야비하고 비열하다 하는겁니다… 다 지들에게 돌아올 거에요. 다음의 유대인은 인도인들일 겁니다. 지들 눈앞의 티끌같은 이득조차 다 챙기려 들며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 양아치 짓을 밥먹듯 카르텔 형성해서 해대고 민족성으로 자리잡으며 업보를 너무 많이 쌓고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어요. 언젠가 터질거고 대전이 일어나 혼란이 오면 오래 쌓인 적대감으로 인해 유대인같은 취급을 경험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bw-ee2of 이민자 스토리야 워낙에 거기서 거기라 그저 가난한 이민1세대일 뿐이지 특별히 더 나쁠건 없죠. 정확히는 나빠질 정도의 인지도조차 없다가 맞긴하지만. 인도인의 경우엔 기존엔 영국으로의 이민이 주였다가 영국 경제도 영 아니다 싶어서 비교적 최근에 미국에 이민온 경우라 이런 차이가 생긴거죠. 이 때 쯤엔 미국도 이민자를 가려받기 시작했으니깐요. 그저 이민 시점에 따른 차이인겁니다. 하다못해 같은 베트남 이민자조차 보트피플 시기에 건너온 이민자와 베트남이 문호를 개방하고 난 후에 이민 온 이민자의 성격이 극명하게 갈리는 마당인데요
인도 과학에 대한 투자의 역사적 배경 설명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과학경시 수학경시대회 가면 인도 2세 들이 대부분입니다. 작년 중요한 수학경시 대회 주에서 20등 까지 학생과 지도교사의 이름이 나왔는데, 대부분이 인도계 그리고 중국계 몇명 그리고 한국계 학생 한명이 그 등수 안에 있었는데 그 한국계 아이가 1등을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지요.
검머외 24년차 입니다. 중간에 필리핀계가 인컴이 많은건 아마 의료계쪽에 몰려 있기 때문이라 추측됩니다. 의사, 치과를 제외한 약사, 간호사, therapist, 미용쪽, 재활쪽 정말 많은 필리핀분들이 계시죠. 특히 재활쪽, 미용쪽과 특히 간호사는 필리핀 분들이 한 1/3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
제대로 대우해주면 됩니다. 노예가 탈출하는건 자유의 본능이고 당연한것. 한국도 엔지니어, 간호사 선진국으로 엄청 빠져 나가고 있죠. 직업별 대우의 차이가 날수록, 이민이 쉽고 선호도가 높은직업일수록 가속화되고 있죠. 특히 간호사는 대학병원에서도 직원절반이상이 2년차가 없을 정도니..
제대로 대우해주면 됩니다. 노예가 탈출하는건 자유의 본능이고 당연한것. 한국도 엔지니어, 간호사 선진국으로 엄청 빠져 나가고 있죠. 직업별 대우의 차이가 날수록, 이민이 쉽고 선호도가 높은직업일수록 가속화되고 있죠. 특히 간호사는 대학병원에서도 직원절반이상이 2년차가 없을 정도니..
필리핀 사람들 미국에서 간호사 치위생사 의료 테크니션 이 많아서 급여가 많음 한국인은 미국 와서도 이공계가 아니라 문과 전공이 많아서 문제임 ㅠㅠ 제발 미국에서 유학 하거나 하면 이공계로 가 ..! 이공계 안가고 취업 안된다 먹고 살기 힘들다 미국이 예전 만큼 아니다 하지 말고 미국 문과는 학연 혈연지연 인맥의 최고봉인데 거기에 추천서도 여러장 받아야함
@@그랜절삼성동미국보다 더 대우해줘야죠. 아무리 갈아넣어봤자 CEO 는 꿈도 못꾸고 그냥 몇년 쓰다 버릴 소모품인데. 나라도 한국세서는 내자식 의대보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넘버원 회사에서 죽도록 일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미국에서 줌 쉬다가 그냥 눌러 살게 됬어요. 미국의 인재대우는 적국적으로 벤치마크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수한 인적자원을 가진 나라가 왜 발전이 더딘걸까? 결국 정치적인 문제로 귀결되겠지. 국력을 한데 모으지 못하고 분열되어 있고 법체계가 후진적이고 국가 시스템이 따라 주지 못한다는 것이겠지.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나오면 크게 발전할 나라임에 틀림없다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미국에서 도매상을 30년 넘게 했는데 인도사람한테 돈을 많이 떼였고 수금하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자기돈 1불은 벌벌 떨면서 남의돈은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다른분야는 잘모르겠지만 소매상 도매상들은 인도사람들을 사람취급 안합니다. 참고로 인도사람보다 더 심한게 파키스탄사람인데 말이건 상거래이건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공공의식도 없고 기본도 없는 자기만 생각하는 극도의 이기적인 사람들 입니다.
