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ziachoees9773 anyway Korean doesn't want babies. Someday that's in the picture of citizenship naturalization like Americans. (Sorry writing in English) From USA
우리는 복장,행동 등등 자유로운 여성들의 삶을 당연시 하지만, 이슬람이라는 문화속에 살고 있는 여성들은 우리와 같은 문화를 접해보지 못했다면, 그들 그대로의 삶 역시 당연시 하고 살겠죠.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억압이라는 단어 외는 떠올릴 수 있는게 없네요~
평화를 유지하게 하는건 20 21살 한국 남성들입니다. 그들의 희생으로 강제징용 당해도 군에 입대해서 힘들지만 묵묵히 버텨내고 있죠 한국군은 고기방패 미군오빠야들이 지켜주니깐 꺼져 하는 수십만 한국여성 전용 까페에서는 이해 못하겠지만요 기실, 그런 비정상적인 여성들이 설치케 한데에는 다른 여성들의 동조가 더 컸죠 그들 역시 그런 세력과 연계하면 강제할당제 같은 이득이 생기니깐
맞아요. 가수들이나 배우들에게 악플 다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서로에게 잘 되라고 해주는 거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야 외화도 많이 들어오고 우리가 풍요로워지는 거. 그리고 우리 나라 좋아요. 헬조선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해외 나가 여행하기 전에는 언론에서 헬조선헬조선 하길래 우리나라가 그렇구나 했는데 막상 나가보니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없더라고요. 너무 좋아요. 유럽 차별도 심하고 밤에 나가기 힘들고..
주재원으로 이슬람국가에서 살고있어요. 한국에 갈때마다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정말로 빈부격차는 상상초월입니다. 남녀불평등을 보면 여성분들이 마음대로 밖에 못나가고, 병원을 가더라도 남편과 동행해야되며, 허리아래는 노출되면 안되서 그 더운 무더위에도 가려야되고, 식당이나 회사 어딜가도 일하는 여성은 드물어요.
진짜 한국 좋은 나라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동경하는 나라가 되었는데 감사해야하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넘 많은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니말 첫날보다 훨씬 밝고 예뻐진거 같아 보여서 좋네요. 니말 가족 모두가 한국에서 살 수 있었음 좋겠어요. 힘내요 니말~😊 희철님이 참 좋은 일 했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한국처럼 모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살기 편한 곳이 없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절대 한국처럼 모든 것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되어있지 않습니다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나라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해외에 한번 가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거라고…유럽의 아름다운 자연은 조금 부럽습니다 멋진 희철리즘 오늘도 최고 입니다
이탈리아 최근에 갔다왔는데 한국이 얼마나 깨끗하고 청결한지 보고왔네요 이탈리아 풍경 첨 볼땐 이쁘긴한데 길게있다보니 심심해요 글구 더운여름에 가서그런가 호텔 에어컨을 적정온도 26°도로 해놓으니 더워서 죽는줄 아무리 온도를 내려도 26°로 세팅되어있어서 불편하고 화장실이 젤싫음 전기를 수입하는나라라서 한국처럼 시원한 맥주와 콜라를 먹을수없다는 말에 충격 식당은 음식에 똥파리들이 앉아있어서 음식 먹다 버리고 나옴 한국방송에서 음식점에 파리한마리가 있으면 구더기100마리가 있다고 해서 드러워서 못먹겠더라구요 한국이 사계절 얼마나 생활하기 편리한 나라인지 더 느끼고왔네요 ~~
니말 자매는 마음만은 한국인일지 모르겠는데 니말 가족들이 왜 한국에 와서 반드시 살아야 되나요?.우리나라가 불법체류자들을 죄다 품는 국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슬림들은 무슬림들 나라에서 살아야죠..저렇게 싫다면서도 다른나라에 와서는 그대로 행동하는 그들의 이중성이 너무 싫고 위험해서 다들 반대하는겁니다..똑같이 히잡쓰고 다니고 밤거리 못돌아 다니고 싶으세요?
안녕하세요 희철님.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 흘리면서 영상 시청했어요.. 저도 왜 그런지 몰라요. 제 생각엔 아마도 사람의 따뜻함과 진실함을 너무 오랜만에 느껴서 그런 것 같아요.. 영상에서 이렇게 전해질 수 있다니 정말 감동 그 자체에요. 제가 그동안 너무 많이 힘든 일이 많았었나 봅니다. 생각해보면, 살아온 게 기적같아요.. 주님의 뜻하신 바가 있다고 믿으며 희망을 갖고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이 세상에 몸과 마음이 더 아프신 분들을 생각하며, 그래도 늘 감사하며 용기내어 살아갑니다. 희철님 영상을 통해 지난 3일 큰 위로를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니말님이 울 때마다 서로 다른 경험과 환경에 자랐지만..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감정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맛있는 거 먹으면 엄마 생각나죠.. 이 세상에 내가 힘들 때 엄마만큼 나를 걱정하고 방패막이 되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어요.. 나이가 한살 씩 드니 몸도 마음도 약해지는 엄마의 모습을 봅니다. 저는 아직 생각처럼 엄마에게 더 잘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지만 노력합니다. 착한 딸, 니말님이 행복하면 엄마도 분명 행복하실 거에요. 니말님의 행복, 소원이 꼭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지금처럼 예쁜 순수함도 잃지 말아요. 희철님처럼 훌륭하시고 이 세상에 드문 진실하신 분은 정말 희철님의 진면목과 가치를 알아보실 수 있는 현명하고 매사 감사할 줄 아는 아름다운 좋은 인연 분을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유튜브에서도 느낄 수 없는 휴먼다큐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람의 따뜻함, 눈물없이 못보는 감동의 드라마 희철리즘 열렬히 응원해요!!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현재가 선물이에요 축복합니다. :)
희철님 우리 나라 소개 하는것 세계 각국사람들 보고 한국에 많이 오게 참잘하시는것 같아요 하도 해외 여행만 소개들 해서 외국으로 다여행을 가서 우리 나라가 나가서 쓰는돈이 여행자들이 와서 쓰는것보다 더많다내요 우리 나라가 아름답고 좋은대서 얼마나 많은대요 희철님 애국 사랑감사 합니다 전에 베트남 상인때도 우리도 몰랐던곳을 소개해 줘서 많은 도움됬어요 홧팅
니말님이 우니까, 희철님이 농담으로 카메라 켜서 우는거 아니냐구 하자, 니말님이 바로 "너무한다, 진짜! 하면서 툭 치는게, 영락없는 한국사람 감성이네요 . 니말님이 원해서 한국에서 태어난게 아닌데, 엄마에 대한 원망이 조금이라도 있을꺼 같은데, 엄마를 참 사랑하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영상이 희철님 영상중에 제일 맘에 들고 , 흐믓합니다~~니말님도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향에서도 쫓겨나고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야하는 니말 너무 안타까워요. 어릴적 먹었던거 가봤던곳 하늘 바람 공기 그기억으로 살아가는데 정말 찡하네요. 니말이 한국에서 살수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정말 노을 너무 예쁘고 그곳의 기온과 공기까지 여기 베트남 하노이까지 전해지는듯해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