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 그 나이 전후로 한국은 인권 말살된 사회에서 교육 받은 분들이라서 폭력성이 심해요. 학교 다닐때 선생들이 몽둥이가 뿌려질때 까지 학생 때리고 , 싸다구를 한 학생에게 100 대 때리던 선생도 봤죠!!! 학교 , 군대 에서 늘 폭력에 노출된 인권 말살된 사회에서 자라서 직장에서도 폭력 저지르는 사람 많았죠.!!!!!!!!!!!
샤딘 칸님 같은 분은 성인의 삶을 한국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40 중반이 되어 돌아간 고향에서의 삶이 오히려 적응이 더 어렵고 낯설고 힘들 수도 있겠네요. 91년이면 노태우 대통령 시절이고 3저호황이 끝난 후 노동자들 임금이 많이 올라가면서 외노자들을 데려오기 시작할 무렵이거든요. 88올림픽 때부턴 해외여행이 자율화됐고 그 무렵 아시아나항공도 설립됐고... 샤딘 칸님 자녀들 스스로 느끼는 정체성은 한국인에 더 가까울 텐데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7분 22 초 짜이 드시고 컵버리면 나중에 수거해서 물로한번 헹구고 ,손님들한테 다시 내놓습니다, 아는지인이 인도갔다와서 간염에 걸려 개고생합니다,( 밖에서 사먹은건 짜이밖에 없다고 하네요) 구독자분들 조심하세요. 즐거운 여행시간에 이런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부적절하면 지워주세요
까놓고 말하면 불법체류자 임. 그래서 재입국 못하니 30년 동안 출국을 못한거고, 합법적인 노동비자 체류자면 다 들어주는 의료보험도 못받았고, 월급 후려쳐도 말도 못했던 것. 합법 노동비자 체류였으면 진즉에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자격 나왔고, 자식들 교육권 사정으로 G-1비자 받아서 암묵적으로 일하다, 자식들 성년되면서 추방된 듯. 추방이라 한국 비자도 안나올꺼임. 개인사는 와는 별개로.
@@TravelerYong 네. 잘 봤습니다. 그런데... 칸 형님 지속적으로 보고싶습니다. 작은 꿈을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심이 어떻할지 감히이렇게 반문드립니다. 사랑을할꺼야...사랑을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노래가사 한구절이...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벌어서 자국 가정을 잘 살게되지만, 극히 일부가 한국에서의 나쁜 기억으로 자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인에 대해 악 감정을 가지게된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나쁜 행동을 해서는 안될일. 그들 한분 한분이 외교적 역활을 하는것!
72년생.... 그 나이 전후로 한국은 인권 말살된 사회에서 교육 받은 분들이라서 폭력성이 심해요. 학교 다닐때 선생들이 몽둥이가 뿌려질때 까지 학생 때리고 , 싸다구를 한 학생에게 100 대 때리던 선생도 봤죠!!! 학교 , 군대 에서 늘 폭력에 노출된 인권 말살된 사회에서 자라서 직장에서도 폭력 저지르는 사람 많았죠.!!!!!!!!!!!
인도의 재래시장을 보니, 마치 우리나라의 1970년대의 재래 시장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그 당시에 제가 살았던 곳이 딱 저런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인도는 가본 적 없지만 영원히 못 갈 것 같습니다. 위생 시설이 너무나 열악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저는 장이 매우 민감하여 물만 바뀌어도 바로 화장실을 옆에 두어야 하는데, 저런 곳이면.... 생각만 해도 지옥일 것 같습니다. 한때 직장을 다닐때는 정말 자주 해외출장을 다녔는데, 위생시설이 좀 안 좋은 국가를 갈때는 매우 조심했는데도 엄청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를 생각하고 이 인도 영상을 보니, 저에게는 상상만 해도 좀 끔찍한 생각이 나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여행 유튜버는, 저는 절대 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버몬트대공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런 곳에서 거리낌없이 길거리에서 차도 사서 마시는 걸 보고 대단히 건강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저의 방글라데시 악몽이 오늘 나온분처럼 한국에서 맞고, 손이 짤린 분이 저에게 욕을하고 덤비더군요. 정말 나쁜 한국 사람들이 뿌린 씨가 꼭 돌아옵니다. 잘못한 사람을 감싸자가 아니고 열심히 하는 사람을 제발 괴롭히지 맙시다. 언젠가 당신 자식들이 꼭 당합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욕하던 그 방글라데시 사람의 눈을...
전에도 답글 단 적이있는데....방글라데시분들 정말 착하고 인상이 좋아요.....약 10분 동안 저에게 영어로 말걸고 영어로 답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금방 영어로 물어보고해서 저의 서툰 영어가 말문이 트였어요...내가 사장이라면 방글라데시 무슬림...우선 채용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