뉴욕에서 도매상을 40년 가까이 한사람으로써 인도랑 특히 파키스탄사람이라하면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남의돈 떼어 먹는게 다반사고 수금하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자기돈 $1은 벌벌 떨면서 남의돈은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다른분야는 모르겠지만 제가 겪어본 국민성은 공공의식도 없고 양심도 없는 자기만 생각하는 극도의 이기적인 인간들 입니다.
인도에서 가장 우수한 사람만 미국이민 갑니다. 특히 인도 공용어가 영어지만 영어를 무리없이 하는 사람은 인구대비 비율로 소수입니다. 그리고 인도 같은 공교육 부실한 나라에서 우수할 수 있으려면 당연히 돈도 많아야 됩니다. 처음 부터 인도 최고 상류층인거죠 그래서 미국에 유학간 인재들이 돌아오는 중국과 다르게 인도 본토는 중국을 대체 못하고 희망이 없는겁니다. 끝으로 달 착륙이 대단한 기술은 아닙니다. 우주분야가 당장 돈이 안되서 일본과 유럽은 투자를 안 할 뿐이죠 북한 경제규모가 한국과 비교가 안 되지만 투자를 하니까 우주 기술은 한국과 비슷하죠 딱 그런겁니다.
How is the Korean economy nowadays? What are your major development projects going under? In India it is bad, our economy is just in the world's top 5 😢, our infrastructure structure is so bad that we fly and teleport from one place to another, I have a bike and car but of no use to you now 😂, our remittance is so low that we use that on tissue papers 😂, and our country is so poor that we are doing multi million dollars businesses and deplomacy with USA, China, Russia, Israel, Iran, Japan, ASEAN nation, Nato nation, EU Organisation, African Nation and on an on. India with no hope of peace 😂
@@Supremewolfgaming905 Yes Japan Did not Invest so there Lander on Moon did land but was not in Right Position . These Plastic Koreans Logics are Funny and hey Elon MUSK is suffering heavy Loss boz of Space X as space programs are now not Profitable .
I am from india and i can't even spell india, because of the poor education system .Moon mission is so easy thats why Japanese crashed , Russia crashed , usa crashed again and again , we in india is so poor in technology we have our own GPS system, nuclear technology, missile technology, unlike Korea we can buy all this so we build them our own . Brilliant Koreans are getting the tech from Europe and US . We are not like the great Korea we were under Western sanctions and still build all this technology ourself low iq indian like us can do anything.....Koreans are great
미국 이민 20년 차, 공학전공 미국 공무원으로서 한마디 해주마. 인도/필리핀계의 공통점과 한국계의 차이점? 가장 현저한 것이 영어다. 일정 수준의 영어회화가 되면 (accent는 중요하지 않아) 4만+불의 소득격차가 난다. 인도계 소득 minus 영어 격차 equals 한국계 소득이다. 게다가 컴싸전공이 많고, 한인과 달리 교회에서 노닥하느라 시간 낭비가 적다. 한국의 미친 문법 영어교육 박살 내고 회화 중심으로 재구축해야 하는 이유.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짐 지운 게 너무 많다. 그 결과가 출산율 0.65.
