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텀블러' 증정 댓글 이벤트🎉 본 영상 댓글창에 굿피플 응원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께 '신입사원 텀블러'를 선물로 드립니다🎁 '텀블러' 상세기능은 (모바일) bit.ly/2G8kDoJ (PC) bit.ly/gpp_cha 에서 확인! ▶ 응모 기간: 5월 20일(월) 밤 12시까지 ▶ 응모 방법: 댓글로 굿피플 인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당첨자 선물 내역: [굿피플] 신입사원 텀블러 (1명) ▶ 당첨자 발표: 5월 21일(화) 이 댓글에 댓댓글로 공지 굿피플, 더 많은 클립 영상은 bit.ly/2Zpq6QY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DoyE0V 네이버 N스토어: bit.ly/2Zk4OEp '굿피플'이 되기 위한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스토리! 굿피플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임현서 인턴은 매번 놀라운 결과를 보여 줘서 정말 신기하고 배우고 싶다. 영상에 비춰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팀원들과 달리 반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서 새로웠다. 뭔가 사건을 더 넓게 바라본 느낌? 반박은 얻는 것에 비해 잃는 게 커서 나라면 쉽게 준비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역시 임현서 인턴! 그리고 이주미 인턴이 내세웠던 주장에 여러 반박이 나왔을 때 괜히 나까지 울컥했는데 이주미 인턴만의 당찬 모습을 보여 줘서 마음이 정말 훈훈해졌다. 이상호 인턴이 물 만난 고기처럼 여러 주장을 펼치는 모습도 빼먹을 수 없는 오늘의 포인트!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했다고 내게 주는 선물로 요즘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데 정말 정말 행복하다. 인턴들 서로 친해지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다. 아무튼 마지막회는 올 것이고 두 인턴 혹은 세 명의 인턴만이 선택되겠지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확실히 다른 인턴들이 잘하면 우쭈쭈 모드인데 임현서 인턴이 주장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분위기가 쎄해짐. 본인도 그 분위기를 느꼈는지 어제 표정이 굉장히 안절부절 하는 게 보였음... 파트너 변호사들이 인턴들 바라보는 기준이 임현서 인턴 본인한테는 더 높다는 것도 알고있는듯.
임현서 인턴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매주 드는 것 같아요 이번 방송에서도 진짜 완벽에 가까운 준비에 놀랐구요 마치 그런 말이 나올 것을 예상한 것처럼 다 준비를 해두고 상황에 맞게 뽑아내서 쓰는 느낌이었네요 더군다나 마지막 점수를 뒤집는 양형관련 언급도 전략적으로 준비했다는 게 잘 보이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저도 저렇게 만반의 준비가 된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이상호인턴은 지금과는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서 응원하게 됐던 것 같아요 임현서 인턴은 꾸준히 잘하고 있었다면 이상호 인턴은 이번에 포텐이 터진 느낌이라... 조금 더 주목받고 응원받은 느낌이었네요 원래 1등보다는 못하다가 잘하게 되는 사람을 응원하게 되는데 이상하게 굿피플은 볼수록 임현서 인턴분을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외로운 1등 느낌...이랄까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
오늘 진짜 이상호 인턴 말할 때마다 노변 엄청 리액션 쩔고 오구오구해주실 때랑 임현서 인턴이 반박하니까 약간 흥칫뿡 이런 느낌으로 말하실 때 빵 터짐ㅋㄱㅋ다들 고슴도치가 자기 아가들 챙기는 것 같다고 노슴도치라고 별명처럼 부르고ㅋㄱㅋㅋ 이 프로 보면서 배울 점 많아보여요.애정합니다.
내가 학생때 아버지께서 사회 생활에 목소리 의 톤 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시곤 했는데 이 프로그램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임 현서의 목소리 톤은 다른 인턴들 보다 힘이 있고 신뢰감이 있어 경청하게 되는 특히 변호사 라는 직업 에겐 굉장한 플러스 !! 본인의 역량 도 잘 알지만 자만 하지도 않는- 제가 변호사가 필요하면 채 승훈 변호사님 과 임 현서 미래 변호사님 께 사건 의뢰룰 맡기고 싶네요. 임 현서 화이팅!!
