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근데 뭐 이미 지인들부터가 장난 아니시네요 ㅋㅋㅋㅋㅋ 이미 이번 시즌 서로 다 얽혀버려서.. 그냥 좋은 인연들 얻는 기회로 해도 좋을거 같네요 이미 지인들부터 대단하신 분들 많으실 듯 ㅎㅎ 주미님 끝나시면 인스타 바로 팔로우해야지.. 좋은 분 알게돼서 더 오래보고 싶은.... 🩷
주미 응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민규한테 마음이 있으면서 지영이가 좋다고 할 때 본인도 좋다고 했어야지 본인은 아닌척 하다가 지영 도와줄 것처럼 상담핑계로 민규한테 뜬금 고백하고 택시안에서 지영이한테 너무 티낸다는 식으로 몰아간것도 그렇고 보기 안좋은데 뭐 어디가 성격이 좋은건지 난 모르겠네...이게 착한거라 생각드는 님도 이런 성격인가봄?
@@뿜뿜뿜뿜뿜 한없이 좋게 보려면 그렇게 볼 수 있겠죠. 하지만 팩트는 주미는 뒤로 호박씨 까는 성격이다 이거죠. 제말에 반박하려거든 지영이 좋아하는거 알고 상담 핑계로 자기가 말해보겠다고 민규 불러놓고 왜 고백함? 이거 설명해보시죠...택시 사건도 이것과 맞물려서 성격 그대로 드러나는게 눈에 보인건데요? 저랑 진짜 같은거 본게 맞으신지^^
겨레의 섬세함을 잘 알아보고 감동받도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게ㅠㅠ 주미겨레 데이트 너무 좋았는데ㅠ 둘이 만나면 진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성숙한(?) 연애를 할 것 같았음. 근데 겨레가 지영이쪽으로 갈 듯🥺 근데 주미도 민규랑 데이트를 해봐야 이 마음이 정리가 될거임...
겨레 아 답답. 너의 어머니 아버지 처럼... 뭔 소리야. 남에 가정을 저 며칠보고 어떻게 안다고.. 이번 시즌 4는 일단 나이차가 넘 큼. 겨레 지민 둘 대신 비슷한 연령대로 뽑았으면 훨 재밌었을듯. 지민은 일단 지원 말고는 대학생이 7살 차이 11살 차이 남자들이 눈에 들어올지...