영어는 중요하죠. 그런데 참 웃긴계 회화 중심의 영어 교육이란 것은 실체가 없어요. 일상 생황에서 모국어처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방법이 없어요. 영어 사용 시간(?, 사실 사용 시간이 0이죠. 공부 시간이 조금 존재할 뿐이고)이 적은 한국에서 그나마 효과적인 영어 교육 방법이 문법과 함께 영어를 공부하는 거죠.
미국이 기술이민을 우대한다고는 하나 타국인들의 이민과 달리 인도는 iit 졸업자를 필두로 하는 stem 인력들 / 한해에도 수백만이나 쏟아지는 인도 개발자 중 s급 / 부유한 인텔리 계층들의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세계 1위 인구대국답게 인구도 워낙 많아 이들 계층만 이민을 지속적으로 온다고 해도 ..엄청납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 takes time to change india is not a small country. India has very bad colonial history.. read about it youbwill know the reason behind it... For your kind information india was the richest country in 17th century before Britishers colonized india @@aabbb-ed9mt
사실 미국에서 자라면서 한국인들을 보며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한국처럼 사교육에 대한 열정도 없고, 대부분 먹고살기 위해 열심히는 살지만, 바쁘다 보니 오히려 자녀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한인 사이에 사기가 많아 서로 도와주기보다는 오히려 끌어내리는 경우도 많았어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하지만요. 반면, 인도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사회적 위치나 재산이 이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분명히 그들의 소득과 사회적 지위 통계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10-20년 전 미국 한인 사회는 정말로 힘든 시기였어요.
@@일상에서-e4z 예전에는 기존에 이민 온 분들 사이에 텃세가 있었어요. 갓 이민 온 분들은 영어를 못 하고 신분도 불확실해 이용당하기 쉬운 상황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란 2세, 3세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진출하면서 상황이 많이 개선됐어요. 신분, 영어 능력, 경제적 여유 등이 생기면서 사회적 지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민에 있어 우선순위에 따른 세 가지 필수 요소는 1) 신분 2) 영어 3) 돈 이에요.
@@일상에서-e4z 예전에는 기존에 이민 온 분들 사이에 텃세가 있었어요. 갓 이민 온 분들은 영어를 못 하고 신분도 불확실해 이용당하기 쉬운 상황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란 2세, 3세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진출하면서 상황이 많이 개선됐어요. 신분, 영어 능력, 경제적 여유 등이 생기면서 사회적 지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다시 저런 문화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자기보다 조금만 나아보이면 끌어내리려고 하고 열등감을 자극하는 하류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좀먹는거 같습니다. 부자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게 보이면 그 부정한 방법을 막아야지 국민들의 열등감을 자극해 부자 자체를 빌런만들어 버리니 누가 저렇게 열심히 살고 싶어지겠습니까? 다시 저런 발전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국민이 많아지는 나라로 돌아가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어떤 언론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최근 미국 유력지가 한국계가 미국거주 다른 인종에 비해 가난하다라고 기사를 적었더라 이유가 여행을 넘 자주간다는게 그 이유. 버는 족족 여행에 소비하는건데 진심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여행을 넘 많이간다 스페인 추로스 가계 벨기에 초코렛 가게에 한글 안내문이 있는건 이건 진심 에바 아닌감.해외 여행 견문을 넓히는 긍정적인 요소도 많치만 많이 가는것은 곱십어 볼 필요가 있다
인도인들이랑 협상할 때 항상 얘들이 주장하는 부분어 대한 근거나 논리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함..그들이 말하는 부분을 파악 못 하거나 아리까리하다 하면 이미 그들에게 놀아나고 당할 수 있음.. 당연한 얘기지만 항상 증거를 남기는 습관을 가져야 인도인들 특유의 거짓말이나 속임수에서 벗어날 수 있음
Mr Javahar lal nehru is not called the father of Indian science. So don't spread misinformation. He was just the first prime minister of India that'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