음.. 뒷북이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임현서 인턴이 매우 뛰어나니까 약간 긍정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스포츠 예선 대회 대진표를 받았는데 그냥 그 대회를 휩쓸었던 실력자 B를 만난 것이죠. 이를 보고 A의 감독이 와 하필 B냐 이런 느낌으로 본다면 임현서 인턴이 정말 능력이 뛰어나니까 그 능력 출중함을 안다는 전제하에 임현서의 반박은 무조건 맞을텐데 이런 느낌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즉, 저는 칭찬을 했다고 보고싶네요~~
ㅠㅠㅠ진짜 요새 굿피플 보는 재미로 살아요ㅠㅠㅠ 굿피플 인턴분들의 삶의 자세를 보면서 열심히한다는게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고, 멋진일이구나 라는걸 매화 느껴요. 늦게까지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모습, 자신이 실수한뒤에 그걸 고치기 위해 피드백을 직접 요청하는모습을 보며 늘 마음속으로 인턴분들을 응원하게되고, 화면밖으로 까지 느껴지는 잘하고싶다, 내가 최고이고싶다 는 열정이 지금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게도 많은 도전이 됩니다!! 인턴분들 앞으로 가시는 모든길에서 건승하시길 바라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상호 인턴 진짜 새로움 발견이였고 임현서 인턴은 역시나 잘했지만 기대치가 높아져 그런점이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굴하지 않고 끝까지 본인의 역량을 잘 보여주었으면! 이주미 인턴은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송지원 인턴 마지막 독백이 마음 아팠습니다. 울고 싶지만 눈물을 참고, 또 자신은 지금 잘하고 있지만 옆에 경쟁자이자 친구를 보며 자신의 부족함에 자괴감도 드는 그런 기분이..!! 충분히 잘해가고 있으니 조금만 더 자신을 믿었으면! 이시훈 인턴은 분량이 이번화에 안나와서 다음화에 더 많이 봤음 좋겠고 이강호 인턴과 김현우 인턴도 항상 화이팅 했음 좋겠습니다❤️❤️❤️
근데 답변에 대한 반박이 인용이 되면 그전에 받았던 인용카드를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욤,, 실제 그것이 합리적인 의심이 아니고 반박당할 소지가 있는데도 합리적인것처럼 들리기만 해도 점수를 준다는건 그냥 얼마나 합리적인 답변을 했는지가 아닌 설득력있게 말한 사람이 점수를 받는다는 거자늠. 글구 저번주 예고에 임현서 기각 받는거처럼 해놓고..어그로 오지네여 아 글구 이시훈님 오늘 비중넘 없어서 쪼끔 슬픔
6화에서 합리적 의심을 해 나가는 과정도 흥미로웠지만 김현우인턴이 지난주 의뢰인상담 후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자괴감을 느꼈다고 한 부분에서 너무 울컥했음..지금 내모습같아서 ㅠㅠ 어떤 성과를 이뤄야되는 상황에서 내가 한없이 무능력하다고 느낄때 사람은 참 무너지는것같당...사회초년생들 이 프로그램 보면서 힘든마음 되게 위로를 많이 받을수있는것같아요 인턴분들 파이팅!
저도 같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정말 공감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실수할까봐 불안하고, 지적 당하면 내가 왜 이랬지 하면서 자책하고! 무슨 일을 하든 처음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하는 예비 변호사님들 보면서 저도 용기 얻고 있습니다. 예비 변호사님들도, 저도, 사회 초년생들 모두 파이팅 합시다💪!!!!
굿피플 1회부터 6회까지 빠지지 않고 본 1인입니다. 신입으로 입사한지 2주 정도 됐을 때 시작해서 더 공감이 많이 갔고 인턴들도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주변에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잘 알려진 것 같지가 않아서 슬퍼하고 있어요. ㅜㅜ 특히 이번 땅콩살인사건 추리편은 백미였는데.. 앞으로 인턴분들도 굿피플 시청률도 승승장구하길..!!!!🥳
굿피플 진짜 요즘 최애 프로그램이에요...💕기숙사사는데 굿피플 본방으로 볼려고 주말에 꼭 집가서 엄마랑 얘기하면서 너무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저도 곧 저런 시기가 찾아올텐데 미리 마음가짐을 다 잡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고 변호사분들과 인턴분들 모두 굿피플이라는 제목에 맞게 너무 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요. 저런 멘토분들 사회나가서 만나면 진짜 더 바랄게 없을듯 ㅠㅠ예비 변호사 인턴분들도 응원합니다 ㅎㅎ너무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 진짜 고생많으시고 여러분 모두 굿피플하세요~~꿀잼이니까여
회차를 거듭할 수록 정말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초반부터 두각을 보이는 인턴분도 잇엇지만 꾸준히 열심히하며 빛을 발하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지도 못한부분에서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도 계시고...! 정말 ㅠㅠ 마지막회차까지 어떻게 회차를 풀어나가실지 정말 기다려집니다 ㅠㅠ 인턴분들 한분한분 정말 다 응원합니다💚
시누이를 범인으로 몰고가는 것도 타당치 못한게 시누이는 며느리가 땅콩선식을 만들 것을 예상하기 어려움/며느리는 평소 4시쯤 아들을 데리러 집을 나섬 그날만 2시 50분경 집을 나선 것임 시누이가 계획 범죄했다면 며느리가 집에 있을 3시 20분경을 범행시간으로 설정하지 않았을거임/시누이는 2차 방문을 했음 굳이 2차 방문까지 해가며 자신을 용의선상에 올리는 짓을 할 필요가 없음 그래도 만에하나 시누이가 범인이라면 우연히 3시 20분경 1차방문을 했는데 마침 며느리가 없었고 마침 어머니와 다툼이 생겨 우발적으로 자신이 가지고있던 땅콩관련 음식을 멕여 어머니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유유히 집을 나옴 2차방문시 마침 며느리가 땅콩선식을 만들어놓고 2층에 있는 것을 확인 땅콩선식을 어머니가 마신 것으로 위장하여 며느리를 범인으로 지목함 이라는 어마어마한 우연이 겹쳤을 때 가능한거임 아니 근데ㅋㅋㅋㅋㅋ어머니 쇼크 추정시간이 3시20분이고 며느리가 선식만든 건 3시 30분이면 선식은 도대체 누가 마신거임,,, 결론은 며느리랑 시누이랑 공범이든가 어머니가 자살한거든가 단순 사고든가... 셋중 하나일듯
✔ 인턴 8명 모두 다 각자의 방식대로 잘 가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아직 사회생활 초반이라 가끔은 실력 차이가 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굿피플을 통해서 인턴생활을 마치고 나면, 얼마나 많이 성장하게될지도 너무 기대되네요! :) 굿피플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두들 화이팅 😍
실제 변호사 지인한테 들었는데 임현서도 그냥 실무에 투입된 현직 변호사정도... (그만큼 빡세고, 강제 독방 기본)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그냥 대학생 과제하는 느낌이라고....😅저기 촬영장 법무법인 창천도 실제 사무실이 저렇게 되잇는게 아니라 사무실? 세트장처럼 빌려서 개조한거... ㄷ ㄷ ㄷ 임현서씨 촬영 끝나면 변호사시험 치고 김앤장 도전해 보심 될듯..........
어우 너무 재미있어서 정주행했어요!! 처음엔 임현서 인턴님의 천재같은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보게됬는데 이번화는 이상호 인턴님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점점 다 응원하게 되는것 같아욬ㅋㅋ인턴들이 잘하면 아빠미소 짓는 변호사님들 보면 제가 다 기쁘고 막 ㅋㅋㅋ변호사가 이렇게 멋진 직업인지 알게되었네요!
이거지 이게바로 서울대와 비서울대의 차이지 압도적이다... 비록 수능 몇문제의 차이 일지라도 그들은 대한민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기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혹자가 아무리 그들을 시기하여 질투하더라도 꿋꿋이 걸어가길 바란다. 그것은 너가 잘하고있다는 방증이니까
이 사건에서 2시 50분에 집을 나오기 전에 선식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그럼 사망시간인 3시 30분은 영상에서 나온 병의 발현시간과 거의 일치합니다. 아들이 먹을 선식을 시어머님이 자주 드시는 컵에 따라두었다는 점에서 고의성이 보이고, 시어머니가 죽음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는 시간과의 인과관계를 무너뜨리려 선식 제조시간을 다르게 얘기한 것 같네요. 그리고 맞고 왔다는 아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먼저 챙겨준다.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의 경우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아들의 안정을 시켜줘야 하는 상황인데. 물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시간이 걸리는 선식을 제조하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평범하지 않네요. 그리고 애초에 계획이 있었다면 땅콩에 대한 알레르기 발현시간을 예상하고 있었을겁니다.
6:20 김현우 주장이 왜 인용된 지가 궁금하네. 피의자가 15시30분에 땅콩선식을 만들었고 그이후에 피해자가 먹은건 팩트 아님? 설거지 안된채 마셔진 땅콩선식이 담겨져있었을 컵이 남아 있었을 거아님. 그 시간에 집에 있었던건 며느리, 아들 , 시어머니 셋 결국 선식을 먹은건 시어머니 하나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